'연패 스토퍼가 필요해' KIA 이의리, 8연승 이끌던 위용 재현할까 작성일 04-23 19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4/23/0000107986_001_20260423145816621.jpg" alt="" /><em class="img_desc">▲투구하는 이의리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이의리가 팀의 4연패 사슬을 끊기 위해 마운드에 오릅니다. <br><br>KIA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이의리 카드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br><br>현재 KIA의 흐름은 좋지 않습니다. <br><br>8연패를 끊어낸 직후 다시 4연패에 빠지며 고전하고 있습니다. <br><br>앞선 kt와의 두 경기 모두 뼈아픈 결과였습니다. <br><br>첫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고, 두 번째 경기는 불펜이 무너지며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br><br>어느덧 시즌 성적 10승 11패로 승패 마진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KIA는 리그 5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연패 탈출이 시급한 상황입니다.<br><br>중책을 맡은 이의리는 올 시즌 4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7.24를 기록 중입니다. <br><br>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수술) 이후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르는 만큼 기대를 모았으나, 강력한 구위와 달리 제구 난조로 시즌 초반 부침을 겪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4/23/0000107986_002_20260423145816683.jpg" alt="" /><em class="img_desc">▲투구하는 이의리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br>하지만 지난 1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반등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br><br>당시 이의리는 5이닝 동안 탈삼진 8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투구로 시즌 첫 승이자 팀 8연승를 이어갔습니다.<br><br>특히 패스트볼 최고 구속 156km/h를 찍으며 올 시즌 좌완 최고 구속을 기록할 만큼 구위가 올라왔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br><br>상대인 kt에 대한 기억도 나쁘지 않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4/23/0000107986_003_20260423145816736.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 후 동료들과 기쁨나누는 이의리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이의리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kt를 상대로 4이닝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자신감을 보인 바 있습니다. <br><br>최근 연이은 접전으로 불펜 소모가 극심한 팀 사정을 고려할 때, 이의리가 최대한 긴 이닝을 책임지는 것이 이번 경기 승부의 관건으로 꼽힙니다.<br><br>이에 맞서는 kt 선발은 소형준입니다. <br><br>소형준은 올 시즌 4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br><br>최근 2경기에서 각각 7이닝 2실점,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KIA 타선에게는 만만치 않은 상대입니다. <br><br>팀의 8연승 가도에 힘을 보탰던 이의리가 이번에는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할 '연패 스토퍼'로서 화답할 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이의리 #수원 #ktwiz 관련자료 이전 [비즈톡톡] 이번엔 가로형 와이드 화면으로…화웨이가 ‘세계 최초’ 사냥 나선 이유 04-23 다음 [경마] '석세스백파', 제25회 YTN배(G3) 제패… 스테이어 시리즈 2관문 우승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