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시청각 공동제작 협정 체결…콘텐츠 협력 길 열려 작성일 04-2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 제작물, 캐나다 현지 혜택 및 재정 지원 길 열려…올 가을 최종 비준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X3bQYC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dde5fdf9342b3c24bf76729f4fb54920561db4bf56e42cd881593347001d3b" dmcf-pid="bQaEhXLx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고민수 상임위원(오른쪽)과 캐나다 문화유산부 앤드류 브라운(Andrew Brown) 차관보가 22일(현지시각) 캐나다 오타와 문화유산부에서 '대한민국과 캐나다 간의 시청각 공동제작 협력에 관한 협정' 서명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dailian/20260423145510162nhjv.jpg" data-org-width="700" dmcf-mid="qMiNmye4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dailian/20260423145510162nh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고민수 상임위원(오른쪽)과 캐나다 문화유산부 앤드류 브라운(Andrew Brown) 차관보가 22일(현지시각) 캐나다 오타와 문화유산부에서 '대한민국과 캐나다 간의 시청각 공동제작 협력에 관한 협정' 서명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aa90d5c883e5e0eb6c04f1908ae88bf176a172f137f62be5b297ed65466e8b" dmcf-pid="KxNDlZoM1u"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캐나다 문화유산부가 시청각 콘텐츠 공동제작 협정을 체결하고 양국 간 방송·영화 산업 협력을 제도적으로 강화한다.</p> <p contents-hash="31c3df3921027472607725be6b9fc8749a9389490b38b003c41cf3bd544258e2" dmcf-pid="9MjwS5gR5U"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캐나다 문화유산부는 22일(현지시각) 캐나다 오타와 문화유산부에서 ‘대한민국과 캐나다 간의 시청각 공동제작 협력에 관한 협정’ 서명식을 갖고 협정문에 공식 서명했다고 2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b0f72fc1bb51978b3661ef0843b9082ba9e6cf0294891236a6e2984877b58ca" dmcf-pid="2RArv1aetp" dmcf-ptype="general">이번 협정식에는 방미통위 고민수 상임위원과 캐나다 문화유산부 앤드류 브라운(Andrew Brown) 차관보가 참석했으며,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방송프로그램과 영화, 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콘텐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9b0a69df07d2894e6c19673ed717a7165515d9232a9de1f51d3e03e812c59d6d" dmcf-pid="VecmTtNd10" dmcf-ptype="general">고민수 상임위원은 “이번 서명은 2017년부터 이어진 긴밀한 협의의 결실로, 양국 콘텐츠 산업 교류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확대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단순한 합의를 넘어 실질적인 공동 제작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지원과 협력을 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f6c2bb726e3854b4260ea334f6f03186cca6285f267296a2c1d17a82b0422e3" dmcf-pid="fdksyFjJH3"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문화유산부 앤드류 브라운(Andrew Brown) 차관보는 “이번 협정은 ’24~’25 한-캐나다 문화교류의 해 성과를 잇는 중요한 이정표로, 양국 시청각 미디어 산업의 강점과 기술력을 결합해 혁신적이고 호혜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701b9d58e8680801efb94621443b4df9172cc45ee02a76f8f7412e54a2a152c" dmcf-pid="4JEOW3AiZF" dmcf-ptype="general">서명식을 진행하기 앞서 방미통위는 협정문 서명 이후 절차에 대해 질문했으며, 이에 대해 캐나다 문화유산부는 서명을 마치면 하원에 상정하고 21일간의 계류 기간을 거친 후 내각 승인을 통해 최종적으로 비준되며, 시기는 대략 올 가을쯤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60dce543dba657f0149306c67868b7eb86153620507ab1cf9c7f5cd9b740e5ca" dmcf-pid="8iDIY0cntt"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특별한 지원 정책이나 별도 펀드 조성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고, 캐나다 문화유산부는 ‘텔레필름 캐나다(Telefilm Canada)’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협정 활용 장려 방안을 검토 중이며, 향후 구체적인 구상과 세부 활동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p> <p contents-hash="1374e27b0674dd90d268568649fc7ca64d9960cbf28f65b887869df1bdcae069" dmcf-pid="6nwCGpkLG1" dmcf-ptype="general">실무 관리를 담당할 ‘텔레필름 캐나다’에서는 현재 55개 이상의 공동제작 협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50편 이상의 국제 공동제작물을 인증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d02e14670c06904cb6a8e79f00f2b6a3621d1274d31ad5523713f274cbf6cd7" dmcf-pid="QomlXuDgHZ" dmcf-ptype="general">공동제작물로 인증받은 프로젝트는 캐나다의 국내 제작물로 간주돼 연방 및 주 정부 차원의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d24cd13985d92dde9a445a407838dd02cd97a24f86aa1d2d30d566dc08eeb6e" dmcf-pid="xgsSZ7waYX" dmcf-ptype="general">고민수 상임위원은 “국내 업체들로부터 언제 협정이 발효돼 공동 제작을 할 수 있는지 문의가 많았다. 한국은 현재 국내 절차를 완료했기 때문에 캐나다 측에서도 빨리 비준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해 주기를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론 머스크 "이번엔 AI 메신저 '엑스챗'"... 메신저 지각변동 올까 04-23 다음 오픈AI·앤트로픽 이어 구글 참전…AI '플랫폼 전쟁' 본격화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