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격연맹, 문체부 '국제심판 육성 사업' 운영기관 선정 작성일 04-23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3/AKR20260423125500007_01_i_P4_20260423145618865.jpg" alt="" /><em class="img_desc">문체부 국제심판 육성 사업 운영을 맡은 대한사격연맹 <br>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제심판 종목별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대한사격연맹 유재성 과장,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br>조직위원회 김수민 주무관, 대한사격연맹 박정상 사무처장(왼쪽부터) [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사격연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제심판 종목별 육성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br><br> 연맹은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강습회 운영 계획을 공동 수립한 것이 이번 선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 <br><br> 두 기관은 세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라는 목표와 구체적인 심판 활용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 이번 사업을 통해 연맹은 소총과 권총 종목의 국제심판 양성에 나선다. <br><br> 1978년 서울, 2018년 창원에 이어 2027년 대구에서 세 번째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치르게 된 우리나라는 자국 국제심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br><br> 현재 연맹 소속 국제심판(소총·권총)은 총 283명이지만, 2020년 이후 신규 취득자는 32명에 불과하다. <br><br> 특히 2017년 이후에는 국내에서 국제심판 강습회가 열리지 않아 국제대회에 파견할 자국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br><br> 이번 국제사격연맹(ISSF) 정식 인가 강습회는 오는 12월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br><br> 장소는 대구국제사격장 등을 검토 중이다. <br><br> 총 50명을 선발해 25명씩 2개 반으로 운영하며, ISSF 기술 대표(TD)를 포함한 해외 강사진이 방한해 직접 교육을 담당한다.<br><br> 강습회 커리큘럼은 2027 대구세계선수권대회 기술 대표의 현장 점검 일정과 연계하여 대회 규정과 장비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구성된다. <br><br> 수료 우수자는 세계선수권대회 심판으로 우선 추천받아 실전에 직접 투입될 예정이다.<br><br> 박정상 연맹 사무처장은 "국내 개최로 해외 강습회에 비해 심판들의 개인 비용 부담을 8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참여율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 연맹과 조직위원회는 이번 강습회를 발판 삼아 2027년 대구 대회 운영에 필요한 심판 약 200명 가운데 75%인 150명을 국내 국제심판으로 전담토록 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 재개장…코스 확장하고 예약제 폐지 04-23 다음 하나은행, 어린이 금융뮤지컬 전국 순회... 스포츠 ESG까지 더한 미래세대 투자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