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에 서울 출격하는 남자 빙구…25일 에스토니아와 일전 작성일 04-23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3/AKR20260423122900007_01_i_P4_2026042314432556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에스토니아와 대결했던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br>[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19년 만에 서울에서 안방 팬들과 만난다.<br><br>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오후 6시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에스토니아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br><br> 대표팀이 서울에서 경기를 벌이는 것은 2007년 4월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B(5부 리그) 대회 이후 무려 19년 만이다. <br><br> 이번 경기는 오는 29일 중국 선전에서 개막하는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를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다.<br><br> 지난 13일 소집돼 전력 담금질에 돌입한 대표팀은 18일과 19일 일본을 상대로 치른 두 차례 친선 경기에서 허실을 점검했다. <br><br> 1차전 승부치기 끝 1-2 석패, 2차전 2-6 완패를 기록했지만, 2차전의 경우 주축 선수가 대거 빠져 정상 전력을 가동하지 못했다. <br><br> 김우재호는 19년 만에 열리는 서울 안방 경기에서 반드시 승전고를 울려 세계선수권을 향한 사기를 한껏 끌어 올리겠다는 각오다.<br><br> 이번 에스토니아전에는 소속팀 플레이오프 일정으로 합류가 늦어지고 있는 이총민, 이승재를 제외한 정예 멤버가 총출동한다.<br><br> 베테랑 김상욱과 안진휘가 공격진을 이끄는 가운데 일본과의 2차전에서 감각적인 2골을 터트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 젊은 피 김시환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br><br> 여기에 '백전노장' 이돈구가 복귀해 디펜스 라인에 안정감을 든든하게 더할 예정이다. <br><br> 일본전에서 호쾌한 장거리 동점 골을 뽑아내는 등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탄 '공격형 수비수' 오인교의 활약도 기대된다.<br><br> 한국과 에스토니아의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친선 경기는 유튜브 채널 '온더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비밀병기' 품은 남자 탁구 대표팀…장우진 "중국과 결승 목표" 04-23 다음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19년 만에 서울서 국가대표 경기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