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녹색 패션 ‘코리안더비 스타일 페스타’ 개최 작성일 04-23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경마·패션 결합 亞 최초 시도<br>경연 우승자는 상금 300만원</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23/0002634365_001_20260423143417087.jpg" alt="" /></span></td></tr><tr><td>경마공원에서 드레스코드에 맞춰입고 경마를 관람하고 있는 가족</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영국의 로열 애스콧, 호주의 멜버른컵, 미국의 켄터키 더비를 잇는 경마 패션 축제가 아시아 최초로 마련된다.<br><br>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5월 3일 서울경마공원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G1 경주인 ‘코리안더비’ 개최에 맞춰, 경마와 패션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참여형 문화 행사 ‘코리안더비 스타일 페스타(Style Festa)’를 선보인다고 밝혔다.<br><br>경마와 패션의 결합은 세계 경마 선진국에서 이미 오랜 전통으로 자리 잡은 문화다. 영국 로열 애스콧은 왕실이 참석하는 300년 역사의 경마 패션 축제이며, 호주 멜버른컵 카니발의 패션 대회 ‘패션 온 더 필드’는 매회 3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리는 패션 축제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br><br>미국 켄터키 더비 역시 화려한 모자와 컬러 패션, 셀러브리티 문화가 결합된 축제로 명성을 얻고 있다. 이번 코리안더비 스타일 페스타는 국내는 물론 일본·홍콩을 포함한 아시아에서도 선도적으로 시도되는 경마 패션 축제다.<br><br>이번 스타일 페스타의 공식 드레스코드는 ‘그린(Green)’이다. 초원과 목장, 잔디가 연상되는 그린은 코리안더비의 공식 테마 컬러로, 자연·환경·생명의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초록색 재킷, 드레스, 스카프, 모자 등 그린 계열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면 된다. 코디 전체를 그린으로 맞출 필요 없이 소품 하나로도 충분히 참여 가능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br><br>스타일 페스타의 메인 프로그램은 ‘스타일 어워즈(Style Awards)’다. 참가자는 서울경마공원을 배경으로 코리안 더비 공식 배지와 아이템을 곁들인 본인만의 스타일을 담은 사진을 촬영한 뒤 당일 14시까지 인스타그램에 @koreanderby 계정 태그 후 #코스파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현장에는 공식 촬영 인력도 배치돼 촬영을 지원한다.<br><br>수상은 1등 1명(300만 원), 2등 1명(50만 원), 3등 2명(50만 원), 특별상 10명이 선정되며, 운영진·브랜드 파트너·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한다. 시상은 코리안더비 경주 전 시상대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는 코리안더비 경주 시상식 꽃다발 수여에도 참여하게 된다.<br><br>경마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당일 그린 컬러 아이템을 포함한 복장을 갖추고 경마공원을 방문한 전자마권 이용자 선착순 500명에게 ㈜우성씨텍 협찬 보잉 선글라스가 증정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SD 진천 라이브] 14년 만의 세계선수권 男女 동반 입상 노리는 탁구대표팀…믿을 구석은 장우진과 신유빈 04-23 다음 '20년 만의 대수술이냐, 또 무산이냐'...배드민턴 15점제, 26일 운명 결정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