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3D 넘나드는 디스플레이…삼성·포스텍 연구 논문 '네이처' 게재 작성일 04-2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q3tBsAAV"> <p contents-hash="ee076a36f089ed0cbb572f76718095a68e2edc17b74aa32d8b629cb8f8427887" dmcf-pid="xVB0FbOcj2" dmcf-ptype="general"><br><strong>메타표면 렌티큘러 렌즈 기반 2D·3D 전환 디스플레이 연구</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9cbc53fea0c04c3fd495bb2388cb3962f2676fca682cab4e66a9f609cbcf78" dmcf-pid="ytHShXLx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는 포스텍과 산학 협력으로 진행한 '메타표면 렌티큘러 렌즈 기반 2D·3D 전환 디스플레이' 연구 논문이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더팩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THEFACT/20260423135103851ibbd.jpg" data-org-width="640" dmcf-mid="Pbu1Z7wa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THEFACT/20260423135103851ib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는 포스텍과 산학 협력으로 진행한 '메타표면 렌티큘러 렌즈 기반 2D·3D 전환 디스플레이' 연구 논문이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더팩트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a6b35fbff33630083368abc1cbe1383b98aa2a48bb361be1e5357cad85f3f7" dmcf-pid="WFXvlZoMkK"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와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관련 논문이 최고 권위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됐다. </div> <p contents-hash="cf68cf36cccf940e60c2d37a26ee361e8bcccf71c9b5b31fd62f5ac6e3e525e4" dmcf-pid="Y3ZTS5gRAb" dmcf-ptype="general">23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네이처'에 게재된 연구 논문은 '메타표면 렌티큘러 렌즈 기반 2D·3D 전환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가 포스텍과의 산학 협력으로 실시한 연구 내용이다.</p> <p contents-hash="c11332cf70bd275fbf7784e8fa8e782ffd416d4b49485560e4cc19cddb0aff67" dmcf-pid="G05yv1aeaB" dmcf-ptype="general">'메타표면 렌티큘러 렌즈 기반 2D·3D 전환 디스플레이'는 나노 단위의 미세한 구조물이 배열된 초박형 렌즈(메타표면)를 이용해 우리가 보는 화면을 평면(2D)과 입체(3D)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말한다.</p> <p contents-hash="8993370f9a2fdac7a1e6ae002169100d48025062b440ba83c18885e2e632e38f" dmcf-pid="Hp1WTtNdgq" dmcf-ptype="general">메타표면은 기존 곡면 렌즈 대비 두께를 크게 줄이면서도 복잡한 광학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시스템 등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807f419c2e784b6171796d9d6430e664a08435915d3e1cb0d5477672665ac38" dmcf-pid="XUtYyFjJjz" dmcf-ptype="general">이 기술은 서로 다른 방향에서 들어오는 빛을 동시에 전달해 안경 없이도 실제 사물을 보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를 한 단계 진화시킨 결과물이다.</p> <p contents-hash="fb8ca0942b0e9841dadcc34804558eba8ac162d20989898d24a601c5c6475e68" dmcf-pid="ZuFGW3Aio7" dmcf-ptype="general">기존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는 엔터테인먼트, 증강현실(AR), 의료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범용적인 사용에는 제약이 있었다. 렌즈가 두꺼울 뿐만 아니라 3D 시야각이 15도 정도로 좁았다. 영상 해상도가 떨어지고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선 추적기가 필요했다.</p> <p contents-hash="839d8e716e2be3d3f6124c3f224608c3f9641cf0f821a65a44814830e28ef1fe" dmcf-pid="573HY0cngu"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빛이 특정 방향으로 진동하며 나아가는 성질인 편광을 이용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빛이 나아가는 방향을 바꿔주기만 하면, 렌즈의 초점이 변하는 특수 나노 구조체 '메타표면 렌티큘러 렌즈'를 독자적으로 설계했다.</p> <p contents-hash="ef59d1ab3aa6f02bdc91d11c6aa3e08d34bd9c432b81b6b6851e05248a0235bd" dmcf-pid="1z0XGpkLcU" dmcf-ptype="general">특히 전압을 가하는 것만으로 2D·3D 모드를 전환할 수 있는 메타 광학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증명했다. 텍스트를 읽거나 일반 작업을 할 때 고해상도 2D 모드를, 영상을 시청할 때 다(多)시점을 지원하는 몰입형 3D 모드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790918d596b24b555ffc1b2f05f5a5ee793fac7d54b35e04f766ed99cdc6760f" dmcf-pid="tqpZHUEocp" dmcf-ptype="general">이번 기술은 렌즈 두께를 1.2㎜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시야각을 기존 약 15도에서 100도까지 확대했다. 여러 명이 동시에 3D 화면을 시청할 수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7ce8de8bff38fa733ffb33b7cb13bcc1d8a6eb0a86add6f66452325a71322dfd" dmcf-pid="FBU5XuDgj0"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해당 기술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패널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상업용 디스플레이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7df13b4f570c382ea83b9ddc2017933f569531eac279f83d23c4af8b70506800" dmcf-pid="3bu1Z7waN3"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네이처' 논문 게재를 통해 차세대 메타 광학 소자·디스플레이 원천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기술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a7ef0b8500eece1a277e4ddd40c02e6be36c2fb8ed3585c0051b0a2a261562" dmcf-pid="0K7t5zrNkF" dmcf-ptype="general">rocky@tf.co.kr</p> <p contents-hash="2711e41d7cd792a3f2fe7299c861f876fa2809e45a0b039ff7af6930c76a170f" dmcf-pid="pnR4VeZvat"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IMTOS 2026]CAD·PLM 전문기업 모두솔루션 “설계를 넘어 AX로 진화하는 CAD” 방향성 제시 04-23 다음 “완벽한 해킹 방어는 없다”…파이오링크, 사이버 복원력 전략 제시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