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해킹 방어는 없다”…파이오링크, 사이버 복원력 전략 제시 작성일 04-2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uKBPWID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c66b242599d77ee836b91159a10b52793303b013a10f1fd32e62b1bf6760b0" dmcf-pid="4hITS5gR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23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파이오링크 레질리언스 서밋 2026' 기조연설자로 나서 '레질리언스, 경영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 박진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etimesi/20260423135135713miic.png" data-org-width="700" dmcf-mid="VAaEcC6b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etimesi/20260423135135713mii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23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파이오링크 레질리언스 서밋 2026' 기조연설자로 나서 '레질리언스, 경영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 박진형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3ba3932b6e093403f0e7fd00e27f002187ac17875805d0ce953d2e3592acf3" dmcf-pid="8lCyv1aer4" dmcf-ptype="general">파이오링크가 기업 경영 전반에 '사이버 복원력(레질리언스)'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완벽한 방어보다 사고를 전제로 한 보안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메시지다.</p> <p contents-hash="8a1fe67595520f2fcd44b355967730530241859c1ee4c24508189795ba290fa1" dmcf-pid="6ShWTtNdwf" dmcf-ptype="general">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23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파이오링크 레질리언스 서밋 2026'에서 “완벽한 방어는 환상으로, 침해 사고는 발생 여부가 아닌 시점의 문제”라며 “이제는 위기 상황에서도 비즈니스를 지속하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d1ca41b6a4f4af4e6c979519d4307690fcf96d3047121073b324ee73618398" dmcf-pid="PvlYyFjJEV"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기업은 해킹을 당한 기업과 해킹을 당했지만 아직 인지하지 못한 기업 두 종류뿐”이라며 “사고는 매주, 매일 발생하는 시대가 됐고, 사고를 막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53772099b4989d44fbc791cfdd9026e1a9147bfba309a547dbb436ec3855efe8" dmcf-pid="QTSGW3Aim2" dmcf-ptype="general">기업 피해 사례로는 일본 아사히그룹홀딩스를 소개했다. 지난해 랜섬웨어 공격으로 유통망과 공장 운영이 중단된 사고다. 이에 120일간 팩스와 종이 장부로 물류 처리를 해야 했고, 매출은 40% 급감했다. 침해 사고로 경쟁사인 기린·삿포로 등에 상당 부분의 점유율을 빼앗긴 것이다.</p> <p contents-hash="3262452d0b66e996a2d36c0f4997c6b49e827a2326781213b3561d7e837bb756" dmcf-pid="xyvHY0cnw9" dmcf-ptype="general">이는 사이버 복원력을 갖추지 않는다면 기업 비즈니스에 있어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p> <p contents-hash="43884730bfe8ba93e7dfd82e726b3078fe8681bf9e2bdae17d6a07befe5f0209" dmcf-pid="yxPdRNu5EK"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사고가 난다는 전제에서 공격자들의 공격 비용을 높이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 방안”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8ce31f3c5e01f21502a0e938542a99ae2391d8324782fbf4f8ef4a3e420c92f" dmcf-pid="WMQJej71mb" dmcf-ptype="general">또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사이버 복원력 개념을 언급하며 예방·지속·복구·적응의 4단계 전 과정을 경영에 내재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이버 위협을 사전에 예측하고, 공격을 받더라도 버티며, 신속히 정상 상태로 복구한 뒤 향후 공격에 대응하는 역량까지 갖춰야 한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63c50ae3fe68f29a9dd9dd48dbba4a62c6aa0309cc778d774db175a6153f0ce7" dmcf-pid="YRxidAztrB" dmcf-ptype="general">특히 기업들은 보안을 자산·부채·자본 개념으로 치환해 재무 리스크로 관리하고, 최고경영자(CEO) 중심 거버넌스를 통해 의사결정을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비난 없는 조직문화와 장기적 보안 성숙도 고도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d2ca27c1b8694babf8f8198ebe8d8d1ed14778a3020743839d03720d57375eb" dmcf-pid="GeMnJcqFDq" dmcf-ptype="general">파이오링크는 애플리케이션 전송 컨트롤러(ADC), 웹방화벽(WAF), 재해복구 역량을 강화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등 사이버 복원력을 위한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다.</p> <p contents-hash="0e0c4eb3a2b85c0ffa4babaadcfbd7d2f22ce63ba7f62c131b8417313398fd8a" dmcf-pid="HdRLikB3rz"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파이오링크는 고객이 어떤 상황에서도 비즈니스를 멈추지 않도록 돕는 사이버 복원력 전문 기술 기업으로 나아가겠다”이라며 “이글루, NHN 등 다양한 보안·클라우드 기업과 함께 레질리언스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5c10bcdb6b996081a52ec687c293c835b9eb63d2214bdd695cf25ba7e3fd1d" dmcf-pid="XJeonEb0I7"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D·3D 넘나드는 디스플레이…삼성·포스텍 연구 논문 '네이처' 게재 04-23 다음 삼성 SDS, 구글 클라우드와 ‘소버린 AI’ 동맹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