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멍청이, 1R에 턱 부러뜨린다” UFC 토푸리아 공개 발언…‘광인’ 사루키안 맹비난 작성일 04-23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3/0003506661_001_20260423134708592.png" alt="" /><em class="img_desc">일리아 토푸리아. 사진=토푸리아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라이트급(70.3kg)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가 랭킹 2위 아르만 사루키안(아르메니아/러시아)을 거침없이 비판했다.<br><br>미국 매체 MMA 위클리는 22일(한국시간) 최근 토푸리아의 발언을 조명했다.<br><br>MMA 전문 기자 아리엘 헬와니가 진행하는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한 토푸리아는 “사루키안은 완전 바보다. 애처럼 생겼고, 정신도 애 같다. 정말 멍청하다”며 “인터넷에서 그에 관해 본 모든 게 창피했다”고 말했다.<br><br>사루키안은 ‘광인’으로 불린다. 기행을 일삼아서다.<br><br>사루키안은 지난 1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리아쿠라스 센터에서 열리는 레슬링 대회 RAF 08에 참가하기 위해 비행기를 탔는데, 팀원들의 기내 핸드폰 사용으로 쫓겨났다.<br><br>매체에 따르면 사루키안은 마치 우버를 부르듯 개인 제트기를 예약해 필라델피아로 향했다. 그의 가족은 1억 달러(1480억원)의 자산가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3/0003506661_002_20260423134708624.png" alt="" /><em class="img_desc">UFC 파이터 아르만 사루키안이 비행기에서 쫓겨나는 모습. 사진=MMA 마니아</em></span><br>토푸리아는 “내가 싫어하는 건 그들이 부자인 척하고, 돈을 자랑하는 것”이라며 “사루키안은 본인 돈도 아닌데, 아버지 돈을 쓰고 있다. 얘는 그저 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라이트급 챔피언인 토푸리아는 오는 6월 15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에서 저스틴 게이치(미국)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타이틀을 지키면 2위인 사루키안이 그의 다음 상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br><br>토푸리아는 “사루키안은 내 수준이 아니다. 만약 우리가 싸우면 1라운드에 턱을 부러뜨릴 것이다. 걔가 뭘 할 수 있겠나. 날 테이크다운 시킨다고?”라며 “레슬링 대회도 나가고, 스트리밍도 하고, 기회가 오면 나타나기만 하면 된다.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사루키안에게 경고 메시지를 띄웠다.<br><br>2019년 UFC에 입성한 사루키안은 옥타곤에서 10승 2패를 쌓았다. 토푸리아는 MMA 통산 17전 전승을 달리고 있으며 UFC 페더급(65.8kg)을 제패한 뒤 라이트급 왕좌까지 차지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진짜 상태는 엔비디아 아니다? 구글 8세대 TPU에 엿보인 구글의 AI 전략 [고든 정의 TECH+] 04-23 다음 "이의 있습니다" 한화도 LG도 일어섰다…더블 비디오 판독 나온 사연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