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오타니 내려가니 안타 '쾅'…김혜성은 3타수 무안타 침묵 작성일 04-23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3/0001350844_001_2026042313540956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정후</strong></span></div> <br>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지만, 김혜성(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방망이는 침묵했습니다.<br> <br>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31·다저스)는 마운드에서 호투했으나 타석에서 침묵을 지켜 연속 출루 기록이 중단됐습니다.<br> <br> 이정후는 오늘(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이틀 연속 안타를 치며 결승 득점까지 뽑은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62로 올렸습니다.<br> <br>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장한 이정후는 다저스 선발 투수인 오타니를 상대로는 고전했습니다.<br> <br> 2회말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오타니의 시속 100마일(약 160.9㎞) 강속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br> <br> 양 팀이 0-0으로 맞선 5회말 두 번째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다시 오타니의 시속 100.2마일(161.3㎞) 몸쪽 직구를 받아쳤으나 투수 앞 땅볼로 잡혔습니다.<br> <br> 그러나 이정후는 7회말 다저스 마운드에 오타니 대신 좌완 잭 드라이어가 올라오자 날카롭게 돌았습니다.<br> <br> 이정후는 초구 스트라이크를 보낸 뒤 드라이어의 2구째 시속 92.3마일(148.5㎞) 직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갔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포문을 열자 엘리오트 라모스의 중전안타에 이어 패트릭 베일리가 좌월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려 단숨에 3-0으로 앞섰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3/0001350844_002_20260423135409630.jpg" alt="" /><em class="img_desc">다저스 김혜성</em></span><br> 다저스의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혜성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br> <br> 2회초 첫 타석에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타일러 말리의 떨어지는 스플리터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김혜성은 4회초 2사 1, 3루에서는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2루수 호수비에 걸리고 말았습니다.<br> <br> 7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br> <br>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00이 됐습니다.<br> <br> 다저스 선발로 나선 투수 오타니는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5안타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br> <br> 팀 타선이 침묵해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으나 평균자책점은 0.38로 떨어뜨렸습니다.<br> <br> 그러나 타자 오타니는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연속 출루 기록이 53경기에서 중단됐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베일리의 홈런 한 방에 힘입어 다저스를 3-0으로 꺾고 이틀 연속 승리했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 선발 말리는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올 시즌 3패 뒤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의 있습니다" 한화도 LG도 일어섰다…더블 비디오 판독 나온 사연 04-23 다음 전주시청 배드민턴팀,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