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인프라 잇고 보안까지 확보"…수세가 그린 '연결 생태계' 작성일 04-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세콘2026] AI 운영 가능케할 MCP 연계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F7cbOc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fb4763776e69c8c33035e575d93734313086c4902a644bb997b733584ce0c9" dmcf-pid="5O3zkKIk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796-pzfp7fF/20260423120022918gkzi.jpg" data-org-width="640" dmcf-mid="HXJaFcqF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796-pzfp7fF/20260423120022918gkz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1b2810fc733bd2805b288d616fcd0b9de53616beae6cf576b3a194bad857b6" dmcf-pid="1I0qE9CETT" dmcf-ptype="general">[프라하(체코)=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strong>"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지만 인프라 수준에서 이를 관리하고 자동화할 방법은 부족했습니다. 수세는 쿠버네티스와 리눅스 환경을 통합 관리할 토대를 마련했고, 기업은 AI 활용을 실제 운영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be1fb342a9ad866633b766df2b01360c6ebb08b0eb65f9ad27f2e3528b039a33" dmcf-pid="tCpBD2hDhv" dmcf-ptype="general">릭 스펜서 수세 엔지니어링 총괄은 22일(현지시간) 체코 힐튼프라하에서 열린 '수세콘 2026' 무대에 올라 이렇게 밝혔다. AI 에이전트와 회복력(레질리언스)를 동시에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수세가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p> <p contents-hash="5fede054cf5a85872c725d2e83ad30fa3ff036c0256fbd42aada90adfd964a63" dmcf-pid="FhUbwVlwhS" dmcf-ptype="general">이러한 발언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기반을 갖춘 기업들이 에이전틱 AI를 도입하고 있지만 서버, 클러스터 등 인프라와 연결할 표준화된 방식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나왔다. 기업은 AI 기반 자동화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는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695ff85527b70bbad8124e093ee5b94d5f9e53e60d927757a9e366f3421567ae" dmcf-pid="3luKrfSrSl" dmcf-ptype="general">스펜서 총괄은 그 해답으로 '모델콘텍스트프로토콜(MCP) 생태계'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MCP는 에이전트가 합당한 결정을 내릴 때 맥락을 제시하고 에이전트를 통제할 수도 있다"며 "자동화된 인프라를 넘나들기 때문에 보안 문제를 선제적으로 찾는 데에도 능하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33fc56f1193541b2443f97ead020efa148a65a3d539b2de022c62f1068a9d661" dmcf-pid="0S79m4vmCh" dmcf-ptype="general">수세는 MCP 서버를 운영체제(OS)급으로 도입한 곳이 자사가 처음이라고 자신한다. 그 일환으로 MCP를 자사 제품군 전반에 적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관리 서비스' 수세 랜처 프라임'과, 중앙 시스템을 통해 패치 실행 모니터링과 보안 가시성을 높이는 '멀티리눅스매니저(MLM)' 전반에 MCP를 연동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AI 에이전트 환경을 구성한 것이다. 고객은 원하는 AI 에이전트 및 플랫폼을 연계해 리눅스 및 쿠버네티스 환경을 관리하면 된다.</p> <p contents-hash="7c4bf03ee93876db76f3cc9290c40af31e162bc31a0072dc9302c8c596eaa3e1" dmcf-pid="pvz2s8TslC" dmcf-ptype="general">이날 수세는 MCP 기반 연동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및 플랫폼을 추가 공개했다. 수세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후지쯔 Fsas테크놀로지스, n8n, 리베니움, 스택록 등과 협력해 MCP 기반으로 AI 에이전트와 기업 인프라를 연결하고 자동화된 IT 운영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AI 에이전트 및 플랫폼은 수세 랜처 프라임 및 MLM과 연결돼 리눅스 및 쿠버네티스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fce1bd6ce0b45878ae1d45f7eb4eded94953a5ac49786e6b57c0a613b98ee12" dmcf-pid="UCuKrfSrSI" dmcf-ptype="general">기존 수세 고객은 MCP 지원 서버를 통해 인프라 워크플로를 자동화할 수 있다. 신규 고객은 데이터센터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수세 랜처 프라임 또는 MLM을 도입해 AI 기반 운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외 수세 AI, 수세 리눅스 등에서도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p> <div contents-hash="aea702b7ec28c77b49ab6df16bab14a4877d0b62a22d53b85233192a7907dec6" dmcf-pid="uh79m4vmvO" dmcf-ptype="general"> 스펜서 총괄은 "랜처에서 리눅스까지 당신의 AI 팩토리를 위한 신경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에이전트와 서버 중 어떠한 것도 고립된 상태에서 작동하지 않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70c9fb0cd6e221ebf4158fe985520584ea66372f5f6380d2339ea706f312c1" dmcf-pid="7lz2s8Ts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796-pzfp7fF/20260423120024227rmiu.jpg" data-org-width="640" dmcf-mid="XXVQveZv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796-pzfp7fF/20260423120024227rmi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74aa8b3ef913f4a4fe600eb2c1c43668799d6b7852337a4db4d02b08fa9ea4" dmcf-pid="zSqVO6yOWm" dmcf-ptype="general">한편 수세는 MCP를 비롯해 현 AI 생태계가 투자대비수익(ROI) 측면에서 어떤 효과가 있을지 지켜볼 때가 왔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5c60876e7ebbd9970cd517465a9b5373386030c0509fb50b6ad9ebc0a606b10c" dmcf-pid="qvBfIPWIyr" dmcf-ptype="general">아비나브 푸리 수세 부사장 겸 포트폴리오·커뮤니티 총괄은 21일(현지시간) 취재진을 만나 "지금까지 AI는 일종의 과학 실험처럼 여겨져왔지만 현장에서 만난 리더들은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넘어 '왜 실제 운영 환경에서 눈에 보이는 비즈니스 성과를 내지 못하는가'를 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투자한 비용 대비 실제 얻는 ROI는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도 쏟아지는 추세"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4ad3ee34cca403f466cbefabc286df3f9839b50e78cb64badf420fd1e74a49a" dmcf-pid="BTb4CQYCC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에이전트 기반 경제 관점에서 AI가 얼마나 경제적으로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볼 때"라며 "많은 조직들이 인프라 관리 분야에서 위험이 낮은 영역부터 자동화를 시작하지만 만족할 만한 ROI를 낸 기업은 5%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에이전트 기반 인프라까지 많은 단계가 남은 만큼 더 많은 데이터가 쌓여야 ROI도 예측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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