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어 요청을 SQL·업무명령으로 전환…웹케시, 금융 AI 에이전트 ‘오페리아’ 공개 작성일 04-2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범용 AI와 금융권 RDB를 연결하는 지능형 커넥트 기술 선보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484ye4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94a9fe4edcdc4d3ddfebba2a1e954fa55bfa94a3e6fcaf7234d83722b7ea2f" dmcf-pid="3o868Wd8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796-pzfp7fF/20260423115457377nnew.jpg" data-org-width="640" dmcf-mid="5Lbqzsfz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796-pzfp7fF/20260423115457377nne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83dd8d42ae5a743637c1081844cba956ae952b5625e04c1a883466d17bb506" dmcf-pid="0CNjNzrNW3"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웹케시가 금융권 업무 환경에 특화한 AI 에이전트 전략을 공개하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48f6ea1c1ebdf8e70a1075d1eb8da29db00c23d8d47aacc6eeb7814d0c12456e" dmcf-pid="phjAjqmjWF" dmcf-ptype="general">웹케시(대표 강원주)는 2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웹케시 금융 AI Agent Conference 2026’을 열고 지능형 RDB(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커넥트 ‘오페리아(OPERIA)’를 중심으로 한 금융 AI 서비스 적용 사례와 구현 전략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62971634642376face0719c6dded85b3a7dc222488561422630b3933eb1574a" dmcf-pid="UlAcABsAlt" dmcf-ptype="general">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작년 이 자리에서 웹케시는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대전환을 선언했다”며 “지난 1년은 그 약속을 증명하기 위한 치열한 실행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희는 그것이 단순한 비전이 아닌 실질적인 현실이 되었음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dfbac9ff855eb55fe4027c010e3bf11af659301388d4e23472792bbbe917c22" dmcf-pid="uSckcbOcv1" dmcf-ptype="general">웹케시가 이번 행사에서 전면에 내세운 오페리아는 범용 AI와 금융권 RDB를 연결하는 지능형 커넥트 기술이다. 고객의 자연어 요청을 SQL과 업무 명령으로 변환하고, 은행 정보계·계정계 DB 환경에 맞춰 데이터를 추출·해석·추론하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f544dc41ab59c3a94c2e27422eb6b39d29b1ff5a67367bdb7a2deabfb7c3ea8d" dmcf-pid="7vkEkKIkS5" dmcf-ptype="general">웹케시는 이를 자사 자금관리 솔루션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했으며, 자체 테스트셋 기준 정답률 99%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cee64796b0a1325b845c1e7397a71823d6e66768c31c3a277b2617e18630e83" dmcf-pid="zTEDE9CESZ" dmcf-ptype="general">윤완수 웹케시그룹 부회장은 오페리아의 필요성에 대해 “금융은 숫자”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5c56a44dc01a99924e5b129b048b5c6d641dcc5ad8e83e41d3025eb526bebc0" dmcf-pid="qyDwD2hDhX" dmcf-ptype="general">그는 “조회하고 이체하고 송금하는 모든 것이 숫자”라며 “이 숫자가 은행 DB라는 금고 안에 들어 있는데, AI가 접근해서 움직이려면 이 금고와 AI 사이에 아주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레이어가 있어야 한다. 이게 금융 에이전트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23818e8fd95bf5fa659f70da722858703c7d40b6051f3d7eba6f3f70362f89" dmcf-pid="BWwrwVlwWH" dmcf-ptype="general">웹케시는 금융권의 AI 도입 장벽으로 꼽히는 코어 시스템 영향, 보안, 권한 체계, 사고 책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페리아는 기존 RDB 구조를 유지하고, 데이터 이관 없이 적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트랜잭션 대응과 감사 로그 기록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31a7b218c4b51d124ae2b34fe205c46137ef0b9c1d1e96678f72b4d6090a1be5" dmcf-pid="bYrmrfSrWG" dmcf-ptype="general">윤 부회장은 “우선 코어를 손 안 대고 하는 방법을 찾자”며 “기존 보안 체계 그대로, 기존 권한 체계 그대로 이용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e25f23423dcfba4ad22ba38a09a4d4ac32d13429ed24d1e423f4bce97ce2e1df" dmcf-pid="KGmsm4vmSY" dmcf-ptype="general"> 이날 웹케시는 오페리아 기반 AI 에이전트 적용 영역을 크게 자금관리 에이전트, AI뱅킹 에이전트, 경영정보 에이전트로 제시했다. 자금관리 영역에서는 브랜치Q, rERP Q, 경리나라 등 자사 주요 서비스에 AI 에이전트 구조를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기업 맞춤형 ‘자금관리 에이전트 V2’를 공개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726b780f97af73b9aabbd49d7ad9335f4ec30eebee40b7a716bf8a1f31f4de" dmcf-pid="9UWYWitW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796-pzfp7fF/20260423115458690kzsj.jpg" data-org-width="640" dmcf-mid="1iwrwVlw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796-pzfp7fF/20260423115458690kzs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cdd6b8ea1cf3c9f398bb473a96a871a43fe21f4fc45347db4753f6d70465d4" dmcf-pid="2uYGYnFYhy" dmcf-ptype="general">자금관리 에이전트 V1은 NH농협은행 ‘AI하나로’ 서비스로 출시돼 하나로브랜치 고객 약 100명을 대상으로 파일럿 운영됐다. 이번에 공개한 V2는 하나로브랜치 이용 고객 약 800명으로 확대 오픈됐다. 웹케시는 이를 바탕으로 자금 현황 조회, 거래 흐름 분석, 보고서 작성 등 기업 자금 업무 전반에 AI 에이전트 적용을 넓혀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243e52bdbaeaae9964b204126b7396fdbd35ab4a239bb71fb6ec248b6e7dbd5" dmcf-pid="V7GHGL3GCT" dmcf-ptype="general">윤 부회장은 브랜치Q 확산 전략과 관련해 “기본은 무료로 배포하는 정책을 세웠다”며 “브랜치 에이전트는 1만 개가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기업별로 여러 개의 소형 에이전트가 매일 업무를 수행하는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247a595417a4dec2e646417ff0148daf64d164774f05bc59c4b7f8ebe6de339a" dmcf-pid="fzHXHo0HTv" dmcf-ptype="general">AI뱅킹 에이전트는 기존 인터넷뱅킹에 자연어 기반 AI 에이전트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윤 부회장은 “현 시점에서는 기존 인터넷뱅킹의 UX상에 탑재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라며 “보안 체계와 사용자 관리 체계가 이미 돼 있으니 거기에 자연어로 지시하고 금액을 처리하는 본질적 기능부터 만들자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a7f7056582784d5354acd05daddafc16bbf742dbbe30d43b95be418b60804e" dmcf-pid="4qXZXgpXvS" dmcf-ptype="general">경영정보 에이전트는 은행 현업 부서가 IT 부서에 별도 요청하지 않고도 자연어로 데이터를 조회·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역이다. 웹케시는 자연어를 SQL로 자동 변환해 경영정보, 고객분석, 빅데이터, 리스크관리, 규제 보고 등 다양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e4d0538d109ade89b7c9344a67dcd170100668a40924a3f2f4c6516c4ba5693" dmcf-pid="8BZ5ZaUZvl" dmcf-ptype="general">웹케시는 NH농협은행과 에이전트 뱅킹 PoC를 진행했으며, 광주은행과는 경영정보 에이전트 실증을 수행했다. 또 비즈플레이의 서울페이와 지방자치단체 공공복지 에이전트 PoC 사례를 통해 금융권을 넘어 공공 영역으로도 AI 에이전트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f569c6b7f7307c2d0de21e4d60b1c2183fbd900a8901cb1e31c4174fd36549" dmcf-pid="6b515Nu5Sh" dmcf-ptype="general">내부 조직 전환도 병행하고 있다. 웹케시는 자체 GPU 센터 구축, 기존 개발 인력의 AI 엔지니어 전환, 컨텍스트 엔지니어 직무 신설 등을 통해 AI 중심 조직으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 또한 올해 6월까지 자사 주요 제품의 AI 에이전트 전환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4d35c0b8f59967f08ed3a230b91f4d472138874c7a6e880303585264f40d086" dmcf-pid="PK1t1j71yC" dmcf-ptype="general">강 대표는 “웹케시는 지난 1년간 금융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범용 AI와 금융기관 간의 결합을 끊임없이 검증해 왔다”며 “금융 AX의 새로운 시대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daad37f954b765a0ffe1fc5a28e1861e91b787cbb371367b69e4ec83c486f1" dmcf-pid="Q9tFtAztSI" dmcf-ptype="general">웹케시는 향후 RDB 기반의 안정적인 데이터 연결 구조를 바탕으로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을 넘어 실제 금융·기업 업무를 수행하는 업무형 AI 에이전트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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