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불청객 '송홧가루', 비산시기 매년 빨라진다 작성일 04-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립수목원, 송홧가루 비산 시기 변화 분석 결과 발표<br>매년 0.91일씩 당겨져…기후변화 따른 기온상승 영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6WD2hDrm"> <p contents-hash="5aba8072ec6cead1e578c8c6933c79f551a9950b68d230a009c6ba84a3f3dda8" dmcf-pid="H5PYwVlwmr" dmcf-ptype="general">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매년 봄마다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을 유발시키고 있는 소나무 화분(송홧가루)의 비산 시점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fd43605e771d63322136cbfdf38a0815f30fc7127bd6d9417cff4da3274c327b" dmcf-pid="X1QGrfSrOw" dmcf-ptype="general">송홧가루의 비산 시기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매년 0.91일씩 앞당겨지고 있으며, 남부권에서 뚜렷한 변화가 관측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ce1bed18861e6cd20d0b4e61c4859da3448ed0949da528281d1461649993c4" dmcf-pid="ZtxHm4vm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림 송홧가루 비산시기 변화 인포그래픽 지도. (그래픽=국립수목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Edaily/20260423112734279mkwt.jpg" data-org-width="384" dmcf-mid="YACPur2u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Edaily/20260423112734279mk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림 송홧가루 비산시기 변화 인포그래픽 지도. (그래픽=국립수목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454ded8b74bdb9421122722cec1b14f57b428e0005e85c957f1dbb057871b66" dmcf-pid="5txHm4vmsE" dmcf-ptype="general">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 변화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88e76f4e2faec9a4679d3092aa7424101b4899a9ae4369b28ff2a9663a5eb44" dmcf-pid="1FMXs8TsOk" dmcf-ptype="general">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의 자료를 기반으로 수행됐다. 소나무 관측목이 있는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자료를 활용했다.</p> <p contents-hash="d4ee0f1a27f505b739c9cecb004ebea919965db20931fb76ce5fcdc2c19f98bc" dmcf-pid="t3RZO6yOEc" dmcf-ptype="general">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최근까지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남부 권역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간 차이도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06bae1b5cfa2bdda9221736568e76c419ba65d0a5724a9f1f51dca706b6826a1" dmcf-pid="F0e5IPWIDA" dmcf-ptype="general">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이 식물의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2e9a7f0575f37de117850f0f6a56e1b7bf7377f6866be82d59adda0bab3cb996" dmcf-pid="3pd1CQYCrj" dmcf-ptype="general">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이 있는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1b612ebe5c317b0d05340e916ff0c6789c127c168dd8c3f29dfac3cf44ded936" dmcf-pid="0UJthxGhsN" dmcf-ptype="general">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면서 “앞으로도 전국 단위의 장기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2627b093bb44175a6704e5c95a9df251916454736c1634c5eed50bc2ce01d5" dmcf-pid="puiFlMHlOa" dmcf-ptype="general">박진환 (pow17@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본인이 직접 출연 요청…성시경 '만날텐데' 등장한 '女 스타' 정체 04-23 다음 하루·이창민·장한별, ‘무명전설’ 톱3로 준결승行…신성·최우진 탈락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