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5천 날린 안선영 “5억 사기 女선배, 세상 떠나 원망도 못한다는 말에 위로” 작성일 04-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X9ur2u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1543c18114bdff7301ae9c7d602b4c9f417458c773771fe035302fb729bb0d" dmcf-pid="thZ27mV7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게 바로 안선영’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ewsen/20260423104235729gqaw.jpg" data-org-width="688" dmcf-mid="5vt4BI8B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newsen/20260423104235729gq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게 바로 안선영’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Fl5Vzsfzhh"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2070efc0252cc2e2bdf8058fbdfd1e862c29fb1f126caf8b3d0c0b9350aeb557" dmcf-pid="3QglrfSrSC" dmcf-ptype="general">방송인 안선영이 1억 5천 사기 피해를 당했던 당시 뜻밖의 위로를 받은 일화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73bb7dd0d9c56245da4769b66ff91f7ec9ece4351f821aa3ac907171b2155d8" dmcf-pid="0xaSm4vmTI" dmcf-ptype="general">4월 22일 '이게 바로 안선영' 채널에는 'SNS를 할수록 당신이 불행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62ec99d6f1bc83a10cafea46a28d75f088f009ed3a639baf6990d4e8b0650b5c" dmcf-pid="pMNvs8TsWO"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영상을 통해 과거 전재산 1억 5천만 원을 사기 당한 일화를 언급하며 "진짜 재밌는 건, 내가 위안이 되는 건 친구들이 울어줄 때가 아니다. 인간은 남의 더 큰 불행을 볼 때 힐링이 된다. 상대적인 위안이라는 게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296cf1d8b1e71b37cae216ad00155ba262d0707b8d7d06363d7394026e7017" dmcf-pid="URjTO6yOls"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사기 당해서 넋이 나갔을 때 일은 해야 돼서 방송에 갔다. 게스트로 오랜만에 선배님을 만났는데 '언니가 상추랑 고추 싸 왔으니 같이 먹자'고 하더라. 앞에 앉아 깨작거리는데 '얼굴이 왜 그렇게 안 좋냐'고 하더라. 친하지도 않고 몇 년 만에 우연히 마주한, 전화번호도 모르는 선배님이었는데 '저 사기 당했어요' 말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5e8e4c6ce63247ff8cd5e0026e745312638ae92a0b5845e1dbf4166a553eee1" dmcf-pid="ueAyIPWIym" dmcf-ptype="general">또 안선영은 "선배님이 '얼마?' 이러더라. '1억 5천'이라고 했더니 고추를 쌈장에 싸 드시면서 '많이 힘들었겠다. 언니는 5억' 이러더라. '그걸 도박하느라 나 몰래 돈을 받아 써먹고, 미안하니까 세상을 등져버렸다. 나는 그래서 원망할 대상도 없고, 죽고 나니 마음이 불쌍해서 한참 울고, 한 달 동안 일하러 못 다녔다'고 너무 덤덤하게 말해주셨다"며 "몇 달을 위로해도 아무 위로가 안 되던 마음의 병이 한방에 나았다. '다시 열심히 씩씩하게 살아가자'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7dcWCQYCSr"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zJkYhxGhy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식대학’ 오마주 “저 결혼합니다” 깜짝 발표 [DA★] 04-23 다음 서준영, 정재경에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 소주 원샷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