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폭로! "엄마 말 맞았다, 그녀는 미쳤다" UFC 커플 결별 이유 공개...오르테가, "새벽 4시까지 말도 안 되는 싸움, 결국 크리스마스에 쫓아냈다" 작성일 04-23 1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3/0002246082_001_20260423093911745.png" alt="" /><em class="img_desc">결별 전이던 2022년 5월, 트레이시 코르테스(좌)와 브라이언 오르테가(우)</em></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어머니는 내가 그녀와 만나는 걸 보자마자 실망하셨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22일(한국시간)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마침내 전 연인 트레이시 코르테스와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3/0002246082_002_20260423093911802.png" alt="" /></span></div><br><br>오르테가와 코르테스는 모두 현재 UFC에서 활약하는 현역 파이터로, 오르테가가 페더급 11위, 코르테스는 여성 플라이급 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을 정도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br><br>이들은 지난 2021년 공개 연애를 시작하며 팬들 사이에서 '세계 최강의 커플'로 불리는 등 큰 화제를 모았고, 두 사람은 2년 남짓 교제하는 동안 약혼까지 약속했으나, 지난 2023년 돌연 결별을 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3/0002246082_003_20260423093911865.png" alt="" /></span></div><br><br>그런데 그간 침묵을 지켜온 오르테가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그는 UFC 밴텀급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나쁘게 들리려는 건 아니지만, 그 친구는 내 인생의 딱 맞는 타이밍에 운 좋게 들어왔던 것 같다"며 운을 뗐다.<br><br>이어 "당시 나는 오랫동안 함께했던 코치진과 모든 관계를 정리하고 백지상태에서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 시작할 때였다. 그때 트레이시를 만났고, '그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 싶었다. 그녀도 나와 같은 파이터의 삶을 이해한다고 생각했다. 주변에서는 다들 '와, 파워 커플이다' 치켜세웠고, 나 역시 '좋아. 한번 해보자'며 넘어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br><br>환상은 금세 깨졌다. 오르테가는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미친 짓을 했다는 걸 깨달았다"며 "난 이미 (전처 사이의) 아이들과 가족을 떠난 상태였기 때문에, '지금 당장 그녀를 차버리면 사람들이 날 비웃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알량한 자존심 문제였다. 남들이 날 비웃게 내버려 둘 순 없다고 생각해서 이 모든 미친 짓들을 참아내기로 했다"고 고백했다.<br><br>결국 끝을 예감한 오르테가였다. 그는 "4개월쯤 지나자 이 관계가 지속될 수 없다는 걸 확실히 알았다. 서서히, 행동의 차이를 알게 되면서 '이건 완전히 다른 종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3/0002246082_004_20260423093911903.jpg" alt="" /></span></div><br><br>그러면서 "마침내 한계에 다다랐고 '당장 여길 떠나라'고 했다. 나 자신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하고, 크리스마스 당일에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고 밝혔다.<br><br>사실 오르테가의 가족들은 처음부터 이 만남을 반대했다. 그는 "어머니는 내가 그녀와 만나는 걸 보자마자 실망하셨다"며 "어머니는 '엄마한테 가장 끔찍한 일은 아들이 그런 부류의 사람과 만나는 걸 보는 것'이라고 하셨다. 당시엔 어머니의 단순 질투라고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br><br>어머니의 경고는 현실이 됐다. 오르테가는 "어머니 말씀대로 나는 단 한 번도 평화롭지 못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경기 앞둔 트레이닝 캠프는 그야말로 끔찍했다. 새벽 3~4시까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싸워야 했다. 집으로 돌아가라고 해도 그녀는 떠나지 않으려 했고, 속으로 '진짜 미쳤구나' 싶었다. 항상 입을 닫고 있었지만, 그 관계는 정말 나와 맞지 않았다"고 고백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3/0002246082_005_20260423093911942.jpg" alt="" /></span></div><br><br>한편, 코르테스는 지난해 말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열애를 시작했으나 지난 1월 돌연 결별했다. 이에 대해서도 오르테가는 "페레이라를 포함한 다른 이들도 이제 깨닫기 시작한 것 같다. 처음엔 그녀를 완벽한 사람처럼 떠받들지만, 진짜 모습을 겪고 나면 다들 '그럴 필요 없었다'고 깨닫는다"고 의견을 피력했다.<br><br>사진=트레이시 코르테스 SNS, 도미닉 크루스 유튜브(Love & War with Dominick Cruz),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애피어 에이전틱 AI 도입 1년 만에 유럽 21개국 사용자 확보 04-23 다음 "은퇴 생각해"..문근영, 오른팔에 남은 4차례 희소병 수술 흉터 [순간포착]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