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핸드볼 H리그 남자부 두산, 최종 4위… 충남도청은 ‘팀 역대 최다승’ 경신 작성일 04-23 32 목록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정규리그가 각 팀의 사연 있는 최종전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순위 결정과 최다승 경신 등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br><br>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최종일 경기에서 하남시청, 두산, 충남도청이 각각 승리를 거뒀다.<br><br>미리 보는 플레이오프에서 하남시청이 정규리그 2위 SK호크스를 27-25로 꺾고 기분 좋게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하남시청은 최종 성적 13승 1무 11패(승점 27점)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3/0001121949_001_2026042309371403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최종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이미 2위를 확정 지은 SK호크스(15승 2무 8패, 승점 32점)는 이날 패배로 주춤했지만, 전열을 가다듬어 오는 25일 하남시청과 단판 승부인 플레이오프(PO)에서 다시 맞붙는다.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에서 승리한 하남시청이 이 기세를 플레이오프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br><br>두산은 ‘정규리그 챔피언’ 인천도시공사를 27-25로 잡는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올 시즌 인천도시공사를 상대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던 두산은 마지막 경기에서 첫 승리를 따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이 승리로 두산은 10승 1무 14패(승점 21점)를 기록, 충남도청을 제치고 최종 순위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인천도시공사는 21승 4패(승점 42점)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다.<br><br>비록 두산에 밀려 순위는 5위로 내려앉았지만, 충남도청은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충남도청은 상무 피닉스를 30-22로 완파하며 시즌 9승째(2무 14패, 승점 20점)를 수확했다.<br><br>이번 9승은 지난 2013년 기록했던 기존 팀 단일 시즌 최다승(8승)을 13년 만에 갈아치운 신기록이다. 충남도청은 비록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팀 역사에 남을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상무 피닉스는 2승 4무 19패(승점 8점)로 최하위에 머물며 시즌을 마쳤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PBA, 스포츠 종목 첫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수상 04-23 다음 '살목지', 160만 관객 돌파..손익분기점 2배 '흥행 질주'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