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교체 출전·케인 골…뮌헨, 레버쿠젠 꺾고 포칼 결승행 작성일 04-23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3/0001350715_001_2026042307301444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국시간 23일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린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strong></span></div> <br> 김민재가 교체 출전한 가운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에 올라 시즌 2관왕 등극에 한 걸음을 남겨뒀습니다.<br> <br>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DFB 포칼 준결승전에서 해리 케인과 루이스 디아스의 연속 골을 앞세워 레버쿠젠을 2-0으로 제압했습니다.<br> <br> 20일 슈투트가르트와의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우승을 조기 확정했던 뮌헨은 포칼에서도 우승 도전을 이어갔습니다.<br> <br> 분데스리가(35회)와 포칼(20회) 모두 역대 최다 우승팀인 뮌헨은 포칼에서는 2018-2019시즌, 2019-2020시즌 2연패 이후 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립니다.<br> <br> 뮌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준결승에 진출한 상태라 시즌 트레블(3관왕)에도 도전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br> <br> 뮌헨은 24일 슈투트가르트-프라이부르크 준결승전의 승자와 5월 24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리는 포칼 결승전에서 격돌합니다.<br> <br> 뮌헨에서 뛰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40분 자말 무시알라 대신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br> <br> 김민재는 이번 시즌 포칼에서는 뮌헨이 치른 5경기 중 3경기에 출전했습니다.<br> <br> 지난해 8월 베엔 비스바덴과의 1라운드 때 풀타임을 뛰었고, 지난해 12월 우니온 베를린과의 16강전과 이날 경기에선 후반 막바지 교체로 나섰습니다.<br> <br> 이날 뮌헨은 전반 22분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의 선제 결승 골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무시알라가 중앙으로 낮게 투입한 크로스를 케인이 잡아낸 뒤 오른발 마무리로 골문을 열었습니다.<br> <br>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7경기에서 32골을 터뜨리는 놀라운 골 감각을 뽐내며 득점왕을 눈앞에 둔 케인은 포칼 5경기에서 모두 골 맛을 보며 총 7골로 득점 1위를 달렸습니다.<br> <br> 한 골 차 리드를 이어가다가 후반 막바지 김민재를 투입한 뮌헨은 추가 시간 김민재가 기점 역할을 해낸 추가 골로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건넨 공을 김민재가 하프라인에서 절묘한 스루 패스로 연결하며 뮌헨의 공격이 전개됐고, 레온 고레츠카의 패스를 디아스가 페널티 지역 중앙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해 쐐기 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처음에는 오프사이드가 지적됐으나 비디오 판독(VAR)을 거쳐 득점으로 인정되며 뮌헨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됐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CELEBRATION’ 음원 일부 공개…중독성 강한 사운드 04-23 다음 김민재 교체 출전·케인 골⋯'포칼 결승행' 뮌헨, 시즌 3관왕 노린다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