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1분기 매출 예상치 소폭 상회…AI 우려는 지속 작성일 04-2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rkHJ1ysq"> <p contents-hash="5977327154be57e262bf4846407a0560f5d1692f044917a80da244a1f13cb4f0" dmcf-pid="Z3M6kzrNsz" dmcf-ptype="general">IBM이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사업 불확실성이 부각됐다.</p> <p contents-hash="c84170d1001234e1aa8446a247c36b3a8d57c2e73731bac55e7e7ef3ae7e8d36" dmcf-pid="50RPEqmjw7" dmcf-ptype="general">IBM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159억달러(약 24조원)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157억달러)를 소폭 상회했다.</p> <p contents-hash="3f080f71e6c14a306a395d2522f3fc0ca148883b3c91d1090a27e9a78e7227b2" dmcf-pid="1peQDBsAwu"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70억5000만달러(약 10조원)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596759f0f52be4f05b4acd3cca43170a36d529dd0363eabea2623d098181b3e1" dmcf-pid="tUdxwbOcDU" dmcf-ptype="general">다만 핵심 성장축인 소프트웨어 사업이 기대 대비 강한 반등을 보이지 못하면서 시장의 시선은 냉랭했다. IBM은 레드햇, 하시코프 등 대형 인수를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해왔지만, AI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 수요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6b2a5971fb50897095de5935a45a408d191a4da5a5e940d0fec06c9f9553876" dmcf-pid="FuJMrKIksp"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2월 앤트로픽이 메인프레임에서 사용되는 레거시 프로그래밍 언어를 현대화할 수 있는 AI 도구를 공개하면서, IBM의 전통적 강점 영역까지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기업 고객들이 AI 도입 효과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기존 소프트웨어 구매를 미루고 있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bf9a2b798e814324309b158b7c895d689157c0ee96a0695916f4890e943770a" dmcf-pid="37iRm9CEE0" dmcf-ptype="general">IBM은 생성형 AI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올해 소프트웨어 부문 성장률 가운데 약 2%포인트가 AI 관련 사업에서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AI 활용 확대는 다양한 모델을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수요를 함께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da9ab1bbf774948071266831b24cd6637373632b134febe34fa9da342f7f142" dmcf-pid="0znes2hDw3" dmcf-ptype="general">인프라 사업 매출은 15% 증가한 33억달러로 예상치를 웃돌았고, 컨설팅 부문도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7f18e1e331ffe0a6c7decf5a4d02220886c30a347359fded91912524c5fd59f" dmcf-pid="pqLdOVlwIF"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시장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AI 전환 국면에서 IBM의 경쟁력에 대한 의구심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abbbd1145d456fee3cfdf19d10d7e28d4ddbedd6b238342f8701ca7a820402" dmcf-pid="UBoJIfSr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BM(사진=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etimesi/20260423072241125fnig.jpg" data-org-width="700" dmcf-mid="FhRFl6yO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etimesi/20260423072241125fn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BM(사진=로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122577d8ebdbff6cfb26a3e8af77696de60022cf0ab362b9bab82457c147ed" dmcf-pid="ubgiC4vms1"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송중기 ‘빈센조’ 참고했죠”…‘컴백’ 클유아, 지구 멸망해도 남을 ‘포즈’ 04-23 다음 ‘오매진’ 안효섭, 논두렁 한복판서 채원빈과 맞붙었다…최고 시청률 4.5%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