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취약점까지 뚫는 미토스…"오픈소스 생태계 변화 불가피" 작성일 04-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세콘2026] 불확실성 속 '가시성 확보' 관건으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f0NpkL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42aab6cd6869583560f7fca19244596bf98b447ccde48d2a69fb55220ea353" dmcf-pid="fY4pjUEo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796-pzfp7fF/20260423060026100xuhz.jpg" data-org-width="602" dmcf-mid="2QOgFaUZ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796-pzfp7fF/20260423060026100xuh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de37332ac3423eae5a2faa8c2fd3e9867be6fd6f4f78a7510d12fb81514cd20" dmcf-pid="4tRbrKIkv2" dmcf-ptype="general">[프라하(체코)=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앤트로픽이 개발한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를 두고 오픈소스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미토스가 리눅스 커널 취약점을 찾아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커가 이를 악용할 가능성 뿐만 아니라 기존 대응 방식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번지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66592b2b4c9598609c859a87afb4cac1437da108a282842121a3492bb4ea235f" dmcf-pid="8FeKm9CES9" dmcf-ptype="general">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기업 수세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토마스 디 지아코모 수세 최고기술및제품책임자(CTPO)는 22일(현지시간) 체코 힐튼프라하에서 취재진을 만나 "(미토스와 관련해) 매일 예상하지 못한 뉴스들이 나오고 있다"며 "거대한 해결 과제"라고 평했다.</p> <p contents-hash="938502d7dd71fbf40c53c70aa64361d9a29c54b6a9abf052daf7ec2427135919" dmcf-pid="63d9s2hDSK" dmcf-ptype="general">생태계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지아코모 CTPO는 "산업 그리고 오픈소스재단 관점에서 이 상황에 어떻게 적응하고 맞춰갈지 고민해야 한다"며 "순수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해오던 방식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8a752578b9391942c0d92ebfca5cbbee1b979ca0102e15c4e1c0f16c2fd3b8e" dmcf-pid="P0J2OVlwCb" dmcf-ptype="general">과거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대응할 필요성도 있다고 제언했다. 그는 "약 1년 전 리눅스 커널 커뮤니티가 모든 것을 공통취약점및노출(CVE)로 간주하기로 했을 때 기록할 만한 일이 있었다"며 "당시 10개, 20개, 25개 더 많은 CVE를 남겼고 이를 자동화하고 필터링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정보는 모두 데이터"라며 "가시적이기만 한다면 우리는 이를 다룰 수도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946026defa6211c06b3be69d97aac26d61091a2d9ee575e79b1f4aba20a37cd" dmcf-pid="QpiVIfSrCB" dmcf-ptype="general">대외적으로 미토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점이 오히려 고무적이라는 입장도 표했다. 지아코모 CTPO는 "무엇과 싸워야 하는지, 누구와 함께 가야 하는지 알게 되기 때문"이라며 "지속적인 추적과 모니터링이 관건"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bea0f73354822a77782274162fc780126deae2a6f98408c0f7138cc7e05012f" dmcf-pid="xUnfC4vmlq" dmcf-ptype="general">다만 미토스에 대한 영향과 규모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날 현장에 배석한 키스 바실 수세 엣지사업부 총괄은 "제로데이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이번 사태를 '실재하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며 "이들은 누가 먼저 (취약점에 대한) 접근 권한을 얻고 우위를 점할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d326895d83f3617e62c0811947dac150d3f5a7f4373288ec378fab2d7c94668" dmcf-pid="yA5CfhPKhz" dmcf-ptype="general">AI 시대 다양한 모델이 등장하면서 새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도 점쳤다. 바실 총괄은 "모든 최첨단(프런티어) 모델이 결국 특정 지점까지 고도화될 것이라고 가정해야 한다"며 "긴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24일) 04-23 다음 “천편일률적 웹툰 지겨워요” 네이버·카카오 대신 SNS로 이동하는 웹툰 산업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