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칵!' 고교팀 女코치, 10대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맺어 체포...같은 학교 재직 중인 남편에게도 '이혼 소송' 당했다 작성일 04-23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3/0002246071_001_20260423053709686.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미국의 한 여성 고교 농구 코치가 자신이 가르치는 미성년자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음란물을 배포한 혐의로 체포됐다.<br><br>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22일(한국시간) "한 고등학교 농구 코치가 학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br><br>이어 "같은 학교의 동료 농구 코치인 남편 역시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자녀에 대한 단독 양육권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23/0002246071_002_20260423053709731.png" alt="" /></span></div><br><br>매체에 따르면 체포된 인물은 앨라배마주 콜드 스프링스 고등학교의 여자 농구팀 코치 페이지 아담스(35). 그녀는 팀을 이끌며 23승 11패의 성적을 냈고, 첫 시즌 만에 지역 챔피언십 우승과 앨라배마 고등학교 체육 협회(AHSAA) 파이널 포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br><br>특히 그녀는 이 학교 졸업생이기도 했다. 학창 시절 아담스는 모교 농구팀 선수로 활약하며 주 챔피언십 2회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br><br>다만 돌연 아담스를 둘러싼 민원이 접수되기 시작하면서, 지난달 코치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학교 직원의 학생 대상 음란물 배포 혐의 30건, 19세 미만 학생과의 성적 접촉 혐의 1건, 학생과의 부적절한 성관계 혐의 1건 등 총 32개 혐의로 기소된 후 현지 시각으로 21일 체포됐다.<br><br>사건을 담당하는 컬먼 카운티의 챔프 크로커 지방검사는 미국 매체 'CBS'와의 인터뷰에서 "32개 혐의로 이뤄진 이번 대배심 기소장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했다.<br><br>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녀는 15년간 이어오던 결혼 생활마저 파경을 맞았다. 특히 남편인 드류 아담스는 지난해 4월 부임해 같은 학교에서 남자 농구팀 코치로 재직 중이어서 충격을 더 하고 있다. 현재 남편은 아내가 사임한 달에 별거에 들어갔으며, 이혼 소송과 함께 슬하의 자녀 한 명에 대한 단독 양육권을 청구한 상태로 알려졌다.<br><br>한편, 아담스는 22만 5,000달러(약 3억 3,300만 원)의 보석금을 내고 유치장에서 석방됐으나 법원 명령에 따라 전자발찌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사진=컬먼 카운티 보안관실, AL<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직 계약서 사인 안 했다” UFC 백악관 대회 카드 ‘확정’ 아니었나…자하비 공개 발언 04-23 다음 "레스너 폭탄 발표, 각본에 없었다" 울면서 링 떠났는데...공식 은퇴 아니다? "충격적인 WWE 은퇴 선언, 예상치 못한 일"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