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억 국자원 HW자원통합 사업 발주 목전…“SI 기업 요구 최대한 반영” 작성일 04-23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mxGd5T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58420c87168ff31b95e1c6846531c144a2fc4d725a129da585c3dcae533a56" dmcf-pid="qxsMHJ1y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796-pzfp7fF/20260423050021098zowl.png" data-org-width="640" dmcf-mid="72epkzrN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552796-pzfp7fF/20260423050021098zow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c21b8b07baad09039ac462c151c7eac99e546d2105cc67cab4704aa9ec84ee" dmcf-pid="BMORXitWCJ"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자원)이 1410억원 규모의 하드웨어(HW) 정보자원 통합 1~5차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HW 가격 급등으로 장비 조달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국자원 측이 SI 업계 요구를 예산에 최대한 반영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 수주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2b117c041580edb0950c9163464c7a2691210dc819aaefa4dd954ec83a3d32d" dmcf-pid="bRIeZnFYWd" dmcf-ptype="general">국자원 HW 자원통합 사업은 국자원 산하 센터 입주기관이 필요로 하는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보안장비를 국자원이 예산을 일괄 편성해 통합 구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0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발주되며 중견 SI 기업들의 주요 수주 전장으로 자리를 잡아 왔다.</p> <p contents-hash="14c00c0d3953a5a0dff9c32e7be8a72cfb9fcbcc8e64d39725a8dd1e7bab27b1" dmcf-pid="K1QtNpkLhe" dmcf-ptype="general">이번 정보자원 통합사업은 1차 305억원, 2차 414억원, 3차 229억원, 4차 285억원, 5차 177억원 등 5개 사업으로 각각 발주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d45e48d0d6b7ab71202b48737d61aa4379034e46a87b7cbd7479113a347dda9" dmcf-pid="9txFjUEoWR" dmcf-ptype="general">HW 1차 사업(305억원)은 17개 기관 58개 업무시스템이 대상으로 한다. 시스템 수가 많은 것은 노후 교체뿐 아니라 추가 증설과 신규 구축이 혼합된 구조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2ba468079d851ccf5f4aa76605424654366a88fa9e2bf6c839b44314b2d3d38" dmcf-pid="2FM3AuDghM" dmcf-ptype="general">사업별로 기관과 업무시스템은 구분된다. 규모 순서대로, 2차 사업(414억원)은 공정거래위원회·국토교통부·식품의약품안전처·해양경찰청·행정안전부 등 20개 기관 53개 업무시스템이 대상이다.</p> <p contents-hash="60c601ae995290504c540848da01a90997235752d4359d1f5e780176510360e1" dmcf-pid="V3R0c7wavx" dmcf-ptype="general">HW 1차 사업(305억원)은 17개 기관 58개 업무시스템이 대상으로 하며, 4차 사업(285억원)은 경찰청·국세청·법무부 등 7개 기관 30개 시스템, 5차 사업(177억원)은 경찰청·국토교통부·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등 6개 기관 13개 시스템을 포함한다.</p> <p contents-hash="ecf45a0b8ce245d0fecaa3a87b7c20fb7a618c26ac13a405848f3cad28cc639a" dmcf-pid="f0epkzrNvQ" dmcf-ptype="general">3차 사업(229억원)은 국자원 자체 통합백업·네트워크·보안 인프라 4개 시스템 교체가 핵심이다.</p> <p contents-hash="e9aa5c6f57ef8ffe8e11e409b880d1d71f82d369a11c44855e9bb7a02c430d55" dmcf-pid="4pdUEqmjWP" dmcf-ptype="general">업계가 이번 사업을 주시하는 이유는 급등한 HW 조달 비용이 예산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여파로 서버·스토리지·스위치 등 주요 장비 단가가 크게 올랐고, 사업 예산과 실제 조달 비용 사이의 구조적 괴리가 커지면서 유찰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p> <p contents-hash="14918e594803a893252edd0b5d6e85375f4a9d423f759064d9c7c2e08ee0e24f" dmcf-pid="8UJuDBsAS6" dmcf-ptype="general">현행 방식에서는 입찰 시점에 사업비가 확정되지만, 실제 HW 구매는 수개월 뒤에 이뤄진다. 그 사이 단가가 오르면 수주사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는 구조다.</p> <p contents-hash="a3d41d882342a4e3be2f5a0d6a3f06a558e0bb7e6b391e3730cb5931e33aed68" dmcf-pid="6ui7wbOcS8"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국자원은 SI 업계 요구를 사업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4657b9c40c52e8d4ed21ef242ff3494509709c7db2086d6e820251b84f871ed" dmcf-pid="P7nzrKIkT4" dmcf-ptype="general">김석태 국자원 정보자원관리과장은 “메모리가 많이 들어가는 x86 서버를 비롯해 HW 가격 상승분을 예산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기업들이 제안한 장비 가격을 직접 확인해 최대한 예산에 담았다. 사업 유찰이 반복될 경우 예산 효율성이 떨어지고 기업들의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선제적으로 업계 의견을 수렴해 예산에 반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d19a8a6310c3e305f8f7b816ded7187113de5b15040016e4cb5af8c0fa0d5d" dmcf-pid="QOUI8Sx2Sf" dmcf-ptype="general">관건은 예산 현실화 수준이 실제 입찰 참여로 이어질 만큼 충분한지 여부다. SI 업계는 국자원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입찰 공고가 나온 뒤에야 실질적인 판단이 가능하다는 신중한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11bfc4ae5584101b9c842727143bc52cb5a7b4fa966650a9b0b4a50eae3fed5" dmcf-pid="xIuC6vMVWV" dmcf-ptype="general">중견 SI 기업들의 참전 여부와 경쟁 구도는 입찰 공고 이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자원의 예산 반영 수준이 업계 기대치에 부합할 경우, 이번 사업은 상반기 공공 IT 시장의 최대 수주전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 子' 정우, 인생 첫 비행기 '혼좌석'에도 여유…기내식도 포기한 채 '꿀잠' (슈돌) 04-23 다음 AI 뜨자 채용률 800% 늘었다…연봉 4억 일자리 ‘FDE’ 뭐길래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