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총'이 웬말…'악프다2' 20년 만에 돌아와 인종차별 투척 [MD이슈] 작성일 04-2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14tfhPK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ae6758ebe591c22820dcf2d2e55c9b0f27def2778592787d9479bb34e135a3" dmcf-pid="Pt8F4lQ9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ydaily/20260423045149348fweu.png" data-org-width="640" dmcf-mid="fOMuxWd8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ydaily/20260423045149348fwe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b7bb06e92aaa6c4b45e915891a02e18fbfbe34178f67fd0b0611a2fcf6db72" dmcf-pid="QF638Sx2O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할리우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를 둘러싼 인종차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1fe527c40fdadb05328cd832afed47e7c2f083cd35b288e41922755ddd2f371" dmcf-pid="x3P06vMVE6" dmcf-ptype="general">최근 중국 온라인 상에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 속 중국인 캐릭터의 이름과 묘사가 중국인을 비하하는 요소를 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123affb1317fbf298ba3858cbaf3d3663e7267511ae4cb9d4a57e60530bfc53" dmcf-pid="yavNSPWID8" dmcf-ptype="general">논란의 캐릭터는 주인공 앤디(앤 헤서웨이)의 보조로 등장하는 ‘친저우’로, 중국계 배우 선위톈이 연기했다. 누리꾼들은 해당 이름의 발음이 서구권에서 중국인을 조롱할 때 사용된 표현인 ‘칭총(Ching Chong)’과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칭총은 19세기 서구 사회에서 중국인 노동자들을 희화화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대표적인 비하 표현이다.</p> <p contents-hash="5f8c7529a4ced8cfa6cf534870ace7d7d9f9a3823799f8b2c0546318b3ed24c7" dmcf-pid="WLhoC4vmw4" dmcf-ptype="general">캐릭터 설정도 도마에 올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친저우는 안경과 체크무늬 셔츠 차림으로 등장해 다른 인물들과 대비되는, 패션 감각이 부족한 인물로 묘사됐다. 과장된 표정과 어리숙한 태도 역시 중국인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918e40e806fbfb2a6dc01580feb18d41296aebcbf8930b174af7bcba6fd8f5" dmcf-pid="Yolgh8Ts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ydaily/20260423045150655akpu.png" data-org-width="640" dmcf-mid="44JBdXLx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ydaily/20260423045150655akp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3e0d1135d638e642501c7a934c1d4faf706450d4d98b08ae6537062bc9bd0f" dmcf-pid="GgSal6yO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ydaily/20260423045151947keck.png" data-org-width="640" dmcf-mid="8ZezRGiP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ydaily/20260423045151947kec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efa29ec8c65d9e277040f1c065848d4b10349b4e4917527627520d398b265e" dmcf-pid="HavNSPWIr2" dmcf-ptype="general">상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거나 스스로를 과시하는 장면 등을 두고, 일각에서는 서구 사회가 아시아계 고학력자에 대해 갖는 ‘공부는 잘하지만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고정관념을 반영한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p> <p contents-hash="9af344819adba334ade1449b274c6a762fb4b8e725a98256c7cda32173a7a3ab" dmcf-pid="XNTjvQYCI9" dmcf-ptype="general">이에 중국 온라인상에서는 “노골적인 반중 문화 차별”이라며 영화 보이콧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인을 차별하면서 왜 중국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느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094fe5cae971f8d28e8bade5f07d5ab5c26fb1b4e64530a6f17fe061820b7a28" dmcf-pid="ZjyATxGhEK"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면서 흥행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영화는 노동절 황금연휴(5월 1일부터 5일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이번 논란이 현지 흥행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145cfe1a07d16d44784c638d25ee6bb95da4e6b65e13219adb720e9ca783a31" dmcf-pid="5AWcyMHlrb" dmcf-ptype="general">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패션 매거진 ‘런웨이’를 배경으로, 편집장 미란다와 기획 에디터로 복귀한 앤디가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업계 주도권을 두고 경쟁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06년 개봉한 전편에 이어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이 출연한다. 국내에서는 오는 29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인영 "욕설논란·모친상·이혼…동생, 불안 장애 생겨" [RE:TV] 04-23 다음 류진 "두 아들, 훈남 유전자에 대한 고마움 전혀 없어"(라스)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