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빙판길 사고 후 희소병 진단…"팔 못 썼을 수도" 위기까지 작성일 04-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lNC4vm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8348b0f16fe4fa03383dd5cf37bfb8c24ab6abdff22b2cf1c735115836e7da" dmcf-pid="BiSjh8Ts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근영이 6년 전 희귀병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던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oneytoday/20260423043612986zvzc.jpg" data-org-width="1200" dmcf-mid="X3pNC4vm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oneytoday/20260423043612986zv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근영이 6년 전 희귀병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던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57dabf54ce62e4ee036a8d5dcc04a8f9d1ad637a26211e8b422fdc6da438fc" dmcf-pid="bnvAl6yOZa" dmcf-ptype="general">배우 문근영이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0332084e0a4285bbff7a59be11a68007fd7e7c0e6bfcadd5403d5676632c2dd8" dmcf-pid="Kba8oFjJtg" dmcf-ptype="general">당시 문근영은 자칫 골든타임을 놓쳤다면 괴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급한 상황 속에서 세 차례 추가 수술과 긴 재활을 거쳤다.</p> <p contents-hash="86473c0a1ec2885ebe3d954bd472497fde4448199084d47f03fc238a54b593b6" dmcf-pid="9KN6g3AiGo" dmcf-ptype="general">22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0회에서는 배우 문근영이 출연해 과거 '급성구획증후군'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464e0b1bdd7e6270ce0a65323e30bdb4260f9ff8b3d1c87000397187939b1b8" dmcf-pid="29jPa0cnYL"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문근영이 31살이던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언급하며 "아프다는 소식에 많이들 놀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eea452c41d8a07c390f1c988d328735a2392e98c52d4e09403e24eb2055103" dmcf-pid="V2AQNpkL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팔목이 부러져 괴사 위기까지 갔던 문근영.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oneytoday/20260423043614314hskk.jpg" data-org-width="1200" dmcf-mid="7w43VC6b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oneytoday/20260423043614314hs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팔목이 부러져 괴사 위기까지 갔던 문근영.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e66a1c37358a837e035516389c99308bbfa97fb24c668df531f274f8859d08" dmcf-pid="fVcxjUEoti" dmcf-ptype="general">이에 문근영은 "당시 지방 공연을 준비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며 "겨울이라 빙판길이 있었는데 넘어지면서 팔목을 삐끗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e4e2da1626fc892ab2e0f7924e6b31e988f369febce2bbf19e3470bc6a22917" dmcf-pid="4fkMAuDgZJ" dmcf-ptype="general">이어 "다음 날 일어났더니 팔목이 부어 있었는데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으면 금방 확인이 됐을 텐데 단순히 부러져서 부은 줄 알고 하루를 방치했다. 그 사이 상태가 더 심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36e59c7040d8438a960810308f3e412139646cfea2c4abcae99658f36d6467f" dmcf-pid="84ERc7waGd" dmcf-ptype="general">당시 문근영은 한 의사의 갑작스러운 권유로 깁스를 하지 않고 응급수술을 받아 위기를 모면했다.</p> <p contents-hash="38eb15c841c29e0343a90e0cae6fa1222f38392d2b14fa037bded45e75d8e057" dmcf-pid="68DekzrN5e"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엑스레이를 찍어도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반깁스를 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며 "그런데 깁스실에 들어갔을 때 의사 선생님이 '깁스를 하면 안 될 것 같다'며 깁스를 거부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7a685dcec7a4bd11f71a84cbc899c9321670fb4d008872c84f5ec94d4f34930" dmcf-pid="P6wdEqmjYR" dmcf-ptype="general">이어 "의사 선생님이 MRI 촬영을 제안했고 검사 결과 급성구획증후군이 나왔다"며 "이미 골든타임이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으니 빨리 긴급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해서 바로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4c1e9928ff46e161370c47cd4a90321bc88b10c333cec6d1f6dfef34185821" dmcf-pid="QPrJDBsA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수술 후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고 눈물을 흘린 문근영.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oneytoday/20260423043615745crqx.jpg" data-org-width="1200" dmcf-mid="zhzYukB3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moneytoday/20260423043615745cr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수술 후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고 눈물을 흘린 문근영.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3b7d523e01558f41213d1188bcbdab23450c180bc7143fcfbb33f3da568e80" dmcf-pid="xQmiwbOcYx" dmcf-ptype="general">당시 상태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했다. </p> <p contents-hash="29959b32f0946992c5fefb8fb09ced261c609ab0abcee420b33fe1ebb029b364" dmcf-pid="yTKZBr2u5Q"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수술 후 상처를 보고 '와, 심각하네' 싶었다"며 "괴사가 진행되지 않은 건 다행이었지만 손가락 신경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엉엉 울었다"고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8f12a12333cbb582b0ba6feb8082b9d0fc86e03b0a713a8d6698794ef7e5d19" dmcf-pid="Wy95bmV7XP"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이후 세 차례의 추가 수술과 긴 재활로 다시 오른손을 쓸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ab1edb5f3130431bd38571b6222145879e5dca756a037d46b8746759084bcb7e" dmcf-pid="YW21Ksfzt6"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처음에는 오른손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식사도 왼손으로 했다"며 "팔을 못 쓸 수도 있겠다는 생각 때문에 연기를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db69285a6e8184b0d9281f190ce77be1a6fd6ea0c55f6aac096b11b6ac5b85c4" dmcf-pid="GRIos2hD58"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 04-23 다음 MLB 시즌 첫 ‘한국인 더비’… 이정후 멀티 히트, 김혜성 안타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