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이지혜, 과거와 현재 잇는 ‘현실 밀착형 호연’ 작성일 04-2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0M6vMVF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4402ceaa7e5a2494767355ddfb8fd5401937f98a3f39925bd875916b4235a7" dmcf-pid="u5pRPTRf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portskhan/20260423041933989vptx.jpg" data-org-width="1200" dmcf-mid="pEZ49O4q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sportskhan/20260423041933989vp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2dcc55877b53e6fc41d713fbee349023641e59ecab424ab72c56b7543ec4e0" dmcf-pid="7ks35L3GUz" dmcf-ptype="general"><strong>배우 이지혜가 인상적인 연기로 안방극장 1열을 사로잡았다.</strong></p> <p contents-hash="4362f329a48c0313f146f4dae242112969bde2e5b2c0bb41ffcdbe2265a7e4fa" dmcf-pid="zEO01o0H37"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첫 방송이 된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이지혜는 극중 과거 강성경찰서 순경이자 현재는 경감이 된 ‘이숙희’ 역으로 등장, 30년 전 미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0d452829899d907279c94539234332d77cd329755d543f174da16c82358f71d" dmcf-pid="qDIptgpXuu"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과거 ‘강성연쇄살인사건’ 수사 현장의 한가운데에 있던 열혈 순경 이숙희로 완벽 변신했다. 연쇄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현장을 발로 누비는 열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가 하면, 피해자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는 이순경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단서를 놓치지 않으려는 날카로운 수사 본능을 가진 캐릭터를 진중한 눈빛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이다.</p> <p contents-hash="ce3902f6dbcd78f1dce8b97c3006efb4f7abd51791064556545186f5dbbd4490" dmcf-pid="BwCUFaUZ7U" dmcf-ptype="general">30년이 흐른 2019년, 이지혜는 노련한 이숙희 경감으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세월의 무게만큼 깊어진 눈빛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장착한 그는, 과거 선배이자 교수가 된 강태주(박해수 분)를 찾아가 30년 만에 잡힌 진범의 소식을 전하며 극의 전개를 본격적으로 이끌었다. 이숙희는 퇴직 후 교수가 된 태주에게 “이순경이라 불러주니 옛날로 돌아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다가도, 사건 앞에서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주는 완숙한 연기로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4d4238c98531228463414699420f1689a7eef7fc02b5fbfeebabe075d151a23c" dmcf-pid="brhu3Nu53p" dmcf-ptype="general">이지혜와 박해수의 호흡은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세계적인 연출가 사이먼 스톤의 연극 ‘벚꽃동산’을 통해 이미 환상적인 연기 합을 증명한 바 있다. 이지혜는 지난 2월부터 3월, 박해수와 함께 ‘벚꽃동산’ 호주 공연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으며, 오는 9월 뉴욕 공연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연극 무대에서 쌓아온 두 사람의 탄탄한 신뢰와 에너지는 드라마 ‘허수아비’로 이어져,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수사 파트너로서 더욱 깊이 있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17ce23d4d0451c08990a4c78d48d5ba3f6de08a12fd0102e33c70b7092baee4e" dmcf-pid="Kml70j71F0" dmcf-ptype="general">수사 기록을 꿰뚫고 있는 노련함과 함께,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며 본격적인 서사의 포문을 연 이지혜. 박해수와의 세대를 초월한 조력 관계 속에서 30년 전과 현재를 잇는 목격자이자 추적자로서 그가 그려나갈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b5d5aa0b076631a00ea38cb0a0f8b449e5db97ed47f19c674e943fd8bf944c7" dmcf-pid="9sSzpAztF3" dmcf-ptype="general"><strong>공연계에서 긴 시간 활동하며 연기력을 쌓아온 이지혜는 탄탄한 에너지와 집중도 높은 연기로 드라마 ‘허수아비’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strong></p> <p contents-hash="7cb861bcc07ed9870896f034d8e67b7f44358cc1f80fa754d2456210ae9a1779" dmcf-pid="2lY9qw9U7F" dmcf-ptype="general">이지혜 호연이 돋보이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fe8d198950a7b2b02de4e5eea998c20a177faa5606e48a3d5a78c3a3d8e46f4" dmcf-pid="VSG2Br2uFt"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LB 시즌 첫 ‘한국인 더비’… 이정후 멀티 히트, 김혜성 안타 04-23 다음 서인영, 활동 중단·이혼 후 고통 고백 "두 차례 극단적 생각"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