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김수철 종합격투기 빅리그 정상 재도전? 작성일 04-23 4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김수철 초대 ONE 밴텀급 챔피언<br>로드FC 페더급 및 밴텀급 챔피언<br>글로벌 토너먼트 63㎏ 연속 우승<br>2024년 라이진 제패 무산 아쉬움<br>현 라이진 챔피언, 김수철 원한다<br>일본 팬들도 보고 싶은 대결일까?</div><br><br>김수철(35)은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FC에서 제4대 페더급(66㎏) 챔피언 및 제4대 밴텀급(61㎏) 챔피언을 지냈다. 우승 상금 1억 원이 걸린 제1·2회 글로벌 토너먼트 63㎏ 우승자이기도 하다.<br><br>초대 ONE Championship 밴텀급 챔피언 경력 역시 빼놓을 수 없다. ▲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이상 미국) ▲Absolute Championship Akhmat(러시아) ▲Rizin(일본) ▲원챔피언십(싱가포르)은 종합격투기 메이저대회로 묶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3/0001121927_001_20260423021510007.png" alt="" /><em class="img_desc"> 로드FC 페더급 및 밴텀급 챔피언 출신 김수철이 2026년 3월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체육관 특설 케이지에서 제2회 글로벌 토너먼트 63㎏ 우승자한테 주어지는 챔피언 벨트를 받은 후 감회에 젖어있다.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3/0001121927_002_20260423021510096.png" alt="" /><em class="img_desc"> 제8대 라이진 밴텀급 챔피언 대니 사바텔로. 종합격투기 세계 2위 단체였던 미국 Bellator 타이틀 도전자 출신이다. 사진=RIZIN FF</em></span>제8대 라이진 밴텀급 챔피언 대니 사바텔로(33·미국)는 2026년 4월18일 SNS에 2025년 12월31일 인터뷰를 다시 올렸다. 타이틀 획득 후 “김수철을 원하고, 후쿠다 류야(34·일본)를 원하고, 고토 조지(30·일본)를 원합니다. 빨리 다 붙어보고 싶습니다”라며 계획을 말한 영상이다.<br><br>대니 사바텔로는 라이진 정상 등극 100일 뒤 관중 1만4817명이 입장한 일본 후쿠오카 마린멧세 A관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고토 조지한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4월18일 대니 사바텔로는 SNS에 인터뷰뿐 아니라 ‘goto✅ 김수철→SOON’이라는 글도 연달아 올렸다. 고토 조지를 꺾어 라이진 왕좌를 지켰으니 조만간 김수철과 2차 방어전을 하겠다는 의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3/0001121927_003_20260423021510158.png" alt="" /><em class="img_desc"> 제8대 라이진 밴텀급 챔피언 대니 사바텔로가 타이틀 2차 방어전 상대로 로드FC 페더급 및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을 원하고 있다. 사진@shockthisworld</em></span>대니 사바텔로는 2022년 12월 Bellator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김수철은 2024년 9월 라이진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였다. 벨라토르는 세계 2위 종합격투기 단체였다가 같은 미국 시장의 PFL에 인수됐다.<br><br>로드FC는 MK스포츠 질문에 “대니 사바텔로가 갑자기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챔피언의 공개적인 의사 표현에 대해) 대회사끼리 미리 논의한 것 또한 전혀 없었습니다”라고 답변했다.<br><br>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라이진으로서는 김수철이 이름값과 인지도가 있으니 밴텀급 챔피언 대니 사바텔로와 붙여보고 싶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일본인보다 한국인 도전자가 나서 주는 게 나은 시점입니다”라며 분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3/0001121927_004_20260423021510189.png" alt="" /><em class="img_desc"> 제8대 라이진 밴텀급 챔피언 대니 사바텔로. 종합격투기 세계 2위 단체였던 미국 Bellator 타이틀 도전자 출신이다. 사진=RIZIN FF</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3/0001121927_005_20260423021510236.png" alt="" /><em class="img_desc"> 김수철이 2026년 3월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체육관 제2회 글로벌 토너먼트 63㎏ 결승전에서 양지용보다 먼저 공격하고 있다. 김수철은 로드FC 페더급 및 밴텀급 챔피언을 지냈다. 양지용은 종합격투기 빅리그 Rizin 5경기를 뛰었다.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김수철은 2026년 3월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라이진 5전 파이터 양지용(30·제주 팀더킹)을 연장전 끝에 3-0 판정으로 제쳐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63㎏ 2연패를 달성했다.<br><br>대니 사바텔로는 라이진 챔피언이 되기 전 양지용과 온라인으로 말싸움을 주고받으며 갈등을 빚은 과거가 있다. ‘양지용을 이긴 김수철’을 상대로 타이틀 2차 방어전을 치르는 것은 나쁘지 않은 그림이다.<br><br>또 다른 소식통은 “대니 사바텔로가 김수철을 진지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일본 팬들이 여기에 호응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라이진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 같습니다”라며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3/0001121927_006_20260423021510305.png" alt="" /><em class="img_desc"> 제8대 라이진 밴텀급 챔피언 대니 사바텔로. 종합격투기 세계 2위 단체였던 미국 Bellator 타이틀 도전자 출신이다. 사진=RIZIN FF</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3/0001121927_007_20260423021510351.png" alt="" /><em class="img_desc"> 로드FC 페더급 및 밴텀급 챔피언 출신 김수철이 2026년 3월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체육관 특설 케이지에서 제2회 글로벌 토너먼트 63㎏ 우승 후 감격하고 있다. 오른쪽은 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김수철 종합격투기 전적 및 주요 커리어</div></strong>2010년~ 24승 9패 1무<br><br>KO/TKO 08승 1패<br><br>서브미션 06승 3패<br><br>2010년 일본 Rising On 밴텀급 챔피언<br><br>2012년 싱가포르 ONE 밴텀급 챔피언<br><br>2017년 로드FC 밴텀급 챔피언<br><br>2022년 로드FC 페더급 챔피언<br><br>2023년 글로벌 토너먼트 63㎏ 우승<br><br>2024년 일본 Rizin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br><br>2026년 글로벌 토너먼트 63㎏ 우승<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3/0001121927_008_20260423021510417.png" alt="" /><em class="img_desc"> 로드FC 페더급 및 밴텀급 챔피언 출신 김수철이 2026년 3월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체육관 특설 케이지에서 제2회 글로벌 토너먼트 63㎏ 우승 및 상금 1억 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대니 사바텔로 종합격투기 전적 및 경력</div></strong>2018년~ 18승 4패 1무<br><br>KO/TKO 04승 1패<br><br>서브미션 05승 1패<br><br>2019년 미국 Titan FC 밴텀급 챔피언<br><br>2020년 미국 Contender Series 승리<br><br>2022년 미국 Bellator 밴텀급 도전자<br><br>2025년 일본 Rizin 밴텀급 챔피언 등극<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3/0001121927_009_20260423021510479.png" alt="" /><em class="img_desc"> 제8대 라이진 밴텀급 챔피언 대니 사바텔로. 종합격투기 세계 2위 단체였던 미국 Bellator 타이틀 도전자 출신이다. 사진=RIZIN FF</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바둑 꿈나무 위한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 열린다 04-23 다음 "설레서 잠 못 잤다" 31기 순자, 입소 3일 만에 경수 상사병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