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23개→'마약+음주운전+도박' 굴곡졌던 인생의 '올림픽 GOAT'...3년 전 충격 근황→"이제는 마음의 평화 얻어" 작성일 04-23 4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3/0000604893_001_20260423014614936.jpg" alt="" /><em class="img_desc">▲ 3년 전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펠프스의 근황 사진 ⓒ소후닷컴</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3/0000604893_002_20260423014614975.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화려하고도 굴곡진 인생을 살았다.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br><br>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21일(한국시간)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의 근황을 소개하며 그가 살아온 굴곡진 인생을 재조명했다. <br><br>미국 국적의 수영 선수인 펠프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수영 황제다. 2003년 세계선수권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펠프스는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단체전 포함 6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출전한 8종목에서 전부 금메달을 획득한 것. 선수 시절 내내 금메달 8개 이상을 가져온 올림픽 선수들은 있지만, 한 대회에서 홀로 8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은 일은 올림픽 역사상 처음이었다. 이 대회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거듭난 박태환은 자유형 200m에서 펠프스에 밀리며 은메달을 거머쥐기도 했다. <br><br>펠프스는 수영을 넘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무려 통산 올림픽 메달만 무려 28개(금메달 2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펠프스를 국가로 취급한다면 역대 32번째로 금메달이 가장 많은 국가일 정도다. 이처럼 펠프스의 위상은 하늘을 찔렀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3/0000604893_003_20260423014615028.jpg" alt="" /></span></div><br><br>그러나 이와 별개로 펠프스는 꾸준히 사생활 논란을 일으켜 왔다. 2009년에는 금지 약물인 마리화나에 손을 대며 출장정지 3개월 징계를 받았다. 또한 음주운전에 2번 적발됐으며 2012년에는 도박 중독설이 불거졌다. <br><br>계속되는 사생활 논란과 함께 그의 경기력은 떨어졌고, 2012 런던 올림픽을 마친 후 은퇴가 유력했다. 그런데 재기에 성공한 펠프스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해 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은퇴 후 펠프스는 특별한 행보를 이어가지 않고 있다. 그러던 중 소후닷컴은 "2023년에 공개된 그의 근황 사진은 많은 이에게 충격을 안겼다"라고 설명했다. 덕분에 당시 팬들 사이에서 마약을 끊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br><br>하지만 의혹에 불과했고 펠프스는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소후닷컴은 "현재 펠프스는 스포트라이트를 멀리하고 평온한 가정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아이를 낳으며 생활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끼고 있다. 몸매는 예전 같지 않지만, 마음의 평화라는 가장 소중한 자산을 얻었다"라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수영 황제'의 모습을 전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3/0000604893_004_20260423014615082.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 아들 정우 “닭머리 먹을래” 육식공룡 먹방 폭발 (슈돌) 04-23 다음 랄랄, 펜트하우스 공개했다…이미주도 감탄한 통창뷰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