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AI에게 바라는 것은… “일 대신해서 삶의 질 향상” 작성일 04-2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앤스로픽, 159국 8만여명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0Z2lQ9Hr"> <p contents-hash="7030ca79174ff2134699682af28c3e32b1d86a825cc8fbd8ad7671d7c44a0989" dmcf-pid="q069L0cnHw" dmcf-ptype="general">“예전에는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강의 자료를 만드느라 매일 새벽 3시에 잠에 들었죠. 그런데 이제 클로드 덕에 몇 분 만에 자료를 준비할 수 있게 됐어요. (영국의 교사)”</p> <p contents-hash="40109bb655e1b08f2111f3e062f0227e8b5bf251964558f3cdefeaa18c078b50" dmcf-pid="BpP2opkL5D" dmcf-ptype="general">사람들은 AI에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 미국 AI 기업 앤스로픽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159국 8만508명을 인터뷰했다. 자사 AI 모델 ‘클로드’를 통해 사용자 대상 설문조사를 하고, 추가 대화를 하며 실제 생각을 파악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d84a76249deea596a45a386959aab02e382a826dcc086b36260d7b93287e746" dmcf-pid="bUQVgUEoZE" dmcf-ptype="general">사람들은 AI가 전문성을 갖추길 원했다. “만약 마법 지팡이를 휘두를 수 있다면, AI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주길 바라십니까?”라고 물었더니, 가장 많은 응답자(18.8%)가 AI가 자신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주길 기대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이 AI를 자료 검색, 보고서 작성 등에 활용하는 데 이러한 작업에 더 큰 도움을 받고 싶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e4aa2453c59f410a8635572da4941d77b4f4a8c0620c4402534dfdca1b830ab" dmcf-pid="KuxfauDgZk"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용자들은 AI를 통해 업무 외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바랐다. AI를 사용해 일상적인 업무를 자동화한 뒤,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것이다. 응답자의 11%는 AI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통해 여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aeb70ffaf4222cfd0c22b704a9c58322f74f3bec7967bb9fc3e8b7939640b18" dmcf-pid="97M4N7waXc" dmcf-ptype="general">AI를 통해 개인 내면의 성장이나 웰빙을 도모하려는 사람(13.7%)도 많았다. AI를 동반자 역할로 삼아 감정적인 위안을 얻거나 심리 상담을 하는 것이다. 응답자의 13.5%는 일정 관리나 행정 업무 처리 등 ‘생활 관리’에 AI를 쓰려고 했다. 앤스로픽은 “모든 그룹에서 공통적으로 요구한 것은 AI를 통해 더 나은, 더 즐거운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c9e62d5c2940482326df1dadf9f72b97aa6f6b6d6ac992d72ad5121bc94b1e1" dmcf-pid="2zR8jzrNXA" dmcf-ptype="general">한편 AI에 대한 우려도 컸다. 응답자들은 AI 특유의 거짓말과 허위 정보 등 신뢰성 문제(26.7%)를 가장 많이 지적했다. 실직 우려(22.3%), 자율성 훼손(21.9%) 등도 있었다. 앤스로픽은 “AI에 대해 낙관론자와 비관론자로 나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AI를 지켜보며 희망과 두려움을 동시에 품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탁구로봇, 엘리트 선수 꺾어 04-23 다음 AI와 상호작용하는 악성코드… 해킹 더 정교해졌다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