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술은 짝수 세대가 혁신기술… 6G, 로봇혁명 일으킬 것” 작성일 04-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페트바이스 獨드레스덴공대 석좌교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H1fvMVG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4f955eac377bba377f1f64485550acd1ecf0b950f5755bf800651dd545892b" dmcf-pid="1mXt4TRf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르하르트 페트바이스 독일 드레스덴 공대 교수. /본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chosun/20260423003913061griu.jpg" data-org-width="626" dmcf-mid="XeCvuw9U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chosun/20260423003913061gr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르하르트 페트바이스 독일 드레스덴 공대 교수. /본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d2ea4d441a1f74cd536f60d8970dc8a723145e077aaf0f024f6f8fca100a9f" dmcf-pid="tsZF8ye4Xf"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국민에게 6G(6세대 이동통신)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린다. 5G 품질에 대한 불만이 아직도 이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통신 기술 권위자 게르하르트 페트바이스 독일 드레스덴공대 보다폰 석좌교수는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5G에 실망했겠지만 6G는 진짜 혁신을 가져올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6G가 로봇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9e17cd7fe6ae81fa75461b5584211590231347959ae5abfea5018a1e402dcbf" dmcf-pid="FO536Wd8XV" dmcf-ptype="general">페트바이스 교수는 6G를 혁신 기술로 부르는 이유로 ‘혁신 2세대 주기설’을 내세웠다. 그는 “통신 기술은 항상 홀수 세대가 기업용 테스트베드(시험장)이고 짝수 세대가 혁신을 가져오는 기술”이라며 “2G가 음성 통화 시대를 열고 4G가 스마트폰 혁명을 열었다. 6G는 소비자 로봇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fc30293003ce2c6e3266ab797c9d4c26246034193b928375b2909c7c97116aa" dmcf-pid="3I10PYJ6Y2" dmcf-ptype="general">이 같은 전망을 단순히 현장을 모르는 ‘책상물림’ 학자의 주장으로 치부할 수 없는 이유는 그의 독보적인 이력에 있다. 그는 1999년 유럽 최초의 프로토콜 와이파이 솔루션 업체 ‘시스테모닉’을 공동 창업했고 2002년 글로벌 업체 필립스에 시스테모닉을 매각했다. 이는 독일 대학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기술 이전 사례로 꼽힌다. 페트바이스 교수는 이후 10개 이상 스타트업을 창업·지원하며 독일 드레스덴 지역을 유럽 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인 ‘실리콘 색소니(Silicon Saxony)’로 키워낸 인물로 평가받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d392cc44ad4374129de12ca1a99cf9ee90cb998c279628ad9bba914732b2b4" dmcf-pid="0CtpQGiP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조선디자인랩 김영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3/chosun/20260423003914371sxsj.png" data-org-width="480" dmcf-mid="ZKRiO8Ts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3/chosun/20260423003914371sxs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김영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a08e456258a27c67311c0f44d186ead154939ce5d93dd710a803c5a2acb684" dmcf-pid="phFUxHnQYK" dmcf-ptype="general">페트바이스 교수에 따르면, 6G는 네트워크 음영 지역(전파 신호가 약한 지역)을 대폭 개선해 로봇이 어디에 있더라도 끊김 없이 인간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는 “6G가 저궤도 위성 기술 등과 합쳐지면 음영 지역이 0%에 가깝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또 6G 무선 지연 시간은 0.1ms(밀리세컨드·1만 분의 1초)로 5G 대비 10분의 1 수준인데, 이는 데이터와 실시간 연동되는 로봇 반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p> <p contents-hash="a9c011b958149bf2f57addb358c4ab348aaf738ba6a1501159331cea2afc4c36" dmcf-pid="UZKfauDgHb" dmcf-ptype="general">페트바이스 교수는 “6G는 AI 기반의 효율적인 운영 덕분에 사용 전력이 5G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어 로봇 배터리 사용량을 대폭 아끼게 해주는 조력자”라며 “6G 기술이 성숙기에 다다른 2035년쯤에는 우리 집과 학교, 직장 등 모든 곳에 로봇이 깔릴 것”이라고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개 AI 모델에 스포츠 베팅 맡겼더니… 모두 돈 잃었다 04-23 다음 랄랄, 펜트家 월세 얼마길래..통창 시티뷰→테라스 초호화 "성공했다"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