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사회 의장으로… 팀 쿡, 기업 외교 맡아 작성일 04-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 세계 정책 입안자와 소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Vv9hPK1G"> <p contents-hash="a8397fb56f968cbde4c4304cc7952ac672482012e40613bda3c59173df566a13" dmcf-pid="ZDvelxGhGY" dmcf-ptype="general">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9월 1일 자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직을 맡는다. 15년간 애플을 이끌어온 그가 내린 결론은 퇴장이 아닌 이동이다. 업계에서는 쿡 CEO가 애플의 ‘홍보대사’이자 ‘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030e52a76b17cbdf346b9e7c3386ae036ae0520d778c86618e13369836a0eff5" dmcf-pid="5wTdSMHlXW" dmcf-ptype="general">애플은 21일(현지 시각) 쿡 CEO의 이사회 의장 임명을 발표하며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과 소통이 주 업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임 CEO에 대한 단순 예우가 아니라, 미·중 갈등과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애플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쿡 CEO의 외교술이 절실하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프란시스코 헤로니모 IDC 부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복잡한 지정학적 위기를 돌파하는 것은 쿡 CEO가 가장 잘해왔던 일”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25d59b90bd6eb0c73f12ee0fec58fcf96be7c1d8c44d64f31fa714898d6b50e" dmcf-pid="1ryJvRXSHy" dmcf-ptype="general">쿡 CEO는 실리콘밸리 테크 리더 중에서도 드물게 정치 균형 감각이 탁월한 인물로 꼽힌다. 약 10년 전 다른 테크 리더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빚을 때도 쿡 CEO는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쿡 CEO 퇴임 소식에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쿡의 열렬한 팬”이라며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지 않고 회사를 운영했더라도, 쿡만큼의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20fddb9b354258921f76e574707996f00435e96859f719159263e10a51a0aa1" dmcf-pid="tmWiTeZvZT" dmcf-ptype="general">중국과의 관계 역시 돈독하다. 중국이 값싼 모조품의 나라로 여겨지던 시절, 허난성 정저우에 대규모 아이폰 생산 시설을 설립하면서 중국의 신뢰를 얻었다. 쿡 CEO는 정기적으로 애플스토어를 방문해 중국인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은 최근 미국 주요 기업 중 중국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기업”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잡는다”… 구글, 8세대 학습·추론용 TPU 공개 04-23 다음 '유퀴즈' 서인영 "추구미=전지현...탄수화물 7개월째 끊어→15kg 감량"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