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굴리는 은행 아니다... IBK기업은행, ESG도 스포츠도 '3연타 홈런' 작성일 04-22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글로벌파이낸스 선정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 3년 연속 수상<br>여자축구·씨름·카누·바이애슬론... 비인기 종목 10년 넘게 묵묵한 후원<br>금융 ESG 넘어 스포츠 ESG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뛰는 정책금융기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22/0000151144_001_20260422234310226.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IBK기업은행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전경사진). /사진=IBK</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IBK기업은행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로부터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3년 연속 선정되며 ESG 리딩뱅크 위상을 굳혔다. 여기에 비인기 종목 후원, 유망주 발굴, 생활체육 지원까지 이어가며 금융을 넘어 스포츠 ESG 실천 기업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br><br><strong>글로벌 무대서 인정받은 ESG 금융 명가</strong><br><br>IBK기업은행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 지속가능금융 시스템이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뜻이다.<br><br>글로벌파이낸스는 기업은행의 수상 배경으로 녹색금융 확대, 사회적 채권 시장 선도, 중소기업 대상 ESG 컨설팅 무료 지원, 정부 ESG 정책 참여 등을 꼽았다. 정책금융기관이면서도 민간 금융권 못지않은 혁신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br><br><strong>숨은 종목의 후원자… 스포츠 ESG 진심 통했다</strong><br><br>기업은행의 ESG 행보는 금융권 창구에만 머물지 않는다. 스포츠 현장에서도 조용하지만 강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br><br>여자축구, 씨름, 카누, 바이애슬론, 테니스, 역도, 태권도 등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은 종목들을 10년 이상 꾸준히 후원하며 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보다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춘 지원이다.<br><br>최근에는 배구, 사격, 생활체육 분야까지 후원 범위를 넓혔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며 "스포츠는 일부 스타 선수만의 무대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다.<br><br><strong>대회 만들고 유망주 키우고… '진짜 ESG' 보여줬다</strong><br><br>기업은행은 단순 후원금을 내는 수준을 넘어 대회 창설과 공식 파트너십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여자바둑마스터스대회 창설, 레슬링·역도 종목 협약 등은 비인기 종목 선수들에게 실질적 기회를 제공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br><br>이는 ESG의 핵심 가치인 다양성, 포용성, 기회 확대를 스포츠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라는 평가다. 숫자로만 포장된 ESG가 아니라, 사람과 현장을 살리는 ESG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장민영 은행장은 "정책금융과 ESG를 결합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금융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정책금융기관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br><br>금융권에서는 기업은행이 '돈을 빌려주는 은행'을 넘어 '사회에 투자하는 은행'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수상 트로피와 스포츠 현장의 땀방울을 동시에 품은 IBK기업은행의 다음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B, 박지수 부상 이탈에도 챔프전 1차전 승리 04-22 다음 기태영 "1년 순수 용돈 150만 원…오후 6시 이후 약속 없어"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