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 8이닝 무실점·유영찬 11연속 세이브...LG, 3연승 작성일 04-22 28 목록 [앵커] <br>지난 시즌 한국시리즈에서 만났던 LG와 한화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br><br>시즌 첫 아시아쿼터 투수들의 선발 맞대결에서 LG의 웰스가 더 빛났고, 마무리 유영찬은 11경기 연속 세이브에 성공했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 <br>LG 웰스와 한화의 왕옌청.<br><br>시즌 첫 아시아쿼터 선발 대결에서 웰스가 웃었습니다.<br><br>빠른 볼이 시속 140km대 후반에 머물렀지만, 다양한 변화구와 공격적인 투구에 한화 방망이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br><br>8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무실점.<br><br>안타와 볼넷 1개씩을 내준 4회를 제외하면 7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아낼 만큼 위력적이었습니다.<br><br>[웰스 / LG 투수 : 항상 계획은 같습니다. 박동원 포수를 믿고 던지고, 제가 오히려 타자들을 공격한다는 생각으로 투구했습니다.]<br><br>[기자] <br>한화 왕엔청은 LG 송찬의를 막지 못해 패전을 떠안았습니다.<br><br>송찬의는 2회 선취 투런홈런에 이어 5회에도 안타를 치고 나가 추가 득점을 책임졌습니다.<br><br>LG 유영찬은 9회에 나와 11경기 연속 세이브 행진을 이어가며, 팀의 3연승을 마무리했습니다.<br><br>SSG가 1대 2로 끌려가던 9회 원아웃 1, 2루에서 오태곤이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로 경기를 뒤집습니다.<br><br>SSG는 이틀 연속 삼성에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낚았고, 삼성은 3연패로 주춤했습니다.<br><br>2회 2타점 적시타로 선취 득점을 올린 두산의 정수빈이 2대 1로 쫓긴 5회에는 우측 담장을 넘는 솔로포를 쏘아 올립니다.<br><br>6이닝 1실점 한 선발 곽빈의 호투를 더한 두산은 9대 1로 승리하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br><br>선발 알칸타라가 8회까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킨 키움은 NC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3연승을 달리며 롯데를 최하위로 끌어내렸습니다.<br><br>선발 전원 안타를 터뜨린 kt는 KIA를 4연패에 빠뜨리고 선두를 지켰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신수정<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한계를 넘어 세계로... 제2회 HUFS GSI CUP, 성문안CC서 티오프 04-22 다음 김정태 子 지후, 아스퍼거 진단 후 달라졌다 "사회성 늘어" 감격 (아빠하고3)[종합]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