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또 보안사고...괴물 보안AI '미토스'에도 무단 접근 작성일 04-2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회사 "서드파티 중 한 곳 통해 들어와...다른 곳에서는 징후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lvN0cnkh"> <p contents-hash="561683f1f3fae5f53809cc9ef87911efe1b36f0409b5ef134d9f9f5e7fbeba06" dmcf-pid="UoSTjpkLAC"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사이버보안 취약점을 공격하는 능력이 뛰어나 '보안 핵폭탄'으로 지목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새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 일명 미토스)'의 프리뷰 버전에 권한이 없는 사람 몇 명이 무단으로 접속한 '사고'가 발생, 회사 측이 21일(현지시간) 조사에 착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즈(FT) 등 외신이 보도했다. 근래 한달만에 일어난 앤트로픽의 세번째 보안 사고다. </p> <p contents-hash="ce205de643ae06d95fd1cc8bdb516b06af3289834d282bff6ffc0134855b0498" dmcf-pid="udOCL1aekI"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사고는 제3의 협력업체를 일컫는 '서드파티 기업(third-party companies)'를 통해 일어나 공급망 보안에도 새로운 환기를 불러일으켰다. </p> <p contents-hash="443b50e6c642c03ff335ac031598e59f6c734e30f7a7a29b1aedbed90aa2e63b" dmcf-pid="7JIhotNdgO" dmcf-ptype="general">기업 가치가 3800억 달러인 미국 AI스타트업 앤트로픽은 지난 7일 '미토스'를 프리뷰 버전으로 발표했다. <span> '미토스'는 사람이 지난 27년간 발견하지 못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는 등 가공할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 때문에 찬사와 우려를 동시에 받았다. 이에, 앤트로픽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시스코,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12개 기업과 약 40곳의 협력기업에게 '파토스' 주요 기능을 전달, 패치(보안 취약점 보완 제품)를 만들 것을 주문한 바 있다. </span>공개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미국 국방부 산하 정보기관 국가안보국(NSA)도 비공개로 참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926986e758ebff8b8aebbcaf034df46d048e2414abe7dd10ab869aa23c734a" dmcf-pid="ziClgFjJ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ZDNetKorea/20260422231809498nnzy.jpg" data-org-width="640" dmcf-mid="33V56Sx2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ZDNetKorea/20260422231809498nnz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37d7992eefdec2e2bcd08a9f76a56a26a7268d2d84f857479f311779bfb316" dmcf-pid="qnhSa3Aikm" dmcf-ptype="general">'미토스' 모델이 인간 능력을 넘어서는 속도와 규모로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어 일부 신뢰된 기술기업들에만 제한적으로 제공한 것이다. 실제 보안 전문가들은 ' 미토스'가 해커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 공격 대상 조직이 수정하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해커들이 버그를 악용할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p> <p contents-hash="d84b3ffb91948fef0f46a6b597933af1f3c129e4bc5af3e5e91bfd0c0d56affc" dmcf-pid="BLlvN0cncr"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번에 외부 침입자가 앤트로픽의 제3자 협력업체(서드파티)를 신원을 악용, '미토스'에 무단 접근한 정황이 발견됐다. 이에 대해 앤트로픽은 "우리의 서드파티 벤더 중 하나를 통해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에 대한 무단 접속이 이뤄졌다는 언론보도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우리 서드파티가 모델 개발을 위해 시스템에 접근한 환경 외에는 아직 활동이 포착된 바 없다"고 밝혔다. 관련 언론보도는 경제전문 미디어 블룸버그가 가장 먼저 했다. </p> <p contents-hash="ae372bd47abe3c7596f3ace656c5443c8f95aa7c5bebd591c0c1aa4f91d28ad5" dmcf-pid="boSTjpkLjw" dmcf-ptype="general">앞서 앤트로픽은 이달초 자사 직원 실수로 자사 클로드 소스코드가 외부로 유출되는 대형사고도 겪었다.</p> <p contents-hash="68d8a5b64a3a6eb92b5588c4b612e97c4ab288d8d860b9bcdf8cdb3cccf9d361" dmcf-pid="KgvyAUEooD" dmcf-ptype="general">당시 엔트로픽 직원은 깃 허브를 통해 클로드 코드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암호화한 코드를 복원할 수 있는 소스 맵 파일을 같이 배포했다. 이로 인해 클로드 코드 소스 51만 2천줄과 1900개 파일이 노출됐다. 클로드코드가 어떻게 구현되고 설계됐는지를 경쟁사들이 모두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3cc9acbfc9bf3ed5606083f90db46ffe2e9a05b7c2f85d1b1ae1bd22ccf99fd" dmcf-pid="9aTWcuDgNE" dmcf-ptype="general">또 지난 3월에는 모델의 이름을 포함한 일부 설명 정보가 공개 접근 가능한 데이터 캐시에서 발견되는 사건도 발생, 당시 회사는 이를 인적 오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943538785c6e72a0c64f940fba58065312c42f25a632e730d2be1180ad99520" dmcf-pid="2NyYk7waAk" dmcf-ptype="general">여기에 제3의 협력사를 통한 외부 침입자 유출까지 터져 안트로픽의 보안 체계 자체에 문제가 있음을 세계에 다시한번 노출시켰다.</p> <p contents-hash="f993ed989d0fe5e729864d0b7cf924a3fb34147fccf15b1aea64cc287c323ebf" dmcf-pid="VjWGEzrNoc" dmcf-ptype="general">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럭키, 인도 건물 9채 진짜였다…"델리 한층 40~50억" (라디오스타) 04-22 다음 프로축구 제주, 대전 꺾고 5경기 연속 무패 행진…5위 도약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