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선발' 웰스, 8이닝 무실점 완벽투…LG 3연승 질주 작성일 04-22 31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LG가 '아시아쿼터' 웰스의 8이닝 무실점 완벽투에 힘입어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br><br>SSG는 오태곤의 역전타를 앞세워 이틀 연속 한 점차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LG의 임시 선발 웰스가 시작부터 한화 타자들을 압도했습니다.<br><br>선두타자 문현빈의 삼진을 시작으로 타자 10명을 연달아 범타로 돌려세웠습니다.<br><br>4회초 1사 1, 2루 위기에서는 한화 4번 강백호를 뜬공 처리한 뒤, 견제사로 이닝을 정리했습니다.<br><br>웰스는 이후 단 한차례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으며 8이닝을 단 84구만에 7탈삼진 무실점으로 지웠습니다.<br><br>안타 1개, 볼넷 1개 만을 허용한 완벽투였습니다.<br><br><웰스 / LG 트윈스> "마운드에서 편안하게 던지고 있어서 9회에 나가고 싶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제 임무를 다해서 만족스럽습니다."<br><br>LG 타선은 2회말 송찬의의 투런포와 5회말 문성주의 1타점 적시타로 웰스를 도왔습니다.<br><br>4회말에는 양팀이 동시에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나왔습니다.<br><br>3루로 향하던 1루 주자 오지환이 세이프 판정을, 2루로 뛰던 타자 박동원이 아웃 판정을 받은 가운데, 오지환의 판정이 번복됐습니다.<br><br>웰스에 마운드를 넘겨 받은 유영찬이 9회를 무실점으로 마무리하면서 LG는 한화를 3-0으로 잡고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br><br>9회초까지 1-2로 끌려가던 SSG의 영웅은 주장 오태곤이었습니다.<br><br>두 타자 연속 볼넷으로 찾아온 1사 1, 2루 찬스에서 오태곤이 삼성 마무리 김재윤의 초구를 공략해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뽑아냈습니다.<br><br>이후 김민이 9회말을 막아낸 SSG는 삼성을 3-2로 꺾고 이틀 연속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삼성 선발 후라도는 7이닝 1실점 호투에도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br><br>한편 SSG 박성한은 1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하며 연속 안타 신기록을 20경기로 늘렸습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편집 김 찬]<br><br>[그래픽 이은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축구 제주, 대전 꺾고 5경기 연속 무패 행진…5위 도약 04-22 다음 울산, 안양과 무승부…허율 2경기 연속골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