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이강민, 결승타…kt, 이틀 연속 KIA 꺾고 선두 수성 작성일 04-22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2/0001350657_001_2026042223131061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kt 이강민</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kt wiz가 고졸 신인 이강민의 결승타를 앞세워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br> <br> kt는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선발타자 전원 안타를 터뜨리며 8-3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이틀 연속 KIA를 제압한 kt는 LG 트윈스에 반게임 차 앞선 1위를 지켰습니다.<br> <br> 양 팀 1선발 맷 사우어와 제임스 네일이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kt가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kt는 2회말 샘 힐리어드와 권동진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오윤석의 투수 땅볼이 야수선택으로 처리되며 먼저 1점을 뽑았습니다.<br> <br> 3회에는 볼넷을 고른 최원준이 2루를 훔치자 김민혁이 중전안타를 때려 2-0으로 앞섰습니다.<br> <br> KIA는 6회초 제리드 데일이 개인 1호인 솔로홈런을 날려 1점을 만회했습니다.<br> <br> 7회초에는 kt 마운드가 볼넷 5개를 남발하는 사이 밀어내기로 2점을 뽑아 3-2로 역전했습니다.<br> <br> 그러나 공수 교대 뒤 kt 타선이 폭발했습니다.<br> <br> kt는 7회말 2사 만루에서 한승택의 내야안타로 동점을 만든 뒤 이강민이 2타점 좌전안타를 때려 5-3으로 역전했습니다.<br> <br> 계속된 공격에서 최원준과 김민혁의 안타가 이어지며 3점을 추가해 8-3으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아시아쿼터 선수 라클란 웰스와 왕옌청이 선발 대결을 벌인 잠실에서는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3-0으로 물리쳤습니다.<br> <br> LG는 2회말 송찬의가 좌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초반 기선을 잡았습니다.<br> <br> 5회에는 다시 송찬의가 좌전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2사 후 문성주가 좌월 2루타를 날려 3-0으로 앞섰습니다.<br> <br> LG 선발 웰스는 8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1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봉쇄했습니다.<br> <br> 구원 1위인 LG 마무리 유영찬은 9회초를 삼자범퇴로 끝내 시즌 11세이브째를 수확했습니다.<br> <br> 1안타에 그친 한화는 완봉패를 당했습니다.<br> <br> 한화 선발 왕옌청은 5회까지 6안타로 3실점 해 패전투수가 됐습니다.<br> <br> 고척돔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를 3-0으로 꺾었습니다.<br> <br> 3연승을 달린 키움은 롯데 자이언츠를 제치고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br> <br> 키움은 5회말 임지열이 우중간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김건희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6회에는 NC가 연속 볼넷 4개를 남발하는 사이 1점을 보태 2-0으로 앞섰습니다.<br> <br> 7회말에는 실책으로 출루한 주성원을 박주홍이 좌전안타로 불러들여 3-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키움은 안타 수에서 2-8로 크게 뒤졌지만, 외국인 선수 라울 알칸타라와 가나쿠보 유토가 합작 완봉승을 거뒀습니다.<br> <br> 8회까지 마운드를 지킨 선발 알칸타라는 7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5개를 뽑으며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의 귀틀을 마련했습니다.<br> <br> 9회초에는 아시아쿼터로 뽑은 유토가 마무리로 등판해 1안타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습니다.<br> <br> 대구를 방문한 SSG 랜더스는 홈팀 삼성 라이온즈에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SSG는 4회초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좌월 솔로아치를 그리며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삼성은 4회말 2사 만루에서 함수호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1을 만들었습니다.<br> <br> 5회에는 박승규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2-1로 역전했습니다.<br> <br> 끌려가던 SSG는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br> <br> 볼넷 2개로 1사 1,2루를 만든 SSG는 오태곤이 좌중간 펜스를 직접 두들기는 역전 2타점 2루타를 날려 3-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4타수 2안타를 친 SSG 박성한 개막전 이후 20경기 연속안타를 치며 역대 최장 기록을 늘렸습니다.<br> <br> 부산에서는 14안타를 몰아친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9-1로 대파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두산은 2회초 2사 만루에서 정수빈이 좌전안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여 2-0으로 앞섰습니다.<br> <br> 롯데는 3회말 좌전안타를 치고 나간 전민재가 두산 선발 곽빈의 폭투로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습니다.<br> <br> 그러나 두산은 5회초 정수빈이 우월 솔로홈런을 날려 다시 점수 차를 3-1로 벌렸습니다.<br> <br> 7회에는 상대 실책 속에 2점을 보탠 두산은 9회초에도 4점을 추가해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두산 선발 곽빈은 6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6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첫 승(2패)을 거뒀습니다.<br> <br> 5연패에 빠진 롯데는 최하위로 주저앉았습니다.<br> <br> (사진=kt wiz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정희, 영식 질투에 입소 이틀 만에 오열('나는솔로')[순간포착] 04-22 다음 류진, BTS 진·뷔 닮은 두 아들..."키 187cm·182cm" (라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