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극복기 "괴사 직전 긴급 수술…팔 못 쓸 뻔" 작성일 04-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YicuDg7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a7b22f2260f66c7cc0d21ee4851a2528b527dbfad6c59dee4632ca76cd9a55" dmcf-pid="H3HLEzrN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222902695edyy.jpg" data-org-width="700" dmcf-mid="xn0kCfSr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222902695edy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d24ace2d251e27086ea1ae5d1bf1902e5f5c9acc2de48f3b9c15cda83def55" dmcf-pid="X0XoDqmj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222902866xoaf.jpg" data-org-width="700" dmcf-mid="ykd1zEb0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222902866xoa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56d7b95067303d792faf6839059dc1adbb2148235c603cfb7ed32b8fe8913c" dmcf-pid="ZZTeN0cn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222903029rdzt.jpg" data-org-width="700" dmcf-mid="WiL0KmV7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222903029rdz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2568a1697cca5c88fbda7bd13357ccbc9868a2d410de3cbfb71ea2f00fd5d7" dmcf-pid="55ydjpkLz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문근영이 쉽지 않았던 투병 생활과 재활 과정을 고백하며 건강을 되찾은 뒤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4b8e811a82b2ecb2d5a406b74fc229db0b17fb7e55ce873e8d858bbb3df86c8" dmcf-pid="11WJAUEozN"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희소병 완치 후 복귀한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ce997d76ac02894db22ab24bcfff5da27518c4719e7de255545b824973ca6f0" dmcf-pid="ttYicuDg3a"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14년 만에 방송에서 만난다. 너무 반갑다"라며 문근영과 인사했다.</p> <p contents-hash="e49f57882bb3f65f26efa11ff52ec46e48941d49f1d7ed3f48f1675e8d90108d" dmcf-pid="FFGnk7waFg"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잘 지냈냐"라는 유재석에 말에 "제가 마흔이 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e0da046efdd346ad20a80e4ca3c9b6c6d8540a3dbc0499b129570ead7fd6aed0" dmcf-pid="33HLEzrNuo" dmcf-ptype="general">드라마 '가을동화', 영화 '장화홍련', '어린신부'까지 연속으로 히트한 문근영에 대해 유재석은 "대다수 기억 속 '국민여동생'으로 기억 할 거 같다"라고 물었고, 문근영은 "그때는 좀 무서웠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귀여운 이미지가 아니었다. 착하고 예쁘고 그런 이미지도 아니었다. 부담도 되고 좋게만 봐주시니까 '국민여동생'이라는 수식어가 감사하지만 부담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ce9d5579464e5b0ee567e75cc9cf4dfd4ccc1082beb45dbe47b4ccee6e59744" dmcf-pid="00XoDqmjuL" dmcf-ptype="general">특히 문근영은 갑작스레 찾아온 희소병과 재활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c9acd9ee341654c24285647630705b555b30e063b9fbd432051502c26800556" dmcf-pid="ppZgwBsApn"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2017년 급성 구획증후군 진단받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지방 공연이 있었는데 빙판길에서 넘어졌다. 그때 병원을 바로 갔으면 미리 알 수 있었을텐데 하루 방치를 했다. 방치를 한 사이에 범위가 커졌다"라며 당시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49329b2375ec8d5f2e1591e12ebf6615064e3f19018a275123fd31ab89ac588" dmcf-pid="UfqsyxGh3i"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당시 고마웠던 분이 계시다. 깁스를 하러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MRI를 찍어 봐야 할 거 같다'라고 하셨다. 또 '지금 골든타임이 이미 지나서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 지금 빨리 긴급 수술을 해야 된다. 손가락 신경은 안 돌아올 수도 있다. 좀 심각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울었던 거 같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어 "늘 혼자 울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c5e69086b89872505a6cbc75382a6888af832843e6e1c1569893b419d6e867c" dmcf-pid="u4BOWMHlUJ" dmcf-ptype="general">세 차례의 수술과 재활 훈련을 거쳤다는 그는 "신경들이 죽어 있어서 신경을 살리는 재활을 했었다. 그때는 팔을 못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서 연기를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운전만 가능해져도 선택지가 높아질 수 있어서 동전 뒤집기 등을 연습했다. 그 후에 청소기를 돌리는데 손이 안 되더라. 그때 좌절을 느끼고 더 열심히 재활을 했었던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99701ba32d986ee816bfaabd57bca033d055267d8472390742af3aec81dbd0c" dmcf-pid="78bIYRXSpd"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재활 7개월 후 "(재활 센터 선생님이) '이제 곧 가위바위보 할 수 있겠다. 조만간 가위바위보해서 이긴 사람이 맛있는 거 사자'고 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68325278ed69e9b74a37f62edba64bdfd5c188c45697176e80d6624b4b4a2caa" dmcf-pid="z6KCGeZv0e"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이 "눈물 났을 거 같다"고 말하자, 문근영은 "그렇게 큰 감흥은 없었다. 가위바위보 이겨서 내가 맛있는 거 얻어먹어야지라는 생각하고 '감동적이야' 이러지는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a6246302688827de6fb4bbb4685414c12ecb5075afabe2b6e1d9a4996f0cd43" dmcf-pid="qP9hHd5TpR" dmcf-ptype="general">또한 문근영은 "'의사 선생님이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라'고 했다. '맨날 다이어트하느라 먹고 싶은 거 못 먹었을 거 아니냐. 먹고 싶은 거 다 먹어야 빨리 낫는다'고 했다"며 투병 이후 18년간 이어온 다이어트도 내려놓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bbb12c467bb1bb5b411c317e241bea595bb5ef9724a623ac4b0cefc4ef66238" dmcf-pid="BQ2lXJ1y0M" dmcf-ptype="general">그는 "영화관에서 팝콘 먹으면서 영화 보는 게 소원이었다. 영화관에 가서 팝콘을 제일 큰 사이즈로 캐러멜, 치즈 섞어서 콤보로 먹었는데 '영화는 이 맛이구나' 싶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인생을 신명 나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명 나게 에헤라디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a0a89cf2c0a3341091761d75be8dde26963a66505046222ef10458e77e3f90e" dmcf-pid="bxVSZitWux"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유재석은 "앞으로 문근영 씨의 40대는 에헤라디야다. 누구도 터치하지 마라"라고 응원을 보냈다. </p> <p contents-hash="71b3f040a3fe885f95cc0be0cd17af0780dd918e3e5b7bb93b1d799ed9a215ff" dmcf-pid="KMfv5nFYUQ"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희소병 완치' 문근영, 9년만 연극 복귀 "열심히 다이어트 중" [유퀴즈] 04-22 다음 한혜진, '은광여고 얼짱' 시절 배꼽 뚫었다 "엄마 몰래, 염증 탓 막아" (아빠하고 나하고)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