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팔에 선명한 희소병 수술 흉터 “골든타임 지나 발견‥은퇴 생각도”(유퀴즈) 작성일 04-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42FdHnQ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324374e3eaa3c7ca69e5954829199dd8e9b5a9910cf1cdc4d526fde7f6f614" dmcf-pid="68V3JXLx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en/20260422223135541inpg.jpg" data-org-width="640" dmcf-mid="fvDJTQYC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en/20260422223135541in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78f07e0687d0955c77ed666c34f576fd904e01ee5bc58f31abea2ff43f8997" dmcf-pid="P6f0iZoM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en/20260422223135756nzdd.jpg" data-org-width="640" dmcf-mid="4txqN0cn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en/20260422223135756nz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QP4pn5gRy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67e984e58aa00e1b01c34d0dd97afa8b75b4b55cede2d17a7053be54f744e525" dmcf-pid="xQ8UL1aeT7" dmcf-ptype="general">배우 문근영이 힘들었던 희소병 재활 과정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2c6e5fd8d3386551ee0070a7d4ae73256cc730e0fa7c155ac30b4510b08acdb" dmcf-pid="yTlA1L3Glu" dmcf-ptype="general">4월 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40회에는 국민여동생 문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5f8201b8635b8f2973dd4e8a8d1023bd4c9eedef3415fdd75dd6d0988eac7cdb" dmcf-pid="WyScto0HlU"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31살이 되던 2017년 희소병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응급수술을 받았다. 문근영은 병 이름이 너무 생소하다는 말에 "근육을 감싸는 근막이 압박이 되면 혈액이 보내지지 않아서 그러면서 생기는 응급질환이다. 급성이라는 단어가 그래서 붙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1861aa705c4e6da976501d3a986400afe082e07357d46d1cde8e6c523535542" dmcf-pid="YWvkFgpXTp"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제가 지방 공연을 준비하던 때다. 겨울이라 빙판길 있었는데 약간 넘어지면서 삐끗했다. 다음날 일어났더니 부어 있더라. 바로 병원 가서 치료 받았으면 금방 확인이 됐을 텐데 제가 '손목 부러져서 부었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하루를 방치한 거다. 그 방치한 사이에 범위가 커지면서 큰 대학병원에 갔다. 또 감사한 분이 계시는데 제가 엑스레이 찍어도 아무 이상 없어 반깁스를 하면 될 거 같다고 해서 깁스실에 들어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어 문근영이네? 너 여기 왜 왔어?'라고 하시더라. '반깁스 하러 왔다'고 했는데 보시더니 '이거 깁스하면 안 될 거 같은데. 나 너 깁스 안 해줄 거야. 이건 MRI 촬영 해봐야 한다. 심각한 부분이 있는 거 같다'라고 하시더라. 검사 결과 급성구획증후군이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830853a0b79d0dae46dd43711ceb36065b8d20e6bb6769f6faacd63118fb454" dmcf-pid="GYTE3aUZW0"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골든 타임이 이미 지나서 괴사가 이미 시작됐을 수도 있다. 긴급수슬을 빨리 해야 한다'고 해서 수슬을 하게 됐다"면서 "그냥 깁스를 했다면 더 큰일 일어났을 수도 있다. 생명의 은인이셔서 감사하다"고 그 당시 병을 발견해준 의사 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b6870238deceda1c6c1fcf636fad688d45f1c798afd93edfd525d8b084d1ce7" dmcf-pid="HexqN0cnh3" dmcf-ptype="general">당시 수술받은 문근영은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어머니에게 "엄마 나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 "이렇게 큰 상처인 줄 몰랐다. 팔도 상처를 여미면 다시 재발할 수 있어서 상처를 열어둔 상태로 있었다. 그러니까 제 팔 5배 정도 되는 붕대를 감고 있었다. 팔도 안 보고 엄마한테 '엄마 나 쉴 수 있어서 좋아'라고 얘기한 것"이라고.</p> <p contents-hash="e9a18a99d855aa9bebd51154bdfc54fe35f1bce175535746ad5567578d0e2d1a" dmcf-pid="XdMBjpkLCF"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붕대를 풀고 난 다음 그때 처음 상처를 봤다. '와 심각하네?' 괴사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하니까 그건 다행이다. 그런데 손가락 신경은 안 돌아올 수 있다'더라. 거긴 좀 너무 심각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울었던 거 같다. 전 늘 울었다. 혼자. 집에 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어 할머니 있는 곳에서 울 수 없잔하.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대놓고 엉엉 울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6a56027007a37a9d73685aa42574fd2a753da2ae3d427b9eb01d2372a4c1f250" dmcf-pid="ZJRbAUEoWt" dmcf-ptype="general">세 차례 수술을 더 받고 긴 재활을 시작한 문근영. 문근영은 "신경들이 다 죽어 있으니까 신경을 살리는 운동도 해야 했고 근육 운동도 해야 했다. 처음에는 이 상태에서 아무것도 못했다"며 주먹 쥐는 모습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e8982bd5e4c3eb0747a9795812e3c4aaaf870bfea32be7f4c395a4881b164ef3" dmcf-pid="5ieKcuDgl1" dmcf-ptype="general">그러곤 "이제 연기는 못 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까지 했다. 팔을 못 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강했다"며 먹고 살 직업을 갖기 위해 악착같이 재활에 매달린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68dcb8dbfd047563baaf1ec8869c7a04eae62d1a11e24fe2a65294b708078ba" dmcf-pid="1nd9k7waC5" dmcf-ptype="general">문근영은 재활 7개월 차 만에 손가락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활은 총 1년이 걸렸다고. 문근영은 "신경이 돌아오고 근육도 다 쓸 수 있다"며 "정말 다행"이라고 안도했다.</p> <p contents-hash="7ef34065265ef116f6695754f37ac27b29dbcf506b2a73e4960d7e4d31999b4b" dmcf-pid="tLJ2EzrNCZ"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FoiVDqmjS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은광여고 얼짱' 시절 배꼽 뚫었다 "엄마 몰래, 염증 탓 막아" (아빠하고 나하고) 04-22 다음 ‘유퀴즈’ 살 찐 문근영 “‘국민 여동생’ 버거웠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