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미안" 서인영, 욕사건→이혼→母 사망…뼈아픈 개과천선(유퀴즈) [종합] 작성일 04-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M8S6yO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b9a6ac3b5c97dd19793c579af6601cec581c0fbfcfad07975213a72c501c47" dmcf-pid="ZyR6vPWI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퀴즈 서인영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today/20260422215537478nmsv.jpg" data-org-width="600" dmcf-mid="GP0l6Sx2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today/20260422215537478nm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퀴즈 서인영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4bc8135bb4209cacf838ba030f4f97b8bf4a83471ae54e69e36e89b9ba82c5" dmcf-pid="5WePTQYCT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서인영이 아팠던 시절을 되돌아봤다. </p> <p contents-hash="3027a0336cd64b38b2fcd4c938bc829969f913a7268c79194fb29f105f73af3f" dmcf-pid="1YdQyxGhl5" dmcf-ptype="general">서인영이 22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a62ddcf5eed7ce7b59b99f71feff13c4af1f54bbbc5f227fbe77891d606594b0" dmcf-pid="tGJxWMHlhZ" dmcf-ptype="general">이날 서인영은 과거 매니저에 욕을 해 논란을 빚었던 사건을 회상하며 방송 복귀에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해당 논란에 대해 "넘어야 할 산이라고 생각했다"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264d275b0ad9bd4dc37f1abe680617a695f9c16e28843c26959b4b24767310d" dmcf-pid="FkqpAUEoSX"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으로 대중과 소통에 나선 그다. 서인영은 "사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었다. 한동안 못 웃고 살았다. 실어증처럼 말도 못 했다. 공황 장애랑 우울증이 심했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그 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도망치듯 결혼해서 잘 살고 싶었는데 마음대로 안 됐다. 한꺼번에 겹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 캄캄한 낭떠러지에 발끝으로 간당간당 서있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6ae4c076e8a110c7b97638b71ff6beff8629b5aadcb3ba25b14702833cac5f7" dmcf-pid="3EBUcuDgvH" dmcf-ptype="general">서인영은 "정말 꺼내고 싶지 않았던 점부터 솔직해져야겠다 싶었다. 새엄마가 있다고 얘기해본 적 없었다. 이제는 다 보여줄 생각"이라고 다짐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f6978bcc38243ebda8a5c7365eced67b2e2967be984f7cf659abb419bb4aed" dmcf-pid="0Dbuk7wa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today/20260422215538721iwmb.jpg" data-org-width="600" dmcf-mid="HKTC4hPK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today/20260422215538721iwm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994629b11125afaa1cbf6aa7a46830c8fe2fc6318e6bb2b972f88ef65a3a33" dmcf-pid="pwK7EzrNWY" dmcf-ptype="general"><br> 악플까지 읽기 시작했다고. 서인영은 "욕설 사건 동영상을 보지 않았다. 옛날 영상보면 그렇게 제가 싫다"며 자신을 돌아봤다. 변화는 컸다. 서울을 떠나 남양주로 이사한 그는 구두, 명품까지 대부분 처분하고 미니멀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 <p contents-hash="0d9095da8cb5760edefbb1966232245f7d56c9120fb2af11db58494411fe6cd4" dmcf-pid="Ur9zDqmjyW" dmcf-ptype="general">현재 제부가 매니저를 맡고 있다. 이날 함께 방송에 출연한 제부는 서인영 첫인상에 대해 "후덕했다. 그랬지만 좋았다. 처형이 하라는 대로 하자 싶다. 잘 해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d905f0d6b55125584a4b6bb0632732b2efabfad0e1c017f4f3c8f6615d07f42b" dmcf-pid="um2qwBsAhy" dmcf-ptype="general">전성기 시절도 회상했다. 그룹 쥬얼리 활동, 히트곡 '신데렐라', 인기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서인영은 "한달 마사지 비용만 600만원이었다. 나중에는 전세금까지 다 빼서 돈을 썼다. 돈이 우스웠다. 계속 그렇게 벌 줄 알았다"고 과도했던 소비습관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bd7b38b10562b2d068d8841105e0a2566a459c15381080a2c1dc360f68e8825" dmcf-pid="7sVBrbOcyT" dmcf-ptype="general">이후 서인영은 화려했던 성공 뒤 밑바닥까지 무너진 날들을 경험했다. 그는 "내가 죽어야 끝나겠다 싶었다. 어머니가 보고 너무 놀라셨고 세 달 뒤에 뇌경색으로 돌아가셨다.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20f9fdc104d0ebb355f5a6e5e8579b7f4cd8fc7b2fd36ad1af73ce892d086421" dmcf-pid="zOfbmKIkhv" dmcf-ptype="general">서인영은 "그다음 한 번 더 있었다. 이혼한 뒤다. 이혼 겪은 뒤 나는 실패작이다란 생각을 했다. 그땐 그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aba7d615cfa377b6047c236448a3053eab7761c7bfcd4bda0afbd0135bbbb8c" dmcf-pid="qI4Ks9CECS" dmcf-ptype="general">가장 큰 힘을 준 이는 가족, 여동생이었다. 서인영은 "공황 발작, 마비, 경련이 많이 와서 잘 쓰러졌다. 술까지 먹어 최악이었다. 그래서 동생이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몇 년을 산 거다"라며 "동생한테 미안한 게 참 많다. 동생이랑 통화를 안 끊었다. 샤워할 때도, 밥 먹을 때도 '언니 끊지마 괜찮아'라고 하더라. 동생도 불안 장애가 있었다. 진짜 미안했다"고 진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e4a09eb5ac7a3b412c1c31e8e40238802c14dc1c18a37d8c9791a8e52de0ef8" dmcf-pid="BC89O2hDCl"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제부가 아내의 편지를 건넸다. 서인영은 깜짝 놀라며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동생은 "언니랑 있으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웃음이 가득하기도 하고 슬픔이 자리 잡아 둘다 펑펑 울기도 했다. 그 모든 시간을 우리 자매는 함께 했기에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늘의 계신 엄마, 새엄마, 아빠를 위해서 잘 힘차게 살아내자"라고 적었다. 서인영은 동생의 진심에 오열했다.</p> <p contents-hash="9b3040e12404e759613a2157181a6f9e3dc6896be1ab50d67aa8a90884d9122a" dmcf-pid="bh62IVlwhh" dmcf-ptype="general">서인영은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자신의 모습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그는 "옆집 언니처럼 누나처럼, 확신의 고모상, 이모도 좋다"며 "기부하며 개과천선 더 하겠다"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7ca327a03f5690c485bac034c17f4d81cce49dd3afceb5a53d99e216fa2b381b" dmcf-pid="KzwAucqFC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 빠진 게 그거야?"...이지혜, 10kg 넘게 뺐다는 서인영 턱 잡고 '팩폭' ('개과천선') [순간포착] 04-22 다음 심형탁 “무명시절 일 없으면 등산, 관악산 왕복 2시간 안 걸려” (슈돌)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