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애정 ‘듬뿍’…노부부의 ‘인생 한 끼’ 작성일 04-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1 ‘한국인의 밥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4ogFjJSH"> <p contents-hash="603d81eda6019211c7ff34a323e6dd2098a7626df0c0989e460c40c1c9245f64" dmcf-pid="Fv8ga3AiCG" dmcf-ptype="general">노부부의 밥상에는 함께한 세월이 담겨 있다. 충남 공주에 사는 홍석복·신계순씨 부부는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손을 잡고 걷는다. 홍씨는 4년 전 골반암으로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다리가 아픈 아내를 위해 집안일 대부분을 도맡아 한다. 신씨는 매운 음식을 못 먹는 남편을 위해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들로 밥상을 채운다.</p> <p contents-hash="5fef4fce8c9489a3fac55fee451cb9512d48cbf46c1938b832a4256584e71078" dmcf-pid="3fOZ5nFYvY" dmcf-ptype="general">전남 담양에는 아흔을 바라보는 이근섭·이영숙씨 부부가 있다. 남편은 결혼 2년도 안 돼 군대에 갔다가 제대 후 외지로만 나돌았으나, 지금은 계절마다 아내의 옷을 직접 사다 줄 정도다. 이들 밥상에는 시어른들의 속을 편하게 해드리기 위해 만들었던 땅콩죽 등 추억이 녹아 있다.</p> <p contents-hash="cab2b9c93231c829036d625f9b27ee19bf2aa93d7331181f8031a99f7acf4c36" dmcf-pid="04I51L3GSW" dmcf-ptype="general">전북 고창에 사는 박점례씨는 20세에 홍순옥씨와 결혼했다. 박씨는 시누이와 시동생만 8명, 시조부모와 시어머니까지 남편이 모두 부양해야 하는 처지라는 걸 결혼 후에야 알게 됐다. 열다섯 식구의 밥상을 책임져온 박씨의 손맛은 동네에서도 소문이 났다.</p> <p contents-hash="1cd192fa45e3cb24e0d49c6bdd691282aab31913107e5855fdb5c4d2a53abbe3" dmcf-pid="p8C1to0HSy" dmcf-ptype="general">인생의 동반자와 함께하는 밥상은 23일 오후 7시40분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3df1b64574ea4a090ced8ab7c8a68ac3e8ed0c3b651328f6a10dc82427640a47" dmcf-pid="U6htFgpXST" dmcf-ptype="general">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3세' 박해미, 건강 자신했지만.."스트레스로 혈압 220까지 상승" [퍼펙트라이프] 04-22 다음 2026년 04월 23일[TV 하이라이트]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