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으로 일상 생중계 막으려면…지금 당장 ‘홈캠’ 비번 바꾸세요 작성일 04-2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보위 “주기적으로 변경해야”<br>IP카메라 정보 보안 강화 권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QootNdhh"> <p contents-hash="07dcb3c0aea03ddec2c40db9821c5b0dc2a700ec05583eb9e3220f1fd5bbd38f" dmcf-pid="KQxggFjJWC"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홈캠’으로 불리는 IP카메라 해킹사고가 잇따르자 이용자들에게 반드시 초기에 설정된 사용자 계정(ID)과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57b3367c8735c268e8752ae186a3fccfd23fceca9a0c6a146e418f17b390385" dmcf-pid="9kEll8TslI"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관계부처·지자체·주요 직능단체와 함께 ‘IP카메라 보안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IP카메라는 유무선 인터넷에 연결돼 다른 기기로 영상 전송이 가능한 카메라다. </p> <p contents-hash="860085922b6b9d96b2449d54811178b67578fa04369a1a02a6478c9bf51b876c" dmcf-pid="2EDSS6yOCO" dmcf-ptype="general">다만 IP카메라 보안 취약점을 노린 해킹사고가 지속돼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admin’ ‘root’ ‘user1’같이 제품 구입 시 기본으로 설정된 ID나 ‘0000’ ‘123456’ 등 초기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 해커들이 쉽게 침입할 수 있다. 지난해 말 경찰은 국내 IP카메라 12만대를 해킹해 탈취한 영상을 해외 불법사이트에 판매한 피의자 4명을 검거했다.</p> <p contents-hash="03ddf6ac98400a4df78e98121eae7681429d27b47562ae5ba713d59f10bb408a" dmcf-pid="VDwvvPWITs"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초기 ID와 비밀번호를 반드시 변경한 뒤 사용하고,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바꿀 것을 권고했다. 특히 비밀번호는 쉽게 유추할 수 없도록 문자·특수문자·숫자 등 3가지 유형을 섞어 8자리 이상으로 설정해야 좋다.</p> <p contents-hash="1166cdd3ddc8238350e21288c187219eab6ced8510716e5183c12944150305f1" dmcf-pid="fwrTTQYCTm" dmcf-ptype="general">사업장 내 신체 노출이 현저히 예상되는 장소에서는 IP카메라의 외부 인터넷 접근을 제한해야 한다. 목욕실·화장실·탈의실·발한실의 경우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IP카메라 설치가 금지된다.</p> <p contents-hash="ed9e1ce683b0e4778374a71ef4e2db927ef8dd138ae5990b5d9b77b89b665bbc" dmcf-pid="4rmyyxGhTr" dmcf-ptype="general">IP카메라를 구매할 땐 국내 전문기관의 정보보호 관련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해외 직구로 별도 검증절차 없이 구입한 제품은 향후 보안 업데이트 또는 AS 지원이 어려울 수 있다.</p> <p contents-hash="063f4081524fe77ff1df41736866a826448b256328f79fcd3dda98443e1ec5c5" dmcf-pid="8msWWMHlhw"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경일 교수 "한국인, 돈에 있어 모험적···행복해지기 어려운 유전자"('유퀴즈') 04-22 다음 ‘나노 바나나’ 위협하는 ‘덕테이프’ 출현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