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들이 때려" 故김창민 감독 사건, 가해자는 빠졌다..구급일지 논란 [스타이슈] 작성일 04-2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fxa3AiW3">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8m4MN0cnl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d8550c7154ccc89d90f87190749cd0f775b20c6d70bcf01efaf86ad48ad616" dmcf-pid="6s8RjpkL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고 김창민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tarnews/20260422211435958hewa.jpg" data-org-width="560" dmcf-mid="9GdgmKIk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tarnews/20260422211435958he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고 김창민 감독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a94bcf72df05e5d7df153d8d5e4679b7f57b1cee144abc7deffb19157b97ec" dmcf-pid="Pe1UfC6bS1" dmcf-ptype="general"> 고(故) 김창민 감독이 폭행 사건에 대해 검찰이 재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사건 당일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의 구급일지에 적힌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32c634f0a43df0d804ac136923ccf9e120a5db37bad55302e41c08bc1f29bc9f" dmcf-pid="Qdtu4hPKl5" dmcf-ptype="general">22일 뉴시스에 따르면 구리소방서 교문 119안전센터 119구급대의 지난해 10월 20일 구급 활동 일지에는 "(경찰 말에 의하면) 아들과 다툼 중에 아들이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다고 함"이라고 적혔다.</p> <p contents-hash="9b6b7ef709df1fee52723b01f33fb7fafe5eda4a020363e3a3f0a0548fbe64a9" dmcf-pid="xJF78lQ9lZ" dmcf-ptype="general">이어 "양쪽 눈 부종, 멍 보이며 좌측 귀 출혈 보임. 구급차 내에서 여러 차례 구토함. 이후에도 의식이 쳐지면서 통증에 반응함"이라고 쓰여 있었다.</p> <p contents-hash="321f505a3c52feb94e3763e4fed4d5714c4975c3a52fdf479c2ebfe8de48ae3c" dmcf-pid="yXgkl8TsCX" dmcf-ptype="general">또 "병원 연락 시 보호자 섭외 후 응급실로 이송해달라는 말에 보호자 섭외 노력해 현장 출발 지체됨"이라며 병원 이송이 지연된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중증 발달장애가 있는 김 감독의 아들을 보호자로 이송하려 했으나 혼란스러워 대화가 불가능해 경찰에 의해 보호조치돼 보호자로 동승할 수 없다는 내용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a367adc65d996e6a60b25cc8b3606fb2dd8fdebf481ecccfb64dd0facf25a90" dmcf-pid="WZaES6yOlH" dmcf-ptype="general">병원 응급실 전문의 기록에도 김 감독 아들이 폭행했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가해 일행의 폭행 사실은 빠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b6c2c09f4e54167220fd7d622da6f9f28b89ff23cd75f0c337bfd65f474dbce" dmcf-pid="Y5NDvPWIhG" dmcf-ptype="general">반면 지역 경찰의 보고서에는 '김창민 감독을 폭행한 이 모 씨가 처음부터 자신이 때렸다며 범행을 인정하며 흥분한 상태로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를 설명했고, 김창민 감독은 폭행 피해 등으로 진술을 할 수 없는 상태라 병원으로 이송했다'는 내용만 적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6b6d8c120c9342f85bd4d0c716c04043c4a8f35534fa1d3ee13aa52ead67ea1" dmcf-pid="G1jwTQYCWY"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소방 당국은 "경찰에서 들은 내용을 현장 대원들이 그대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고 입장을 밝혔고, 경찰은 "현장 보고서에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다"는 입장으로 의구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50a35935992421546ffe25e3aea652b83b69e7922edfff5c0e2982f075465573" dmcf-pid="HtAryxGhyW" dmcf-ptype="general">한편 고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달장애 아들과 식사하던 중 20대 남성 무리와 시비가 붙었다. 가해자들은 뒤에서 목을 조르는 이른바 '백초크'로 고인을 기절시킨 뒤 무차별 집단 폭행을 가했을 뿐만 아니라 식당 밖까지 김 감독을 끌고 나가 폭행을 지속했다.</p> <p contents-hash="80ba2233d7db048d65289f36894c9bf023d3709d563d005930cfb07e7da9797a" dmcf-pid="XzsS1L3Gyy" dmcf-ptype="general">특히 가해자 중 한 명은 사건 이후 '순수했던 나는 벌써 없어졌어, 양아치 같은 놈이 돼'라는 가사가 담긴 노래를 발표하는 등 반성 없는 모습으로 공분을 샀다. 또한 논란이 커지자 유족이 아닌 유튜버를 찾아가 사과 영상을 촬영해 거센 질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d353f3254adaccefa3ee8127be93c7ed77bcdc34e558c16fe0306cd53ed3be7f" dmcf-pid="ZqOvto0HTT"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정희, 1년 10개월 만에 돌아온다…앨범 이미부터 강렬 04-22 다음 김준호 "할머니랑 여행 안 다녔어?"…父 향해 발끈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