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바나나’ 위협하는 ‘덕테이프’ 출현 작성일 04-2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 ‘챗GPT 이미지 2.0’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rLL1ae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1901ebe0aad33cb2429d787b0ccc9dacdacf6495241a02264457f186447557" dmcf-pid="9amootNd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khan/20260422210951588usxe.jpg" data-org-width="1200" dmcf-mid="bFb11L3G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khan/20260422210951588usx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2NsggFjJS9" dmcf-ptype="general"> <br>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b703cf0bc18b6aead1ff843bb9395da57c987679796e6c07785bfa7e95a395eb" dmcf-pid="VjOaa3AiSK" dmcf-ptype="blockquote2"> 개발사 숨기고 성능 평가 ‘돌풍’ <br>한글 등 자연스러운 구현 화제 <br>AI 생성물의 위화감도 최소화 <br>마케팅 실무에 활용 가능 수준 </blockquote> <p contents-hash="141fa95a5ab11c9cc7b11617cb1e8bf323277c26f46ad8f68b066f41eb6fc750" dmcf-pid="fAINN0cnWb" dmcf-ptype="general">이미지 속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구현해 화제를 모았던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도구 ‘덕테이프(Duct Tape)’가 오픈AI의 새 모델인 것으로 드러났다. AI 생성물 특유의 위화감 등 단점을 크게 보완한 이번 모델은 업계 최강이라 평가받던 구글의 이미지 생성도구 ‘나노 바나나’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871e3cb642e30e3d948e711c892b25a72022c1948bfd48ae7908ff7b3c1b67fd" dmcf-pid="4cCjjpkLhB" dmcf-ptype="general">오픈AI는 21일(현지시간) ‘챗GPT 이미지 2.0’을 공개했다. 지난해 일명 ‘지브리풍 이미지’ 제작 열풍을 불러일으킨 이미지 생성도구의 차세대 모델이다.</p> <p contents-hash="d1862455d17ecec0fd746d926a1c690349895f755de5d1da5352cf13b78919dd" dmcf-pid="8RNxxye4Cq" dmcf-ptype="general">챗GPT 이미지 2.0은 디자인·마케팅 등 분야에서 실무적 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성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의 세부 지시를 정밀하게 반영해 기존 모델보다 활용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이미지 내 사물 간 위치를 정교하게 구성하고, 작은 글씨나 특정한 스타일 등 고난도 주문도 무리 없이 해낸다고 오픈AI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a3799a5af746ac72195661eeb7c6cd4f966658137d1939488b4c58f7d0d7a1c" dmcf-pid="6ejMMWd8hz" dmcf-ptype="general">특히 영어 외 언어를 자연스럽게 구현한다는 게 차별화 지점이다. 한국어와 일본어, 중국어, 힌디어 등의 텍스트 렌더링(문자의 시각적 처리) 품질이 개선됐다.</p> <p contents-hash="173f3cad8af3bd729d7dca7073b555a6c45474c501b68f526d43e75dd888d866" dmcf-pid="PdARRYJ6S7" dmcf-ptype="general">그동안 글로벌 빅테크의 이미지 생성 모델들은 영어를 제외한 언어 구현에 약해 어색하거나 깨진 한국어를 만들어내곤 했다. 이번 다국어 기능 강화로 포스터나 만화와 같이 텍스트가 포함된 이미지 생성이 더욱 쉬워졌다.</p> <p contents-hash="67064d60633a84a0fec48d946ebce6690d525651b019f4f1c86fc75ad606bc63" dmcf-pid="QJceeGiPTu"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챗GPT 이미지 2.0을 자사 최초의 ‘챗GPT 이미지 사고(thinking)’ 기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용자의 주문을 내부적으로 이해 및 사고한 뒤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ad79c3ece6f1c22a6e724cacfe36aac4aedcbb1dd220b8094be3aa1650aee2ce" dmcf-pid="xikddHnQSU" dmcf-ptype="general">실제 이날 챗GPT 이미지 2.0에 ‘느긋한 카페 테라스에 앉아 경향신문을 읽는 사람 일러스트를 그려달라’고 하자, 번듯한 삽화를 뚝딱 만들어냈다. 이미지 속 신문 본문의 한글이 일부 어색했지만, 경향신문의 고유 서체는 그대로 담아냈다. </p> <p contents-hash="c907c3a4bfa2dcf2babadb1932b32229a5243c297340f219cbb281b60cb2c7cf" dmcf-pid="yZ7HHd5TWp" dmcf-ptype="general">오픈AI 측은 “챗GPT에서 ‘사고’ 또는 ‘프로’ 모델을 선택하면 웹 검색을 통한 정보 탐색, 결과 점검 기능 등을 지원한다”며 “아이디어를 이미지로 단순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증된 결과물로 구체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e8d4a8dcb061a32b0edca02093f2ee102253cd10a925bb1ce5efaf5265d5c15" dmcf-pid="W5zXXJ1yh0" dmcf-ptype="general">앞서 챗GPT 이미지 2.0은 최근 글로벌 AI 성능 평가 플랫폼 LM아레나에서 ‘덕테이프’라는 코드명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개발사를 가린 채 이용자 평가를 받는 이곳에서 덕테이프는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나노 바나나 위상을 위협했다.</p> <p contents-hash="659be7da2482ac7cb4d07c520b10790da4186e9ebbb16dc8cda04f7d1d1d240a" dmcf-pid="Y1qZZitWT3" dmcf-ptype="general">구글 역시 지난해 8월 나노 바나나 출시 전 비공개로 LM아레나에서 성능 평가를 받아 입소문부터 탔다.</p> <p contents-hash="c926eb4e70c2dd3c29bc1a291faa1fdda7bd0acd706f20c919b9535a13281897" dmcf-pid="GtB55nFYvF" dmcf-ptype="general">이미지 생성도구 개발을 둘러싼 빅테크의 엎치락뒤치락은 계속되고 있다. 나노 바나나로 업계 최강자로 군림해온 구글은 지난 2월 품질은 유지하며 속도를 높인 ‘나노 바나나 2’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008fb8e6b49c01ad25d179aaa5a15cb55cbc8cd4fd6cbc30c9359c4299ecb58f" dmcf-pid="H09FFgpXyt" dmcf-ptype="general">이미지 생성 기능은 AI 점유율 경쟁의 최전선이다. 오픈AI는 지난해 지브리풍 이미지 제작이 유행하면서 유료 가입자를 단기간에 수백만명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도 ‘나노 바나나 프로’를 공개하면서 제미나이 신규 이용자 1000만명을 끌어모았다.</p> <p contents-hash="9c7d932e16a84ab9559d1adbd193cf431244783ed6f15ce7b2c8c9bf2812c8f0" dmcf-pid="Xp233aUZW1"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 "할머니랑 여행 안 다녔어?"…父 향해 발끈 04-22 다음 김선엽·양도이, 남원코리아오픈서 나란히 남녀 MVP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