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脫) 엔비디아 속도전"…구글, 8세대 TPU로 '가성비 80%' 승부수 작성일 04-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서 '제미나이 3.1' 최적화된 8세대 TPU '8t·8i' 전격 공개<br>제미나이 3.1 통합 플랫폼…모델-칩-클라우드 '수직계열화' 완성<br>카카오뱅크·CJ올리브영도 합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eMKmV71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6452c197f36e846ca093ee6171ba1478fff90c8bc8addba6e59608fe6abb9b" dmcf-pid="ZfdR9sfz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구글 클라우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을 개최했다. 구글은 이번 행사에서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3.1 시리즈와 함께 연산 성능을 극대화한 8세대 맞춤형 AI 반도체를 공개했다. (사진=구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is/20260422210112492kgyy.jpg" data-org-width="720" dmcf-mid="G2lCAUEo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is/20260422210112492kg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구글 클라우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을 개최했다. 구글은 이번 행사에서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3.1 시리즈와 함께 연산 성능을 극대화한 8세대 맞춤형 AI 반도체를 공개했다. (사진=구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3f69e41ff6925125e8757f3d4298e702828257403feb9ad371ee6efb2b5cdc" dmcf-pid="56nJfC6btN"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구글이 8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TPU)를 전격 공개했다. 이전 세대 모델보다 달러당 성능이 무려 80% 가량 향상됐다. </p> <p contents-hash="8c6c8f49f4d93101fc5fef3d0fea0cf889feaeebb3c28bf7bb839e000a0f4697" dmcf-pid="1PLi4hPKXa" dmcf-ptype="general">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 시리즈에 비해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이다.</p> <h3 contents-hash="09626e7a0a78d6d8aa42a49923fcd269fcb1ff45b064861376c282973b34fee6" dmcf-pid="tQon8lQ9Yg" dmcf-ptype="h3"><strong>"가성비 80% 향상"…엔비디아 '고비용' 허 찌른다</strong></h3> <div contents-hash="fe47fcb1c61f105a1ccff8b578ee299583b23ed888d1c5ef99c375ba2ee75428" dmcf-pid="FxgL6Sx2Xo" dmcf-ptype="general"> <strong> 구글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 행사를 열고 8세대 TPU '8t'와 '8i'를 선보였다.<br><br> 8t와 8i는 각각 학습과 추론 용도로 특화된 차세대 AI 칩으로, 단순한 챗봇 수준을 넘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실제 현장에서 운용하기 위해 설계됐다.<br><br> 구글에 따르면 8세대 TPU는 이전 세대보다 달러당 성능이 80% 향상됐다. 추론 전용 칩인 8i는 방대한 메모리를 탑재해 에이전트의 응답 지연 시간을 줄였다. 기업은 동일한 비용으로 약 2배의 고객 수요를 처리할 수 있다.<br><br> 두 가지 칩은 올해 안에 정식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br><br> </strong> </div> <h3 contents-hash="2fb694f917069702de6e0f4e4697e408d7b12e8b6c5c625fc6f5d0136e154e6b" dmcf-pid="3MaoPvMVtL" dmcf-ptype="h3"><strong><strong>'쿠다(CUDA)' 성벽…HW·SW 수직 계열화로 돌파</strong></strong></h3> <div contents-hash="ab435541f83d14903cc8ae6d71ad7d7d5a01419b953fb500eb2d18d503db1712" dmcf-pid="0RNgQTRfYn" dmcf-ptype="general"> <br> 구글은 8세대 TPU와 함께 최근 AI 모델인 '제미나이 3.1'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을 함께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c248873283501574bc4f1eba78ae831c67f2f04ca7088444e473159cff36c903" dmcf-pid="pejaxye4Zi"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업계에선 전세계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장악한 엔비디아의 'GPU 독주' 체제에 제동을 걸겠다는 구글의 야심찬 행보로 해석한다. </p> <p contents-hash="606b234264cb2900db78e741d1a848df87fa4f53f86f643ca3dc338943a50597" dmcf-pid="UdANMWd81J"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GPU가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쿠다(CUDA)'다. 개발자들이 이미 쿠다에 종속되어 있어 다른 칩으로 갈아타기 어렵다는 점을 구글이 '수직계열화'로 돌파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6cecfc475d95b247cfb0cefa5447562abb76c7eb8186d8450fe7057010e8faca" dmcf-pid="uJcjRYJ61d" dmcf-ptype="general">구글이 이번에 공개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은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생성, 배포,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제미나이 3.1 프로'와 '나노 바나나 2'(이미지 모델)를 포함해 앤트로픽 '클로드 4.7' 등 외부 모델까지 지원해 선택 폭을 넓혔다. </p> <p contents-hash="f7ebe00ed298419503b125a2a6cec2195d2b28bd88ab7fe7def5029fadd5372b" dmcf-pid="7ikAeGiPZe" dmcf-ptype="general">구글은 최근 인수한 보안 플랫폼 위즈를 제미나이에 통합한 뒤 레드, 블루, 그린으로 구성된 3개 시큐리티 에이전트도 도입했다.</p> <p contents-hash="dd55bccbfce92309f3c91fc035705867eab59da093eccc5b7e841614f74b4110" dmcf-pid="znEcdHnQHR" dmcf-ptype="general">이같은 수직적 통합을 통해 고객들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굳이 칩 특성을 몰라도 최적의 AI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든 것이다. </p> <p contents-hash="2ab34f1b8fa8de09d87bee223291db85ebe6c45f7a542f65595fde763d9db972" dmcf-pid="qLDkJXLx5M" dmcf-ptype="general">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1년 동안 에이전트 시대를 위해 인프라, 모델, 데이터 클라우드, 보안 및 도구에 이르기까지 수직적으로 최적화된 통합 스택을 준비했다"며 "8세대 TPU는 기업들이 AI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룩하는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p> <h3 contents-hash="4711be3e027e7321eab82baca7b90db23a189fe97048d3ec5af45ce64cd97896" dmcf-pid="BowEiZoMYx" dmcf-ptype="h3">카카오뱅크·올리브영도 도입</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768c2075a306f1017b866b99f2b843e10844edc489624c9137aa464fd2e729" dmcf-pid="bgrDn5gR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구글 클라우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를 열고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을 공개했다. (사진=구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is/20260422210112660xhqv.jpg" data-org-width="720" dmcf-mid="HKxPqDKp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is/20260422210112660xh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구글 클라우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를 열고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을 공개했다. (사진=구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1d123c718f5deaa62aa54dd185702dd83c94d17e3916541f1ee8c8eb22e662" dmcf-pid="Kv1Zh4vmGP"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카카오뱅크와 CJ올리브영도 구글의 에이전트 플랫폼을 도입하며 이 대열에 합류했다. 비싼 엔비디아 칩을 직접 사거나 할당받기 위해 줄을 서는 대신, 구글의 맞춤형 인프라를 빌려쓰는 실리를 택한 셈이다.</p> <p contents-hash="9f12625e7b0fdc11694191f56ff7ef562710b552327008cfd32f567c384414e3" dmcf-pid="9Tt5l8TsX6"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엔비디아의 범용 GPU에 맞서 구글 TPU를 정점으로 AI 추론과 에이전트 구동에 특화된 맞춤형 반도체가 빠른 속도로 시장을 재편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a524a93c57fb0f719bc91e36f2aec5f5a425c4c24bdab84e471ef0a49b3a76d0" dmcf-pid="2yF1S6yOY8" dmcf-ptype="general">업계의 한 관계자는 "구글을 필두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들의 자체 칩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ed002c460e138c8bc3f0eaa2284117c9d53b00c6f453f1cb56e53567c621095" dmcf-pid="VW3tvPWI54"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zoo@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인영, 매니저로 왔다가 ‘술·담배’ 폭주…이지혜 “괜찮아?” 04-22 다음 이혼 6년 만…최고기·유깻잎, 각자 연애 공개하며 재혼 언급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