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끝, 이제 정상 노린다”… 클유아의 당찬 선언[인터뷰] 작성일 04-2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버익스포즈드'로 세 번째 컴백 <br>타이틀곡 '포즈', 브라질리언풍 도전<br>전민욱·장여준 작사… 켄신 안무 창작<br>"매번 새로운 시도, 예상 밖 선택 즐겨"<br>“신인 타이틀 넘어 인정받는 팀 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3UsAztsU"> <p contents-hash="12509c6caa8f167c20dc23babdc94032a11d21ba6e7f21888c7d623537e8768a" dmcf-pid="0C0uOcqFmp"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작년엔 신인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면, 올해는 모든 상을 당당히 받을 수 있는 아티스트로 거듭나겠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9a13fe9dbdb568dc292d484a3f186fc25b9f77eb5aeadbb470699a9009b910" dmcf-pid="php7IkB3I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로즈 유어 아이즈(사진=언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Edaily/20260422191445338rbqe.jpg" data-org-width="670" dmcf-mid="5kcviPWI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Edaily/20260422191445338rb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로즈 유어 아이즈(사진=언코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d3561878e7e0ac34e557572dd8a6190950226d60b2e80c3a25b685913d23c6" dmcf-pid="UlUzCEb0s3" dmcf-ptype="general"> 데뷔 1년 만에 세 번째 컴백에 나선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과다노출’(Overexposed)이라는 키워드로 자신들의 존재를 정면으로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7c77a63aa74f4a6f163df1e878d4bedb5f7b26a4f7e987462d48f7718f2d45d1" dmcf-pid="uSuqhDKpsF" dmcf-ptype="general">21일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OVEREXPOSED)는 강한 빛에 의해 이미지가 번지는 ‘과다노출’에서 착안한 앨범이다. 장여준은 “빛이 너무 강하면 오히려 형체가 흐려지지만, 그 안에서도 가장 선명하게 남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어떤 순간에서도 클유아를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첫 디지털 싱글”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cba1d12dd50161a5b2767026583c06f6f976ad4da9dacac9712f8737b81e4c6" dmcf-pid="714PZvMVwt" dmcf-ptype="general">데뷔 1년 만에 빠르게 이어진 컴백 역시 성장의 방식이다. 송승호는 “활동을 자주 할수록 새로운 곡을 많이 접하게 되고, 그만큼 더 빨리 성장하는 걸 느낀다”며 “팬분들께 더 많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전민욱은 “이번 앨범은 ‘여유로움’을 키워드로 잡았다”며 “이전보다 더 어른스럽고, 무대를 즐기는 분위기를 담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a3c9c85930a3d64b0bbc06750fbbf96ddadb9b2e3c737ac84cb6c0586fe4d7" dmcf-pid="zt8Q5TRf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로즈 유어 아이즈(사진=언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Edaily/20260422191446586eymh.jpg" data-org-width="670" dmcf-mid="1kB9Tsfz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Edaily/20260422191446586ey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로즈 유어 아이즈(사진=언코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129be3288a1c6f6bb94495050d559fd1ede645a9734342e79600a2b4b5fed1" dmcf-pid="qF6x1ye4D5" dmcf-ptype="general"> 타이틀곡 ‘포즈’(POSE)는 브라질리언 바일레 펑크 기반의 리듬을 활용한 곡이다. 전민욱은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하는 팀이라 예상 밖의 선택을 즐기는 편”이라며 “글로벌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이라는 점에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a0755d0542ab01bd2cd1cbf7def0d985583228a83b9f2de5524f5ee33583dda2" dmcf-pid="B3PMtWd8IZ" dmcf-ptype="general">낯선 리듬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 김성민은 “처음엔 강한 곡이라 부담이 있었지만, 준비하면서 여유 있게 풀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고, 송승호 역시 “처음엔 어색했지만 반복해서 듣고 무대를 준비하면서 점점 좋아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ea026885014d50526bf207a1ad5bf85b151a34294c69d7a15517ab69969f8e" dmcf-pid="b0QRFYJ6rX" dmcf-ptype="general">퍼포먼스는 이번 앨범의 또 다른 핵심이다. 장여준은 “난이도는 가장 높지만, 겉으로는 여유롭게 보이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며 “직관적인 ‘셔터 춤’을 통해 곡의 중독성을 살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6f0daf73bb7ea610cf6a4049dce3237405a1330d9c3b6f7f28b0ea5fedd0378" dmcf-pid="Kpxe3GiPIH"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멤버 참여도가 크게 높아졌다. 전민욱과 장여준이 전곡 작사에 참여했고, 켄신은 타이틀곡 안무 제작에 힘을 보탰다. 전민욱은 “직접 쓴 가사로 노래를 하면 이해도가 훨씬 높아진다”며 “표현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진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7f5a6248de7d840de98f81b53a1a43cbf415711f0e7628c7761381eea53f3f" dmcf-pid="9UMd0HnQ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로즈 유어 아이즈(사진=언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Edaily/20260422191447863ortc.jpg" data-org-width="670" dmcf-mid="trGZAitW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Edaily/20260422191447863or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로즈 유어 아이즈(사진=언코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9f41ff98d0cb854da0217e2c0a7a69126e178a5d3845c7b46dcbcd28fbbac66" dmcf-pid="2uRJpXLxOY" dmcf-ptype="general"> 작사 과정 역시 쉽지 않았다. 전민욱은 “타이틀곡 가사 키워드가 ‘정제된 외면과 숨겨지지 않는 내면’이었는데, 이를 표현하기 위해 밤새 고민하다 ‘맥박’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며 “숨길 수 없는 감정을 어떻게 풀어낼지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cdd752a0b4be9ddb0db67244dc6edb91aaf73fd8d5459a11740f431cfef5b9aa" dmcf-pid="V7eiUZoMmW" dmcf-ptype="general">수록곡 ‘왓 이프 아이 미스 러브?’에는 또 다른 감정이 담겼다. 장여준은 “가장 찬란한 순간에도 동시에 찾아오는 불안을 표현했다”며 “활동을 돌아보며 느낀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9cd49427a5805b13fae4eaf3f9157aa5eeee8d993f2ad49600e1d2c0ad1d35" dmcf-pid="fzdnu5gRwy" dmcf-ptype="general">데뷔 1년, 클유아는 빠르게 성장했다. 서경배는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경험을 쌓았고, 그만큼 뿌듯한 1년이었다”고 했고, 켄신은 “팬들과 소통하면서 많이 성장했고, 첫 음악방송 1위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돌아봤다. 전민욱은 “많은 결과물을 냈지만 여전히 아쉬움도 있다”며 “그 부분을 보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46028e6fc147c7e0b7e5dc2eb561b93e6fb1b26c2aa93d2a5d0ced551faecc" dmcf-pid="4qJL71ae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로즈 유어 아이즈(사진=언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Edaily/20260422191449112wenm.jpg" data-org-width="670" dmcf-mid="FsB9Tsfz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Edaily/20260422191449112we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로즈 유어 아이즈(사진=언코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2df8b9d3615ae79f749f036ac2eb19b32a9131a0631e9a9522c4f341f06e90" dmcf-pid="8lUzCEb0Ov" dmcf-ptype="general"> 목표는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넘어서는 것이다. 전민욱은 “지난해 신인상 받은 만큼, 올해에는 ‘신인’이란 타이틀 없이도 인정받는 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b132fb24aaa5034471474bdb526cd8f949ed1e546f149daf46d564d5688a8025" dmcf-pid="6SuqhDKpDS"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이 향하는 방향도 분명하다. 전민욱은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표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일상에 지칠 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곡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여준 역시 “출근이나 등교 전 들으면 힘을 낼 수 있는 음악이길 바란다”며 “이번 앨범이 클유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b0ebc6ae0f4ad104a89ea44849a31a47e915346161857476d388b34b682d6f3" dmcf-pid="Pv7Blw9Url"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승환, ‘허수아비’ 임석만 역으로 눈도장 받아 04-22 다음 “정산금 못 받아” VS “오히려 반환해야”…더보이즈 VS 원헌드레드 고소戰 속 갈등 격화[종합]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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