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70s 실제 모델' 박순호 "20대 시절 돈 포대에 쓸어 담아" 작성일 04-22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OKoMHl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eba04c459f30581164388c1fab881fa59f2c04ed6ec4bd0b136a01cecab870" dmcf-pid="7qOKoMHl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패션 기업 창업주 박순호가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전한다. (사진=EBS)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is/20260422190612590shgx.jpg" data-org-width="720" dmcf-mid="UrfO3GiP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is/20260422190612590sh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패션 기업 창업주 박순호가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전한다. (사진=EBS)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8fcafb54b562059ee66a2d271010136f2aae429d32914492ea9accfc3a6db6" dmcf-pid="zBI9gRXS1L"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패션 기업 창업주 박순호가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ebec16928a05dc638802c5ce062c777c52048215dac526dd8ab569ab1bacc95c" dmcf-pid="qbC2aeZv5n"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TV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2005년 방영된 드라마 '패션 70s'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박순호가 출연한다.</p> <p contents-hash="86f858bc60d0d8c2f8e7e30d5b771348c5b75c52979bfb0083abb662fb01054c" dmcf-pid="BKhVNd5T5i" dmcf-ptype="general">1973년 부산 중앙시장에서 소규모 의류 도매업으로 사업을 시작한 박순호는 2011년 연 매출 1조 원을 기록했다. 현재 부산에 4개의 사옥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62d7ba6726f1283344477958fa719d2188048cab494625997e8581f30b87b3cd" dmcf-pid="b9lfjJ1yHJ" dmcf-ptype="general">그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깨끗한 옷 한 번 제대로 입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14세부터 농사일을 도왔으며, 16세에 마산의 한 속옷 도매상에 취직해 월급 없이 식사만 제공받으며 일했다고 한다. </p> <p contents-hash="0844fae1c7afe74ee1b7251bd3f7bd306556581f6fa0d471e828adfda6705f62" dmcf-pid="K2S4AitWZd" dmcf-ptype="general">이후 부산 중앙시장에서 보증금 없이 가게를 열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20대 시절 성공에 대해 박순호는 "돈을 포대에 쓸어 담아 가져왔다. 너무 많아서 이게 지폐인지 종이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44e24edc4e2e45871abc99c06f03a0f32f7328abbc2c8b46c5c414017527211" dmcf-pid="9Vv8cnFY1e" dmcf-ptype="general">도매업 성공 후 '봉제선 없는 목폴라' 등을 자체 개발하며 제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나, 사업 중 큰 위기도 겪었다.</p> <p contents-hash="52e6d6841c47d600355edf47f54e14763059099b71247715263e5da0998422fd" dmcf-pid="2fT6kL3GZR" dmcf-ptype="general">박순호는 "재고가 산더미처럼 쌓였다. 당시 빚이 3800만 원, 지금 가치로는 수십억 원에 달했다"며 "그 이야기를 하면 눈물이 난다"고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383758b6aafdf43fc5fa37491898dd1bfa46573d0d0b32548556dcdb36e48494" dmcf-pid="V4yPEo0H5M"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인영, 샵 불화설 언급 "중간에 아사리판국..난리였다" [개과천선] 04-22 다음 [현장] 에버퓨어, EDC 전략 박차…"OS·하드웨어 동시 개발 유일 업체"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