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경 “10년을 굶주렸다” (한일가왕전) 작성일 04-2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UXfzrN0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81831d8ca1724ecd5d3648d4d9167d6620749b8474fc0c2e430da30f87d51c" dmcf-pid="UGuZ4qmj7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2026 한일가왕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khan/20260422184437721epfn.jpg" data-org-width="1000" dmcf-mid="0z9pRfSr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khan/20260422184437721ep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2026 한일가왕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52a4f87d9681815280937b8beffd3d92c31d70606aebff37e06dfc74b0f616" dmcf-pid="u9efAitW7m" dmcf-ptype="general">‘차세대 디바’ 구수경이 10년의 독기를 담은 ‘백만 볼트’ 고음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저음까지 압도적인 보컬 스펙트럼으로 무대를 집어삼켰다.</p> <p contents-hash="33a2806c65d0e83a0532be9ab5e6d39404b9ffce61285d50f0b83151d43944de" dmcf-pid="72d4cnFY7r" dmcf-ptype="general">구수경은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해 한계 없는 가창력으로 한일 양국을 제대로 ‘구며들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한일 TOP7이 서로의 전력을 파악하는 ‘100초’ 탐색전에 이어, 국민판정단의 투표로 승패가 결정되는 1차전 ‘1:1 즉흥 선발전’이 펼쳐져 긴장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5ae3ee5fcd7b0edcc5e45e2fd44313cd430eee5c4ca675d7a385114d8e4764f" dmcf-pid="zVJ8kL3GFw" dmcf-ptype="general">탐색전 무대에 앞서 구수경은 “10년을 굶주렸다. 사람이 굶주렸을 때 독기가 가장 많이 나온다”라며 남다른 출사표를 던져 긴장감을 높였다.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선곡한 구수경은 첫 소절부터 미친 가창력을 뿜어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10년의 내공이 서린 진한 고음과 시원한 록 보컬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구수경은, 단 100초 만에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이에 일본팀은 “(가창력이) 백만 볼트 같다”, “천둥이 친 느낌”이라며 구수경의 압도적인 성량에 경의를 표했다.</p> <p contents-hash="79c003dcd78a197669f44692de04b4b755f5b02af4d1d108fb5ac01473d40201" dmcf-pid="qfi6Eo0H3D" dmcf-ptype="general">구수경의 활약은 본격적인 대결인 ‘1:1 즉흥 선발전’에서도 빛났다. 한국과 일본이 세트 스코어 1대1로 맞선 팽팽한 상황 속에서 구수경은 강혜연과 팀을 이뤄 이은하의 ‘돌이키지 마’ 무대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e6b39fa67c4624ed9102328d582a14a144823750d6f87b02c7c6796e826a02bb" dmcf-pid="B4nPDgpX3E" dmcf-ptype="general">스탠딩 마이크 앞에 선 구수경은 디스코의 흥겨운 리듬 위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앞선 무대와는 180도 다른 ‘저음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강혜연과 찰떡같은 호흡으로 명품 듀엣 무대를 완성한 구수경은 탄탄한 리듬감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한일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1d3c1b14abcbb8bfca9b29ca666aa946d3549601b96fd6c0b8731b3a167a6589" dmcf-pid="b8LQwaUZ7k" dmcf-ptype="general">구수경과 강혜연은 137점을 획득하며 일본의 나가이 마나미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구수경은 고음과 저음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한국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p> <p contents-hash="8e16d2153a5ba198231411f3129dc0400ff2c6d36c88617cf486fc16a07cdd8c" dmcf-pid="K6oxrNu5Uc" dmcf-ptype="general">‘현역가왕3’ 최종 4위에 오르며 10년 무명의 설움을 씻어낸 구수경은 이번 ‘한일가왕전’ 첫 무대부터 ‘역대급’ 존재감을 발산하며 국가대표 보컬리스트로서의 저력을 톡톡히 각인시켰다. 단숨에 ‘한일가왕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구수경이 향후 펼쳐질 본격적인 메인 매치에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aed83338f1078dbf2bb61e36abe4e512adb38a7e7091877f6cf168676f7ad6d" dmcf-pid="9PgMmj71FA" dmcf-ptype="general"><strong>구수경은 추계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보컬을 전공한 정통 실력파 가수로 2016년 국내 대표 가요제인 ‘현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strong></p> <p contents-hash="2fe8d198950a7b2b02de4e5eea998c20a177faa5606e48a3d5a78c3a3d8e46f4" dmcf-pid="2QaRsAzt3j"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대장 출신’ 미스코리아 우희준 “병장이 ‘누나’라고” (노빠꾸탁재훈) 04-22 다음 “20억 제안 거짓말도 참았다” 원헌드레드, 더보이즈의 ‘배신’에 법적 대응 예고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