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신이랑’ 잔인 불륜 틈바구니 속 살아남은 무해함이란 작성일 04-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fCEo0H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55f108f6d7974844393a672af38a0a7988adce59b4595da9eeda4bf68bbf43" dmcf-pid="Z24hDgpX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en/20260422173900937ojrp.jpg" data-org-width="650" dmcf-mid="GeEztWd8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en/20260422173900937oj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caf91034807a636e029010990675ec02b5ad9b031d1b860c8819de834ba401" dmcf-pid="5V8lwaUZh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양수 기자]</p> <p contents-hash="bc970d29deb3868a2950ccf6e25e21de8eaa0f730590e80ff782e662fe10e0dd" dmcf-pid="1f6SrNu5yp" dmcf-ptype="general">유연석 주연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무해하다!</p> <p contents-hash="468cd84dd002723188a43c4c355b8a03d50780ffa9523039ac94c709d5df7584" dmcf-pid="t4Pvmj71l0"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자극적 소재의 작품들 틈바구니에서 따뜻한 휴머니즘 터치로 안방에 스며들었다.</p> <p contents-hash="3b8a35e892d7f2878b41e827d2b4013d8d1d2ad9da0d42c78bc22227ef5603e6" dmcf-pid="F8QTsAztv3"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이른바 ‘믿고 보는 SBS 장르물’의 명맥을 이으면서도, 그 안에서 전혀 새로운 방향의 장르물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 튀기는 복수나 파괴적인 불륜 전개 대신,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볼 수 있는 ‘휴먼 드라마’로서 그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는 것.</p> <p contents-hash="cdf48a7d5fba4d5808fe8e509f44e5ddf69eda9ba8203a4dc91ba4a2243d8244" dmcf-pid="36xyOcqFlF"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깊이 이입하는 이유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망자를 대하는 ‘따뜻한 인류애’에 있다. 신이랑이 아니었다면 평생 슬픔 속에 갇혀 살아갔을 유족들과 망자들에 그는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억울함을 푸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다시금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승과 저승 모두를 위로하는 빙의된 신이랑의 해결 방법은 드라마의 큰 의미로 시청자를 설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7f4a4d6b090f9974445d74ba848812b7f1cff98c1ed3c2a6bed5c9189c568bf" dmcf-pid="06xyOcqFvt" dmcf-ptype="general">이런 신이랑의 진심은 지난 방송에서도 빛을 발했다.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빌려주어 좋아하는 음식을 먹게 하고 빙의를 푸는 법을 차근차근 자상하게 전해줬다. 귀신 의뢰인들을 향해 “당신의 변호사”라고 스스로 정의했던 직업적 소명을 넘어 신이랑만의 휴머니즘을 잘 대변해주는 장면이다.귀신을 보는, 귀신 전문 변호사에서 스스로 귀신이 돼버린 신이랑 운명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 시청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260e84a10965296af47c7028cb6a70befd808e647d4c7880d75e5da25da2022e" dmcf-pid="pPMWIkB3l1" dmcf-ptype="general">신이랑이 대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동화케 했다. 신이랑이 진심으로 망자를 안타까워하고 정들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시청자들 역시 “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함께 응원하는 마음이 절로 생겨난다. 매회 망자를 보내며 부적을 태우는 순간 시청자들이 함께 가슴 뭉클해지는 이유 역시 신이랑과 똑같은 마음으로 그들의 삶을 돌아보기 때문일 것이다.</p> <p contents-hash="e1805680d8c1dc01d435d4ae410403a465dfca181f4c6cac39d6e21c40b79ecb" dmcf-pid="UQRYCEb0T5" dmcf-ptype="general">덕분에 시청률로 그 반응이 나타났다.지난 4월18일 방송된 SBS‘신이랑 법률사무소’12회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8%를 돌파했으며 전국 기준 6%를 기록했다.수도권 기준 6.3%(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동시간대 방송된 아이유 변우석 주연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11.1% 시청률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살림남)은 6.1% 시청률을 각각 기록한 점과 비교해 봤을 때 나름대로 선방을 한 셈이다.'21세기 대군부인'의 기세가 거세긴 하지만 작투 탄 듯한 유연석의 신들린 연기가 안방 시청자들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시선을 붙잡고 있다.</p> <p contents-hash="8dd420de5f18968d0a05054e647975ab0525a5c951241a8db492194a602ca78f" dmcf-pid="uxeGhDKpyZ" dmcf-ptype="general">4월 18일 방송된 ‘신이랑 법률사무소’12회에서는 새로운 망자 어린이 귀신 윤시호(박다온 분)의 죽음을 둘러싼 단서를 쫓던 신이랑(유연석)이 잔혹한 범죄의 실체에 맞닥뜨렸다. </p> <p contents-hash="eb1557f52b0f9ba929e4ea0080d16b52ef7b2248e11240be1baa0ecfaf49895a" dmcf-pid="7MdHlw9UvX" dmcf-ptype="general">이처럼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자극에 지친 시청자들에 무해한 위로를 건네며 독보적인 장르적 입지를 굳혀가는듯 보인다. 망자가 남긴 아픈 상처를 보듬어, 남겨진 이들이 비로소 다시 내일을 향해 걸어 나갈 수 있게 만드는 신이랑만의 따뜻한 변호 방식이 매회 과몰입을 부르며 ‘인생 드라마’라는 극찬을 듣게 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1237f941e9180fbb1fefb7c9ac73706b0d9cb4c9c094d48d2048d940cdc10918" dmcf-pid="zRJXSr2uWH"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는 어린이 망자 윤시호의 죽음에 얽힌 단서를 찾으러 간 곳에서 또 다른 아이의 감금 현장을 발견했다. 신이랑은 자신의 안위보다 아이의 안전을 먼저 떠올렸다. 아이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납치범 조치영(이상운 분)의 총격을 받고 의식불명에 빠지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쳤다. 영혼이 분리된 채 사경을 헤매는 신이랑과 그를 살리려는 이들의 간절함이 부딪힐 이번 주 13회,14회 방송에서 과연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b8e183ca1aa23e8871ecb768cb398eda827597fa223046167a30047996920689" dmcf-pid="qeiZvmV7CG" dmcf-ptype="general">'신이랑' 제작진은 “신이랑의 시선은 언제나 ‘사람’과 ‘생명력’에 향해 있다. 자극적인 사이다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진심 어린 위로가 안방극장에도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란다”며 “이번 주 13회 방송은 생사의 갈림길에 선 신이랑이 마주할 또 다른 기적과 위로가 그려진다. 이승과 저승을 잇는 신이랑만의 따뜻한 소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두드릴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c703edb64201b0207992c10d8a3d19721b2628b2608cb3c24e56d33a62403d7" dmcf-pid="Bdn5TsfzTY"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이틀간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fc090991b20f01cb732bfa61b3b6477298308019183cee84849ece4ead471a9" dmcf-pid="bJL1yO4qv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양수 yasupaen33@</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KiotWI8Bh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프로스 리듬체조 국가대표 베라 투골루코바,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04-22 다음 엔시티 위시, '고막 힐링'까지 접수… 대자연 배경으로 압도적 개방감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