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에이전틱AI로 파트너사 생산성 85% 끌어올려” 작성일 04-2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터·AI 전략’ 간담<br>성과 중심으로 韓 전략 수정 <br>비즈니스 데이터·AI 결합해<br>기업 경쟁력 대폭 개선 강조<br>포스코DX·CJ도 효율성 제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UKmj71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9add36773da101729d64c281bbe069da1c1d7a8f33e09bdb1b1dbf2f740a7a" dmcf-pid="uRX0Nd5T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일 서울 강남구 AWS 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데이터 및 AI 전략’ 발표 간담회에서 라훌 파탁 AWS 데이터·AI 부사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AW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eouleconomy/20260422174215840blvb.jpg" data-org-width="1024" dmcf-mid="pkB4hDKp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eouleconomy/20260422174215840bl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일 서울 강남구 AWS 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데이터 및 AI 전략’ 발표 간담회에서 라훌 파탁 AWS 데이터·AI 부사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AW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7455df942a563c16437b798926ff572b6ec337d7ee397c5e4359da2a29be03" dmcf-pid="7eZpjJ1ylg" dmcf-ptype="general">아마존웹서비스(AWS)가 한국 인공지능(AI) 시장 전략의 축을 ‘기술’ 중심에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한다. AI 단순 도입이나 실험을 넘어 고객들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춰 클라우드 기반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4d9eba34c1a7170406ac19154a8ce07c7558dba7b15df513c57c9e29b33d9af" dmcf-pid="zd5UAitWSo" dmcf-ptype="general">AWS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리아 본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데이터 및 AI 전략’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ea43d4fadfdbfeb23856eec31cb11c43eed3d291a5fd38428024a4d979e54ec" dmcf-pid="qJ1ucnFYlL" dmcf-ptype="general">라훌 파탁 AWS 데이터·AI GTM 부사장은 “올해는 에이전틱 AI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제 더 이상 AI 도입 자체가 기업의 차별화 요소가 아니며 기업만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AI와 결합할 때 비로소 진정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AI 기술 도입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기업의 사업 성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ed673d8ece0870a0798175e1093a5b235d2c626b1442649921ee72c955b8ee5" dmcf-pid="Bit7kL3Gvn" dmcf-ptype="general">이를 기반으로 AWS는 1000건 이상의 고객·파트너 대화를 분석해 AI 도입을 위한 네 가지 우선 순위를 제시했다. △기술보다 비즈니스 목표 우선 설정 △데이터 활용 체계 선행 구축 △보안 내재화 △수주 단위의 가시적 성과 창출 등이다. 즉, 기술 도입 자체에 앞서 명확한 비즈니스 목표를 수립하고, AI가 실질적인 가치를 낼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을 먼저 갖춰야 한다는 의미다. 아울러 보안은 혁신의 걸림돌이 아니라 필수 전제 조건으로 함께 설계돼야 하며, 동시에 단기간 내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실행 속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7c0d9968c92ba05c49bfd4b9ab8b17c6e8edddb715f0100dc5314893c43b96e" dmcf-pid="bnFzEo0Hhi" dmcf-ptype="general">실제 이러한 네 가지 우선순위를 단계적으로 적용해 AI를 도입한 글로벌 파트너사들은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리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수치로 입증하고 있다는 것이 AWS 측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477874db69339a5ecdb7b1affc6fde12ca0ed7f02fb9cca3f7ee88dae0fd7da" dmcf-pid="KL3qDgpXhJ" dmcf-ptype="general">파탁 부사장은 “액센추어와 캡제미나이 등 글로벌 파트너들은 AWS의 ‘베드록’과 ‘에이전트코어’를 기반으로 한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활용해 생산성을 최대 85% 향상시키고, 투자 대비 수익(ROI)은 최대 4배까지 개선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f89f2fc1fc2e531c1e94fbd0393c63ea04138c2e007ab95e545704c25d0022" dmcf-pid="9o0BwaUZvd"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들 역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 포스코DX는 AWS 기반 에이전틱 개발 환경 구축을 통해 도면 작성 시간을 기존 7일에서 반나절로 90% 단축했고, 데이터 분석 시간을 82배 줄였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 수요 예측 모델 적용으로 매장 매출 5.7%, 고객 수 2.2%가 증가했다.</p> <p contents-hash="c36075bd72f0f057544ca31ea69126fac694fdeaac320d2146ef0e8f05331ac6" dmcf-pid="29CWMVlwhe"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AWS는 최근 엔스로픽의 ‘미토스’ 등이 촉발한 보안 위협에 대한 우려에 AI 기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탁 부사장은 “최근 AI 모델이 고도화되면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빠르게 포착하고 있다”면서도 “동시에 이는 보안 역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회로, AWS는 최첨단 AI를 활용해 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ebdc46a13bb6a41daab3f3c81e3054b94567b4a84ef42667b9c5bae52eb40a75" dmcf-pid="V2hYRfSrWR" dmcf-ptype="general">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대 학생 300명 우르르…엔비디아 특강에 강연장 '북적' 04-22 다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사석 파동’ 딛고 2년 만에 중국 참가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