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2' 인종차별 의혹에 뿔난 中…누리꾼 와글와글 [ST이슈] 작성일 04-2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J48BsA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558e83c4ad1544c7d5f57a6f255ccee80097e80148a7f717b9abd1bafb5c46" dmcf-pid="YaTrmj71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today/20260422172138949ypdl.jpg" data-org-width="600" dmcf-mid="xGhkEo0H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today/20260422172138949yp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c668dc262ca935bc91b753d518a7f9ba2d0e7c602bfdfa0aae74727524761a" dmcf-pid="GNymsAzth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상반기 스크린 기대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이하 '악마는 프라다2')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중요시되는 때, 헐리우드가 또 한 번 특정 인종을 차별한 것 아니냐는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7fa205dec4906448669ca40731e264a0671e0543897364cca934fdded8eaf86" dmcf-pid="HjWsOcqFWk" dmcf-ptype="general">최근 중국 현지 온라인을 중심으로 '악마는 프라다2' 속 특정 캐릭터 설정이 동양인에 대한 편견을 담고 있다는 지적이 확산됐다. 문제가 된 인물은 중국인 '칭 초우'로, 그의 이름이 동양인을 희화화할 때 사용되는 표현인 '칭총'(Ching Chong)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칭총'은 19세기 서구권에서 중국인 노동자를 비하할 때 쓰인 대표적 단어다.</p> <p contents-hash="89f2f8f2ee2356f32f591b9d381a413e06d51b283d30577f15aeb7be81a34bf8" dmcf-pid="XAYOIkB3Cc" dmcf-ptype="general">외형 설정도 논란에 불을 지폈다. 커다란 안경과 체크 셔츠 차림으로 등장하는 칭 초우가 작품의 배경인 화려한 패션 업계와 동떨어진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b8cfd9cef2942b55ce0063a1a3d007d36e6df87a440cc55b77800cdf405ffe72" dmcf-pid="ZcGICEb0SA" dmcf-ptype="general">극 중 칭 초우가 자신이 보조하는 인물 앤드리아 색스(앤 해서웨이)에게 자기자랑을 하는 장면도 도마에 올랐다. 그는 출신 학교와 높은 성적을 언급하며 자신을 소개하는데,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아시아인은 학업 능력은 뛰어나지만 사회성은 부족하다'는 편견을 반영한 설정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c46ae23057fa7e45bb2987f7935395e0170aca1172de38c7979726ba703826" dmcf-pid="5kHChDKp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today/20260422172140203gfvj.jpg" data-org-width="650" dmcf-mid="yhNRe4vm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today/20260422172140203gf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46230dc3ad22c5b9b4f79c60962bb6f71db41b0a6beae69f2e2bbc48d992ff" dmcf-pid="1EXhlw9UlN" dmcf-ptype="general"><br> '악마는 프라다2'는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전작의 명성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흥행 가능성 역시 높게 점쳐지고 있다. 실제로 작품은 북미 개봉 첫 주에 9500만 달러(약 1405억 원)의 수익을 낼 것으로 예측되며 '흥행 청신호'를 켠 상태다.</p> <p contents-hash="e4a42c97bde915da1af5acfd1b1caa606c8207ffd95970b496749974aed7fad7" dmcf-pid="tDZlSr2uTa"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같은 기대감 속에서 불거진 동양인 차별 논란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제작진의 의도와는 별개로, 일부 설정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지며 여론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기대작일수록 작은 논란도 크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기에 이번 이슈가 작품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3e5ab19797a1923e303b6271af6aca2a404474a631f58806e5bb50f6c7dc3305" dmcf-pid="FNymsAztyg" dmcf-ptype="general">다만 아직 국내에 정식 공개되지 않은 만큼, 결과물을 본 후 판단해도 늦지 않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논란이 어디까지나 스토리와 캐릭터 설정에 대한 '추측'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개봉 후 해당 논란이 해소될지, 비판 여론이 거세질지는 관객들의 평가에 달렸다.</p> <p contents-hash="4c9bccf323a1cf768927d3eada7d114ca67b4d02b18eb4b5a4dbebe021c5f471" dmcf-pid="3jWsOcqFh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N모솔’ 드디어 직업·나이 베일 벗는다 04-22 다음 “연프 뭐 봐?” 인사가 된 시대… ‘비연애 사회’의 역설적 도파민 [스경연예연구소]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