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갓벽"…태양, 탄생일 가요계에 일으킬 빅뱅 [K-POP 리포트] 작성일 04-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8월 빅뱅 20주년 투어 앞두고 솔로 선출격<br>생일인 5월 18일 솔로 정규 4집 '퀸테센스' 발매<br>개성 강한 빅뱅의 든든한 닻이자 따뜻한 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l8OcqFOC">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FwS6IkB3mI"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eed1de246fba8df083407a6de462f70a420e7f6ffe6870f1b1437517d0d15a" dmcf-pid="3rvPCEb0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뱅 태양 / 사진=더블랙레이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IZE/20260422172703797sncf.jpg" data-org-width="600" dmcf-mid="Xduc3GiP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IZE/20260422172703797sn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뱅 태양 / 사진=더블랙레이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bfcb38829ebb7deddf4646600c05573fce3ced6acd7e6ff22b09b20fd289bc" dmcf-pid="0mTQhDKprs" dmcf-ptype="general"> <p>2026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 한가운데서 열렬한 함성이 터져 나왔다. 'K팝의 황제' 빅뱅이 20주년의 서막을 알린 코첼라 무대에서다.</p> </div> <p contents-hash="34612ed3475941ddd61bdb532686caa260eec77f7d0e456b8582a844018ab043" dmcf-pid="psyxlw9Usm" dmcf-ptype="general">폭발적인 아우라 속에서도 유독 빛난 것은 멤버 태양의 견고함이었다.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그가 왜 K팝 신의 대체 불가능한 아이콘인지 완벽하게 증명했다.</p> <p contents-hash="81135136fb8ffbe0908770944a64f6bf66e9d0f98006b40de1e36e7d5dbce85b" dmcf-pid="UOWMSr2uIr" dmcf-ptype="general">코첼라의 뜨거운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 태양은 또 한 번 대중의 가슴을 뛰게 만들 준비를 마쳤다. 바로 자신의 생일인 5월 18일 9년 만의 정규 앨범을 낸다.</p> <p contents-hash="b27999144056c18adaac6cba90ab8208809019188c8664480ad4dd79bf67423f" dmcf-pid="uIYRvmV7Ow" dmcf-ptype="general">새 정규 4집의 이름은 'QUINTESSENCE'(퀸테센스)다. 본질, 혹은 정수라는 뜻을 지녔다.</p> <p contents-hash="df5bc3a8f7ade4378204a5996091c023e1a6a17743f40db92ca341d1517166ea" dmcf-pid="7Dl8OcqFDD" dmcf-ptype="general">전작인 'Down to Earth'(다운 투 어스)에서 태양은 화려한 조명 대신 땅에 발을 딛고 노을을 바라보며 초심을 마주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그 성찰의 연장선이자 심화 과정이다.</p> <div contents-hash="b175d1b7c7d81188aeeb9fb892f9af7a911a2ad2f3c61469d731132a536654a7" dmcf-pid="zwS6IkB3sE" dmcf-ptype="general"> <p>그는 컴백을 알리며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는 철학적인 화두를 던졌다. 짧고 간결한 이 한 문장에는 이번 앨범의 방향성이 응축돼 있다. 트렌드가 급변하고 자극적인 사운드가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시대, 태양이 붙드는 것은 오히려 쉽게 보이지 않는 음악의 본질이다. 눈앞의 속도보다 오래 남는 울림, 순간의 반짝임보다… 깊이 있는 진심에 더 큰 가치를 두겠다는 의지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3108e485d23614b46936eb2a710de33285d9dc3863fab66588893d33bbf7bb" dmcf-pid="qrvPCEb0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뱅 태양 / 사진=더블랙레이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IZE/20260422172705067prtz.jpg" data-org-width="600" dmcf-mid="5svPCEb0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IZE/20260422172705067pr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뱅 태양 / 사진=더블랙레이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4ab0743996cb766e4cc811de62b7cbb330db31410e12873bcced61b7bb3bff" dmcf-pid="BmTQhDKpIc" dmcf-ptype="general"> <p>성적이나 즉각적인 화제성을 좇기보다 아티스트로서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고 가장 사랑하는 음악을 내놓겠다는 태도도 인상적이다. 여기에는 유행을 뒤쫓지 않아도 결국 자신의 길을 증명해낼 수 있다는 묵직한 자신감이 깔려 있다. 태양이기에 가능한 선택이고, 그래서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p> </div> <p contents-hash="66631163121e20505a8c5e5fcae0eb0256efccb2f0571329c1aca97030838073" dmcf-pid="bsyxlw9UrA" dmcf-ptype="general">태양은 데뷔 이후 줄곧 빅뱅이라는 거대한 배의 단단한 닻이었다. 화려하고 개성 강한 멤버들 사이에서 그는 묵묵히 팀의 중심을 잡고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p> <p contents-hash="47bb1306bf23ca1dcc2ecf17749d38e429a88b833eb574fc72dde93e77750816" dmcf-pid="KOWMSr2urj" dmcf-ptype="general">빅뱅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가장 최근의 곡 '봄여름가을겨울'(2022)에서 그가 맡은 파트가 '봄'이었던 건 그래서 우연이 아니다. 짙고 서정적인 목소리는 계절의 문을 여는 첫 기운처럼 곡 전체를 감싸 안았고, 팀의 서사에 깊고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태양의 보컬은 언제나 정서를 움직여왔다. 그 목소리에는 사람의 마음을 오래 머물게 하는 힘이 있다.</p> <div contents-hash="6fed896559ce485d8aa4330f33dc5d9ae266300f697bcfa53f69db381931bb93" dmcf-pid="9IYRvmV7rN" dmcf-ptype="general"> <p>음악 스펙트럼의 확장도 눈부시다. 데뷔 초창기 흑인 R&B 소울에 뿌리를 뒀던 그는 '눈, 코, 입'과 '달링'을 거치며 발라드의 감수성과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아우르는 진화를 보여줬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절절한 감성, 리듬감 있는 그루브와 깊은 서정을 모두 품은 아티스트다. 한 장르에 갇히지 않되 어떤 음악을 하더라도 결국 태양으로 귀결되게 만드는 힘. 그것이 그가 오랜 시간 독보적일 수 있었던 이유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14f5d2259c7ae17109ea0129d5823540788133c5bf5424b0a3c8903a3dfaef" dmcf-pid="2CGeTsfz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뱅 태양 / 사진=더블랙레이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IZE/20260422172706316iwqz.jpg" data-org-width="600" dmcf-mid="1q3a5TRf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IZE/20260422172706316iw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뱅 태양 / 사진=더블랙레이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37abf51ac96999a69ffb49cf406aaab4af2b0cdd5b2a13a7d4d6ff452878a6" dmcf-pid="VlXJWI8BOg" dmcf-ptype="general"> <p>17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번의 구설수 없이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온 성실함도 빼놓을 수 없다. 긴 시간 스스로를 엄격하게 다스리고, 무대와 음악 앞에서 한순간도 가볍게 서지 않았던 태도의 결과다. 방탄소년단 지민, 블랙핑크 리사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그와 협업한 이유 역시 결국 여기에 닿아 있을 것이다. 실력과 품성, 그리고 음악에 대한 진심이 함께 축적된 아티스트라는 믿음 말이다.</p> </div> <p contents-hash="70464a9051b71d37c4d3f1b4e7527a4b02a2fe49d777071f7be66e67e29db6f2" dmcf-pid="fSZiYC6bEo" dmcf-ptype="general">태양에게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극적인 해다. 8월부터는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투어라는 거대한 항해를 시작하기 직전,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세계를 먼저 팬들 앞에 펼쳐놓는다.</p> <p contents-hash="6ddad77795ba14eccff5fecc58bd5a8ec5ac60b33377dc45151d9095a781092c" dmcf-pid="4v5nGhPKEL"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발매일인 5월 18일은 태양 본인의 생일이다. 9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을 자신이 태어난 날에 세상에 내놓는 것은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자 팬들에게 보내는 가장 진정성 있는 초대장이다.</p> <p contents-hash="b7ba41ead8b21e3267c6fbfd76fe1d5002d5b6c8d4109f3a3fc57517a73a9db3" dmcf-pid="8T1LHlQ9wn" dmcf-ptype="general">빅뱅의 메인보컬로,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 또 한 가정의 아버지로 켜켜이 쌓아 올린 동영배의 시간들이 이번 앨범에 고스란히 녹아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7eeca4c9cc30d0e339ce87d779a24eaf0ab8f1bddf12d81691dc876d7f5b6e2" dmcf-pid="6ytoXSx2Oi" dmcf-ptype="general">태양은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바이브'를 선사해왔다. 화려함의 거품을 걷어내고 가장 찬란한 음악적 '정수'만을 담아 돌아올 그의 5월이 벌써 기다려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패션 전쟁 '킬잇', 참가자 100인→리더 7인 정체 공개 04-22 다음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워크돌5’ MC 활약 톡톡...누적 1000만 뷰 육박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