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인터뷰]"이젠 내가 데리러 갈게"…김재환, 기타 들고 전역한 '유교 록스타'(종합) 작성일 04-2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2lIkB3U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0218910687eb0e036d66afb7dc11e7a3483e22e62d2d2607a7c877c7fe0de" dmcf-pid="flqswaUZ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환. 사진 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171513212phkj.jpg" data-org-width="1200" dmcf-mid="BJ2lIkB3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171513212ph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환. 사진 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a79882f2fdc41ba982810b4984a2bd9b3754e7c091ebbb69a15b06d214f33a" dmcf-pid="4SBOrNu5U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지금 데리러 갈게'라는 약속과 함께, 예의 바른 '유교 록스타'로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p> <p contents-hash="8c55c343c26119ccc1001a0c5ae267e9a3a152176efb233b7190b6747b6efb6f" dmcf-pid="8vbImj71Un" dmcf-ptype="general">김재환은 최근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전역 후 첫 컴백을 앞둔 소회와 음악적 변화, 그리고 워너원 재결합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22일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군 복무를 마친 김재환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집약해 선보이는 첫 곡이다.</p> <p contents-hash="b47453e32398fe381774522b32a0984720cee9a8fa30f2630ed027055ead4142" dmcf-pid="6TKCsAzt7i" dmcf-ptype="general">김재환은 "입대부터 전역까지 제 모습을 많이 고민했다. 그동안의 고민을 해소하고, 가장 저와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나오고 싶었다"며 "이전에는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면, 이번에는 주변 사람들이 봤을 때 가장 잘 어울린다고 느낄 음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76555c1b01a0f0c59f51fbbde01755ffb4885c5832566abaa7457860ebf711" dmcf-pid="Py9hOcqF0J" dmcf-ptype="general">군 복무는 음악적 방향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됐다. 김재환은 "군 안에서 병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기타 치는 모습이 멋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자연스럽게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방향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ef1608772c2ce0324e2e9229105f0633eb0d53797698321a675344135ce748c" dmcf-pid="QW2lIkB3Fd" dmcf-ptype="general">이어 "군악대 활동을 하며 순회 연주와 오케스트라를 경험했는데, 그게 제 운명처럼 느껴졌다"며 "존 메이어, 김광석, 이문세 선배님 음악을 들으며 자랐는데, 결국 그게 제 음악의 근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6ed05ffbf85a91458130e4ca6f9980a0417053e732214855b38546933920c3" dmcf-pid="xYVSCEb0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환. 사진 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171513479ptgz.jpg" data-org-width="1200" dmcf-mid="bFw2b0cn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171513479pt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환. 사진 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92f8d2c4d37b87b0facfe6aa492b9f0155488d3015933be8f2581542613da6" dmcf-pid="yeCP4qmjzR" dmcf-ptype="general"> 군 복무 기간은 김재환에게 '음악적 뿌리'를 재확인하는 시간이었던 셈. 이러한 고민과 시간의 축적이 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금 데리러 갈게'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록 발라드다. 김재환은 작사·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까지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색을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4819370d2cab77a0d2aa878afcc8dcdadd961b93d97682b1c29f3088c277e03e" dmcf-pid="WdhQ8BsApM" dmcf-ptype="general">김재환은 "항상 저를 데리러 와주던 팬분들에게 이제는 '내가 데리러 갈게'라고 말해주고 싶었다"며 "곡 작업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0점이다. 남은 10점을 채우려면 30~40년은 더 걸릴 것 같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8c86b70033344ae5816271e88c13fdb0049b3837e32441bcdcdae1a4442fd4e4" dmcf-pid="YJlx6bOcFx" dmcf-ptype="general">음악적 방향성은 명확하다. 김재환은 "기타라는 키워드는 정해졌다"며 "앞으로는 기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71d72cb32cf95c22aa2028634d1efa7b9154c0a92c01bfcb66f4da0f17271b2" dmcf-pid="GiSMPKIkuQ" dmcf-ptype="general">이어 "메인은 서정적인 록 사운드의 밴드 음악이 될 것 같다"며 "댄스곡은 팬들이 원하면 할 수 있지만 중심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58147dad8ff1d533552c8c62b9bd40ab0bb10a81f36b140c7d44456b83c7cf5a" dmcf-pid="HnvRQ9CE0P" dmcf-ptype="general">기타에 대한 애정도 깊다. 김재환은 "입시 때부터 쳐온 악기라 가족 같다"며 "매일 1~2시간씩 기본기와 밸런스를 맞추는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웨이트 트레이닝 하듯 반복 훈련을 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6b8f22121d2f1512edb62cbdf5226a0fe70a2777a5997d118f4735265a3abab" dmcf-pid="XLTex2hD36" dmcf-ptype="general">보컬 역시 꾸준히 다듬고 있다. 김재환은 "콘서트에서 20곡 이상을 소화하려면 발성이 중요하다"며 "샤우팅을 하더라도 목을 아끼면서 오래 활동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a92793589407a01c8e81c3481df744f47ac7fc41d73b2a4d2d64ba3b30017a" dmcf-pid="ZoydMVlwp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환. 사진 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171513743nbuh.jpg" data-org-width="1200" dmcf-mid="K10kjJ1y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171513743nb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환. 사진 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dd2ddfada5d37e35ebf9ec561536af2e9d0f4ca5f843af78b40cb4ab34a821" dmcf-pid="5gWJRfSrz4" dmcf-ptype="general"> 목표는 분명하다. 김재환은 "이번 곡을 만들면서 록 페스티벌에 서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며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같은 무대뿐 아니라 해외 록 페스티벌에도 나가보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668542dc3cdfa5d801b875d60ad2ed06a848c2986c777ed80ec93042b8fca0" dmcf-pid="1aYie4vmzf" dmcf-ptype="general">다만 위치에는 연연하지 않았다. 김재환은 "헤드라이너가 아니어도 상관없다"며 "제 음악을 들려드리고, 관객들과 함께 감정을 나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bbd965281c7e6f7fbc3b79fb78a7160f7fb8277bdd0126b558ade8ed4c21181" dmcf-pid="tNGnd8TsFV" dmcf-ptype="general">이어 "오래 활동하려면 더 겸손해야 한다"며 "성실하게 음악하는 '성실한 록스타'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c2f98785fe826b159b0cf46f6bebfc71ebd79f6c22d975209c1099222affc2c" dmcf-pid="FjHLJ6yOz2" dmcf-ptype="general">김재환이 스스로 붙인 이름은 '유교 록스타'다. "예의 바른 록스타라는 의미"라는 김재환은 "상반된 느낌이라 더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c442cb72e91f23d87e193cca4b2a2f4798be60404e2a5f45df2a9504501c7278" dmcf-pid="3eCP4qmjz9" dmcf-ptype="general">롤모델로는 윤도현을 꼽았다. 김재환은 "자유롭고 시원한 에너지가 멋있다"며 "그렇게 음악하며 나이 들고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b89f72693fd58baab5182977e3ba1424d8886af0238b4f30aa1a2f27d690c5" dmcf-pid="0dhQ8BsA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환. 사진 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171513994oxlz.jpg" data-org-width="1200" dmcf-mid="9BQGyO4q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171513994ox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환. 사진 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03a5522f72d3990a2742a89fadc057f2ad8ede87a28de9d3a75a670d9e71c2" dmcf-pid="pJlx6bOcub"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워너원 재결합에 대한 심경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워너원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약 1년 6개월 활동 후 각자의 길을 걸어왔다.</p> <p contents-hash="036024d7a85109bc8933171c6a2233165d0a469b0ea43a2de0483724f07df743" dmcf-pid="UiSMPKIkpB" dmcf-ptype="general">그러다 최근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 투 베이스'로 재회를 예고했다. 김재환은 "군 전역 시점에 논의가 구체화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비록 모든 멤버가 함께하지 못한 미안함은 있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기도뿐이다. 다시 한 무대에 서서 워너블(워너원 팬덤)을 만나는 날이 오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be310fa8de0e7a30330520cc730a39004b01be81b4fb49bf53022815972c159" dmcf-pid="unvRQ9CEzq" dmcf-ptype="general">워너원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그는 "연습생 시절 앨범을 내는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워너원을 통해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워너원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했다. 지금도 사인에 '워너원 김재환'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도 "받는 분들이 더 기뻐하시는 것 같아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d4e9a5a2b4a50b1bf970491cff3b266241447c4d846128ada2bed813623288" dmcf-pid="7LTex2hDU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숨이 다할 때까지 음악을 하고 싶다. 음악은 제가 선택한 길이 아니라, 태어난 이유 같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40002cbf633cb40884a576427d8c66ffba88f79dea1d0d6485eadf808ad9a19" dmcf-pid="zoydMVlw37" dmcf-ptype="general">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contents-hash="c4937c3c6edf9cade4e17ff84b317621084f8ecae13100bb7d67914f4dc3163c" dmcf-pid="qgWJRfSruu"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p contents-hash="e2805fcefb749ae58265b5bb05e57b36b8d00c8a047693c89c2cdeba1879fd8b" dmcf-pid="BaYie4vmFU" dmcf-ptype="gener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BS 측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JTBC에 20% 인상안 제시했으나 결렬 유감” [공식] 04-22 다음 씨네큐브,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 성료...장애인의 날 의미 더해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