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드컵 중계권 협상 결렬에 "20% 인상안 제시했다"[전문] 작성일 04-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XVV7wa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ed43fcec546b942ad7ffab7c58fcd8bc91d6c68783eccd5ae31c1ccf0003a1" dmcf-pid="0ZZffzrN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JTBC 북중미 월드컵. 제공ㅣ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tvnews/20260422170435741rtff.png" data-org-width="900" dmcf-mid="Frluu5gR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tvnews/20260422170435741rtf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JTBC 북중미 월드컵. 제공ㅣ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ace26bcfec3a543205cae477d2fc5c8cf25a7fe1ea13e20d835db9fb4fdc1f" dmcf-pid="p5544qmjva"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개국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월드컵을 중계해 온 SBS가 결국 이번 월드컵 중계에서 빠진다. </p> <p contents-hash="e06c930b24f22f32c8802137229877ffb24e46c23231ad218ec635840c1dcbd7" dmcf-pid="U1188BsAhg" dmcf-ptype="general">SBS는 2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JTBC가 언론을 통해 중계권 협상 결렬을 선언함에 따라, 이번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37957d92e46730ca1af801133400c40352838e696c6cef10276fdf6a0e4b1d4" dmcf-pid="utt66bOcWo"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상파 방송사로서 공적 책무를 다하고 시청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정 부분의 손실을 감수하겠다는 의지로 협상에 임했다"며 "당초 금액보다 20% 인상한 안을 제시하며 마지막까지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b10640f4efdabcacc92493780a80a4e0b2ab35541eac9728e88899999b6d3976" dmcf-pid="7FFPPKIkWL" dmcf-ptype="general">이어 "JTBC로부터 제안받은 중계권은 디지털 권리에 대한 논쟁적 이슈가 있었던 데다, 제시된 금액 또한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주주 가치에 중대한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며 "공적 책무는 중요한 가치이지만, 동시에 상장 주식회사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위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 역시 외면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051e7a1abcf12206a9fe2a450b332c50c24ba0bb62b28ced8203b2d5dce9505" dmcf-pid="zOO33GiPSn" dmcf-ptype="general">다음은 SBS 입장 전문이다. </p> <p contents-hash="47c16e2990a060e5148911246d923808110263a6dcf409416fede4881c690e71" dmcf-pid="qII00HnQyi" dmcf-ptype="general">SBS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중계와 관련, JTBC가 언론을 통해 월드컵 중계권료 협상 결렬을 선언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중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개국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월드컵을 중계해온 SBS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p> <p contents-hash="09eaaab5aae9d3f639b63e436edf3a963d474170e49874b08a1d0eb6a2001d4b" dmcf-pid="BCCppXLxWJ" dmcf-ptype="general">SBS는 지상파 방송사로서 공적 책무를 다하고, 시청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정 부분의 손실은 감수하겠다는 의지로 협상에 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당초 금액보다 20% 인상한 안을 제시하며 마지막까지 협상 타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p> <p contents-hash="4b0b52dd2a1f878f5aefa0f5cbc45b01374cd3720168103903d096f7331ae8f8" dmcf-pid="bhhUUZoMld" dmcf-ptype="general">그러나 JTBC로부터 제안 받은 중계권은 여러 차례 지적됐듯이 디지털 권리에 논쟁적 이슈가 있었던 데다 금액 또한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주주 가치에 중대한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p> <p contents-hash="c9174f08a71e58a18991b1ef5bd05b83132a9540f7242785a39dea754e8e3ec2" dmcf-pid="Klluu5gRWe" dmcf-ptype="general">지상파 방송사로서의 공적 책무는 중요한 가치이지만, 동시에 상장된 주식회사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위에서 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 역시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p> <p contents-hash="6b70fc48316c8093c59b3bb471758c2504709ff4810e67a41842c0fc70bd472b" dmcf-pid="9SS771aeTR" dmcf-ptype="general">앞으로 SBS는 월드컵과 올림픽 등 주요 스포츠 중계와 관련해, 공적 책무와 병행해 달라진 시대,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맞는 새로운 합리적 제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공동 협력할 것입니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2vvzztNdT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팀, 일본 미니 3집 발매 첫날 109만 장 돌파…3연속 밀리언셀러 04-22 다음 ‘엠카’ NCT 위시·코르티스 컴백 → 언차일드 데뷔… 핫하다 핫해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